본문 바로가기
  • 상남자에 소년미 한 스푼…안보현, 5년만에 얻은 부드러운 이미지

    상남자에 소년미 한 스푼…안보현, 5년만에 얻은 부드러운 이미지

    배우 안보현이 상남자 외모에 소년미를 추가했다.안보현은 지난 4일 오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설화수 센텀시티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안보현은 화이트 수트를 빼입고 백마탄 왕자님 비주얼을 뽐냈다.본지 DB 사진에 담긴 5년 전 모습과 비교했을 때 안보현은 특유의 상남자 이미지에 부드러움을 한 스푼 더한 느낌이다. 5년 전 사진은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제작발표회장에서 담긴 안보현의 모습이다.안보현은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했다. '재벌X형사'는 시즌2를 확정지었다.더불어 안보현은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신의 구슬'은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선 우정과 사랑을 담는 사극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B1A4, 신곡 컴백 무대 화제! 여전한 소년미 X 무결점 라이브 '시선 압도'

    B1A4, 신곡 컴백 무대 화제! 여전한 소년미 X 무결점 라이브 '시선 압도'

    B1A4(비원에이포)가 컴백 후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B1A4는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지난 8일 발매한 미니 8집 앨범 ‘CONNECT’의 타이틀곡 ‘REWIND’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컴백 무대에서 B1A4는 청량함이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비주얼로 훈훈한 매력을 뽐냈고, 여전한 소년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또 B1A4만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시원시원한 보컬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로 시곗바늘을 돌리는 듯한 포인트 안무가 더해져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B1A4는 이번 컴백 무대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기반으로 한 무결점 라이브를 보여주며, 다시 한번 ‘믿고 듣는 아이돌’의 귀환을 알렸다. B1A4의 미니 8집 앨범 ‘CONNECT’는 오랜 시간 함께 이어져 온 B1A4 멤버들, 그리고 팬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신보이다. 또한 멤버 신우가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REWIND’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신디사이저, 그루비한 드럼 리듬을 기반으로 한 뉴잭스윙 장르로 ‘어젯밤 꿈에서 만난 너를 다시 만나기 위해 시간을 되돌린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낸 B1A4는 이후에도 각종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1년 사이에 원숙미 폴폴~ 김강훈, 소년미 벗고 포스 장착

    1년 사이에 원숙미 폴폴~ 김강훈, 소년미 벗고 포스 장착

    배우 김강훈이 소년미를 벗었다.김강훈은 13일 용산CGV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날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주인공 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환생을 다룬 드라마로 인기 웹툰을 티빙 오리지날로 드라마화했다.김강훈은 17세 고등학생 권혁수 역을 맡았다. 또래보다 키가 많이 작은데다가 조심스러운 성격 때문에 학교 일진들의 표적이 된 인물. 선생님과 반 친구들의 방관 속에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하루하루 지옥 속에서 살아가던 중 위험한 결심을 하게 되는 캐릭터다.이날 제작발표회에 나타난 김강훈은 소년미가 아닌 원숙미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셔츠와 아우터를 겹쳐 입은 착장으로 성숙한 모습을 연출한 김강훈. 그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시선 처리로 데뷔 11년차의 노련함을 자랑했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는 15일(금) Part 1이 전편 공개되며 이어지는 1월 5일(금)에는 Part 2가 전편 공개된다. 또한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240개국 이상에서도 ‘이재, 곧 죽습니다’를 감상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미래소년, 신곡 타이틀곡 'JUMP!'로 컴백…'스포티+청량' 소년미 극대화

