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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전현무, 슈퍼카 5대로도 모자라서?…리무진형 럭셔리 캠핑카 플렉스('나혼산')

    [종합] 전현무, 슈퍼카 5대로도 모자라서?…리무진형 럭셔리 캠핑카 플렉스('나혼산')

    ‘나 혼자 산다’ 박세리가 대한민국의 골프 꿈나무 '세리 키즈’들과 함께한 ‘골프 캠프’를 통해 이들의 앞날을 비추는 든든한 불빛이 되어 줄 것을 다짐하며 레전드의 품격을 보여줬다. 전현무는 ‘찐친’ 한석준과 떠난 생애 첫 캠핑에서 ‘스승’ 송민호를 뛰어넘는 캠핑장비로 로망 실현 욕구를 드러내 폭소를 안겼다.그 결과 ‘나 혼자 산다’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9%를 기록했고, 2049 시청률은 15주 연속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추선 연휴 안방 극장에 훈훈한 웃음을 전했다.지난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추석 맞이 ‘77친구쟈나’ 편으로 ‘세리 키즈’들을 위한 골프 캠프에 나선 박세리와 '찐친' 한석준과 생애 첫 캠핑을 떠난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됐다.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7.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5%(수도권 기준)로 15주 연속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박세리가 한 번이라도 더 배우려는 제자들의 열정에 맞춰 열정 코칭을 해주는 장면(24:00)으로, ‘세리 키즈가 곧 박세리’라는 말을 입증하며 시청률은 9%까지 치솟았다.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고운 한복을 입고 등장해 추석 분위기를 뿜어냈다. 한복을 입은 박세리의 낯선 모습에 모두가 놀라며 시선이 집중되기도. 이날 박세리가 14년째 후원해 온 골프 꿈나무 '세리 키즈'와 골프 캠프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