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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15세 아현' 소개 영상 공개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15세 아현' 소개 영상 공개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멤버들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을 연이어 공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피고 있다.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0시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Introducing AHYEON'을 게재했다. 루카·파리타·로라·아사·치키타에 이어 여섯 번째 주인공인 15세 한국 연습생 아현을 소개하는 영상이다.아현은 '확신의 센터'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존재감을 자랑한다. 시원시원하면서도 유연한 바디 컨트롤이 특기인 그는 퍼포먼스 전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에 리정은 "아현이 센터에 섰을 때 제일 안정적이다. 가장 센터에 적합한 친구"라고 칭찬하기도 했다.댄스뿐 아니라 흠잡을 데 없는 보컬과 폭발적인 랩 실력을 겸비한 '완성형 연습생'이다. 깨끗하고 순수한 음색이 귀를 간지럽히다가도, 파워풀한 성량으로 청중을 압도하는 가창력을 발휘했다. 여기에 힙합 스웨그를 물씬 풍기며 거침없는 래핑까지 선사, 한계 없는 스펙트럼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천재적인 재능에 더해진 성실한 태도가 무한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다섯 살 때부터 영어와 중국어에 관심을 보였고, 꾸준히 갈고 닦아 출중한 외국어 능력을 갖춘 예비 글로벌 스타로 거듭났다. 아현의 친구들은 "연습 때문에 힘들 텐데 한 번도 지각하지 않고 수업을 열심히 듣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한다"고 평가했을 정도다.아현은 월말평가마다 "후회 없이 즐기고 오자"는 당찬 마음가짐으로 진심을 다해 무대를 선보였다. 자신과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만큼, 폭넓은 소화력과 섬세한 감정 조절로 보는 이를 흠뻑 빠져들게

  • 이혜성, 괜히 서울대 경영이 아니네…소탈하게 책 소개

    이혜성, 괜히 서울대 경영이 아니네…소탈하게 책 소개

    방송인 이혜성이 책을 소개했다.최근 최희는 "<혜성이> 유튜브에 예술수업이라는 책 소개 영상을 올렸어요:) 최근 예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분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예술 입문용 서적으로 추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