    미래소년, 신곡 타이틀곡 'JUMP!'로 컴백…'스포티+청량' 소년미 극대화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MIRAE)이 신보를 통해 가요계에 힘찬 'JUMP 슛'을 날린다. 미래소년(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은 오늘(19일) 미니 5집 'Boys will be Boys'(보이즈 윌 비 보이즈)를 발매한다. 미니 4집 'Ourturn'(아워턴) 발매 이후 약 10개월 만의 컴백으로, 한여름에 걸맞은 일곱 멤버의 싱그러운 소년미가 담겼다. 타이틀곡 'JUMP!'는 팝, 뉴잭스윙, 얼터너티브 록의 장르적 요소가 결합된 곡으로, 반복되는 리듬의 후렴구가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농구공처럼 통통 튀는 사운드와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높은 시너지를 자랑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농구를 향한 일곱 멤버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다. 농구 골대를 향해 힘찬 'JUMP 슛'을 날리는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미래소년 표 재기발랄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신보에는 소년들을 뒤흔드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 노래하는 'GIRL', 사랑을 깨닫게 된 소년의 이야기를 그려낸 'So Different',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인 'NOW & FOREVER', 사랑과 꿈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Learn To Fly', 강렬한 랩 속에 멤버들의 에너제틱하고 힙한 매력을 담아낸 'Drop The Bass'까지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매력적인 총 6곡이 수록됐다. 미래소년은 소년들의 열정과 패기를 그려낸 '미래' 3부작에 이어, 전작 'Ourturn'으로 '소년' 시리즈의 포문을 열었다. 미니 5집 'Boys will be Boys'는 '소년' 시리즈의 두 번째 챕터로, 소년 본연의 풋풋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에 집중한다. 미래소년은 스포티한 매력을 더한 '코스믹 청량' 콘셉트를 전개하며 '4세대 MVP'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한편, 미래소년은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

  • 지드래곤, 짧은 헤어스타일 찰떡…소년美 가득 근황

    지드래곤, 짧은 헤어스타일 찰떡…소년美 가득 근황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지드래곤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소년미를 드러낸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 뉴올리언스 팰리컨스 경기를 직관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뱃놀이' 정동원, 소년미 벗고 성숙미 입다

    '뱃놀이' 정동원, 소년미 벗고 성숙미 입다

    가수 정동원이 성숙해진 비주얼로 팬심을 자극했다.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동원의 '사내' 3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꽃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동원은 자수가 돋보이는 파란 상의를 입고 호접란의 향기에 취한 듯 눈을 감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동원은 검은색 셔츠와 짙은 초록색의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소년의 티를 벗은 정동원은 목걸이와 한국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재킷 등을 매치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정동원은 '사내'의 타이틀곡 '뱃놀이'에 대해 "연인에게 유유자적 평생을 함께 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팬분들께 해드리는 얘기라 생각하며 불렀고요! 익숙한 민요 ‘뱃놀이’를 샘플링해서 민요, 트로트, 댄스곡을 모두 느끼실 수 있는 그런 노래입니다"라고 소개했다.폭풍 성장을 거듭하며 소년의 티를 벗고 있는 정동원이 한국적 요소들을 만나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정동원의 새 미니앨범 ‘사내’는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12월 24,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성탄총동원’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화보 비하인드서 소년미 + 섹시미..매력 종합선물세트

    방탄소년단 뷔, 화보 비하인드서 소년미 + 섹시미..매력 종합선물세트

     방탄소년단 뷔가 섹시함과 소년미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Us Ourselves, and BTS ’WE’ Photoshoot Sketch’의 화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멤버들이 ‘셀프 사진관’ 콘셉트로 개인 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영상은 시작됐다. 뷔는 “셀프 카메라로 찍는다고 생각하니까 더 어려운 것 같아서 그냥 화보 찍는다고 생각하고 찍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다채로운 포즈, 표정으로 촬영을 진행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카메라의 스위치를 쥐고 있는 손동작마저도 계산된 화보의 한 장면처럼 우아했고, 뷔의 나른한 중저음 보이스는 섹시함을 더했다. 뷔는 검은색 니트와 청바지를 입어 자연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선사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포인트로 검은색 보터햇을 착용해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입증해 보이기도 했다. 다음 촬영 콘셉트는 ‘비티엣-스 명랑 운동회’로 풋풋한 첫사랑 소년 같은 느낌을 선보였다. 청팀인 뷔는 파란색 트레이닝복과 헤어 밴드를 착용해 비타민보다 상큼하고 청량한 미모를 뽐내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뷔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코믹한 장면을 연출, 청춘 영화의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정적인 화보와는 상반되는 분위기로 뷔는 콘셉트에 따라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보여줘 역시 ‘화보 천재’, ‘화보 장인&rs

  • 방탄소년단 진, 소년미 넘치는 콘셉트 포토 공개.. '얼굴 천재' 증명

    방탄소년단 진, 소년미 넘치는 콘셉트 포토 공개.. '얼굴 천재' 증명

       방탄소년단(BTS) 진이 완벽한 비주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팬심을 자극했다.방탄소년단이 지난 2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공개한 'The Astronaut'의 콘셉트 포토 스케치는 다양한 컨셉의 사진이 공개되며 진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20장의 사진에서는 소년미 넘치는 진의 모습을 엿볼수 있다.진은 심플한 타이와 화이트셔츠에 짙은 남색 카디건과 데님진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파란색으로 뒤덮인 우주를 배경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며 시크한 표정을 연출해 신비한 느낌을 연출했다.또 귀여운 모자를 쓰고 소년미를 발산, 눈이 부신듯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우주모형을 들고 있는 포즈와 얼굴에 별스티커를 붙인 모습 등 다양한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또다른 콘셉트로는 가죽 재킷을 입고 남다른 피지컬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잘생긴 이마를 훤히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그의 짙은 눈썹, 강렬한 눈빛이 담긴 사진에서는 신비로움 마저 느낄수 있다.특히 진은 이번 콘셉트 포트에서 갈색 히피펌 헤어스타일과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진은 비눗방울이 떠다니는 자연속에서 통넓은 노란색 바지와 스웨타를 입고 눈을 감은채 두팔을 들거나 치아를 드러낸 장난꾸러기같은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BANGTANTV)의 Shorts를 통해 콘셉트 포토 촬영현장의 영상을 공개하며 현장감을 전달하기도 했다.팬들은 진의 다양한 콘셉트 포토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그의 솔로활동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지민, 소년미 가득 Vlog 공방체험 팔찌인증 셀카...'제가 만들었어요'

    방탄소년단 지민, 소년미 가득 Vlog 공방체험 팔찌인증 셀카...'제가 만들었어요'

    방탄소년단 지민이 최강 동안미를 뽐낸 셀카를 공개했다.지민은 24일 새벽 공식 팬 커뮤니티인 위버스를 통해 직접 제작한 팔찌 인증 셀카를 게시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라는 웃음과 함께 공개한 셀카에서 지민은 블랙 비니와 블랙 라운드 반팔 티셔츠에 팔찌를 만들때 착용했던 갈색 앞치마에 한 쪽손을 꽂은채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움을 가득담은 매력을 뽐냈다.특히, 팔을 들어서 자신이 만든 팔찌가 잘 보이는 포즈를 취해, Vlog 당시 하나의 팔찌가 이어진 것으로 보였으나 2개 였다는 것을 알려주듯 섬세한 배려로 궁금증을 해서시켜주며 ‘팬잘알’ 모습을 보여줬다.이에 ‘팔찌 너무 심플하고 예뻐요’, ‘우리가 궁금해 하는 줄 알고 셀카 올려줬어 박다정’, ‘우리의 새벽 요정님 기다렸어요’, ‘최강 동안에 최강 러블리 요정이지’, ‘나도 지민과 같은 팔찌 갖고 싶어, 공방 예약각’등으로 호응했다.한편, 지민이 착용한 팔찌는 23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방탄TV’를 통해 공개된 "[BTS VLOG] Jimin l 팔찌공방 VLOG" 영상에서 직접 만든 팔찌로 못하는 것을 못하는 금손의 면모를 보여주며 팬들을 열광시켰으며, 지민이 팔찌 만들기 체험한 공방이 알려지자 문의가 폭주중인 것으로 알려져 지민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소년미 + 섹시미..반전 매력 '넘사벽 아우라

    방탄소년단 뷔, 소년미 + 섹시미..반전 매력 '넘사벽 아우라

     방탄소년단 뷔가 소년미와 섹시미를 오가는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뽐내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M COUNTDOWN(엠 카운트다운)’ 공식 SNS 계정에 “아미님들아 이래서 킹탄 킹탄 하는거죠? 정말 보랏빛 물결 짱이올시다. 방탄 메리미”라는 문구와 함께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엠넷(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 새 앨범 타이틀 곡 ’Yet To Come(옛 투 컴)‘과 수록곡 ’For Youth(포 유스)‘를 사전 녹화 형식으로 선보였다. ’For Youth’ 무대에서 뷔는 이마를 덮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펌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화이트 재킷, 블루 셔츠와 슬랙스의 캐주얼한 착장은 귀여움을 더했고, 뷔의 청초한 소년미에 팬들은 심장을 부여잡았다. ‘Yet To Come’ 무대에서는 앞서 보여준 멍뭉미 넘치는 분위기와는 달리 로맨틱하면서도 섹시하고 치명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카멜레온 같은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마를 드러내고 컬을 살린 뷔의 헤어스타일은 섹시함을 더했고, 러플이 달린 루즈핏 블라우스와 블랙 베스트 스타일링은 반짝이는 조명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더해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현장에 모인 4000명의 팬들을 바라보는 뷔의 아련한 미소와 반짝이는 눈빛은 감동 그 자체였다. 팬들은 “왕자님 재질인데 팬들 바라보는 눈빛 아련한거 반칙이다”, “귀여운 멍뭉이인 줄 알았는데 치명 섹시도 너무 잘 어울려. 무대에 따라 매번 변신하는 거 대단해”, “뷔는 진짜 연예인 하려고 태어난 것 같다. 매 순

  • 방탄소년단 진 '상큼한 스쿨룩 입고 '소년美' 폭발' 2022 방탄소년단 페스타 사진 공개

    방탄소년단 진 '상큼한 스쿨룩 입고 '소년美' 폭발' 2022 방탄소년단 페스타 사진 공개

     방탄소년단(BTS)진이 러블리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2022 BTS FESTA FAMILY PORTRAIT"를 공개 했다. 'BTS FESTA'는 방탄소년단 데뷔일을 기념하는 팬 아미(ARMY)들을 위한 이벤트로 가족사진, 미공개 안무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앞서 공개된 가족사진에 이어 새로운 버전의 단체사진, 유닛사진, 개인사진으로 촬영, 지난 9년 동안의 다양한 콘셉트 재현과 다채로운 매력들을 담았다. 진은 2015년 발매되어 지상파 음악방송 첫1위의 기쁨을 안겼던 ‘I NEED U(아이 니드 유)'를 떠오르게 하는 스쿨룩을 착장, 청순함이 돋보이는 매력을 선보였다.  진은 흰 반팔 셔츠와 짙은 남색 반바지, 페이즐리 무늬 타이를 착용, 탄탄한 어깨핏과 반듯하게 정렬된 이목구비, 단정함이 돋보이는 엄친아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다른 사진속에서는 넥타이를 살짝 들어 올리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가운 도시남자의 세련미를 드러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은 공개된 유닛 사진에서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며 멤버들과 찰떡 케미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단체컷에서는 턱받침, 손 하트 등 과거 촬영되었던 포즈를 똑같이 재현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들을 선물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청량한 소년미로 '여심저격'

    방탄소년단 뷔, 청량한 소년미로 '여심저격'

     방탄소년단 뷔가 청초한 소년미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 무대에서 경기장까지’라는 제목으로 인터뷰 내용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2022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 현대자동차는 ‘세기의 목표’(Goal of the Century) 캠페인을 위한 ‘팀 센튜리’(Team Century)의 구성멤버인 방탄소년단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에서 뷔는 그린색이 그라이데이션된 반팔티셔츠에 청바지의 스포티한 패션에 귀를 드러낸 짧고 세련된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뷔는 건강하고 맑은 무결점 피부와 촉촉한 눈빛, 긴 속눈썹을 자랑하며 담백하고 동양적인 부드러운 선이 돋보이는 청초한 매력을 선사했다. 작은 얼굴에 담긴 뷔의 조각 같은 비주얼은 신이 정성껏 빚은 듯 완벽함을 자랑했다. 앞을 바라보고 있는 아련한 눈빛은 마주치면 벗어나올 수 없는 마력을 발산했다. 현대자동차는 뷔에게 “FIFA 월드컵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이 어떤가요?”라고 질문했다. 뷔는 “현대자동차의 이번 FIFA 월드컵 캠페인 핵심인 지속가능성을 위한 연대라는 취지에 매우 공감하고 있어요. FIFA 월드컵이라고 하면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연대하는 축제의 장이 떠오르잖아요. 저희도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방탄소년단만의 연대를 보여드리고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팀 센츄리’의 멤버가 된 이유는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지속가능한 세

  • 세븐틴 도겸, 안경 써도 눈부신 잘생김…심쿵 소년美[TEN★]

    세븐틴 도겸, 안경 써도 눈부신 잘생김…심쿵 소년美[TEN★]

    세븐틴 도겸이 잘생긴 미모를 뽐냈다.최근 도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도겸은 빵모자에 뿔테 안경을 매치해 소년미를 뽐냈다. 그는 조각 같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우월한 피지컬까지 인증했다. 한편 세븐틴은 28일 오후 7시 '페이스 더 선' 컴백쇼를 개최한다. 컴백쇼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나우, 라인 뮤직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 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소년미 내뿜는 셀카 공개! 제이홉, RM 대환호

    방탄소년단 진, 소년미 내뿜는 셀카 공개! 제이홉, RM 대환호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소년미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은 멤버 제이홉과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진은 ‘흑발 진’의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투명한 피부에 별을 가득 담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연보랏빛 셔츠를 입은 청량미 넘치는 사진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게재 3시간 만에 4,224,621개의 폭발적인 좋아요를 받았다.또한 진이 사진에 제이홉의 SNS 계정을 태그 하자 "와 우리 형 태그 할 줄 앎!!!!!!!!!"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RM은 “드디어 태그를.. 레전드”. “여봐라 오늘을 당장 기념일로 지정하라"라는 댓글을 남기며 BTS 멤버들도 크게 환호했다.한편 진은 21일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TOP1000'에 15위에 올라있다. AI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분석 회사 하이프 오디터(HypeAuditor)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분석 자료를 토대로 팔로워들의 활동과 질을 평가해 마케팅 영향력을 수치화하는 차트이다.  5월 21일 기준으로 3,482만 팔로워를 거느린 진의 인스타그램은 새 게시물이 올라올 때마다 전 세계 팬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최정상의 슈퍼스타의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무한 매력 발산…소년미 뿜뿜!

    방탄소년단 진, 무한 매력 발산…소년미 뿜뿜!

    방탄소년단(BTS)진이 소년미 넘치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지난 5월 16일 방탄소년단의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BTS WEEKEND with Jin'이라는 타이틀로 진의 사진이 공개되었다.진은 여유로운 주말 자신의 공간에서 밀린 독서를 하려는 듯 책꽂이에서 여러 권의 책을 꺼내 쌓아 놓고 편안하고 따뜻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읽고 싶은 책들을 골라 두 손으로 가득 받쳐 들고 무표정하지만 숨길 수 없는 귀여움이 가득한 얼굴은 알차게 주말을 보내는 풋풋한 대학 새내기로 돌아 간 듯 귀엽고 사랑스럽다.자연스럽게 이마를 덮은 부드러운 갈색 헤어와 포근함이 느껴지는 베이지 컬러의 캐주얼셔츠는 진의 넓은 직각 어깨를 더 돋보이게 하며 완벽한 피지컬로 팬들을 사로 잡았다.또, 투명하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와 부드러운 눈빛은 진의 비현실 외모를 더욱 빛나게 하며 감탄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사진마다 다채롭게 변하는 표정과 분위기는 소년미와 청년미가 공존하는 비주얼로 전세계 팬들을 설레게 하며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책장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의 모습은 팬들도 따라 미소짓게 했다.진은 6월 10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수록곡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미를 위해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게요”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