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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잘생김 중무장'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잘생김 중무장'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성호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Kstyle PARTY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퍼펙트 비주얼'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퍼펙트 비주얼'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성호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Kstyle PARTY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보이넥스트도어, 우리 옆집 사는 소년들이었음 좋겠네 [화보]

    보이넥스트도어, 우리 옆집 사는 소년들이었음 좋겠네 [화보]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장난기 가득한 옆집의 소년들로 변신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19일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의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옆집 소년들’을 뜻하는 팀 명처럼 옆집 마당을 들여다보는 듯한 콘셉트의 이번 화보에서 멤버들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자유로운 포즈로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병행된 인터뷰에서는 생활 공간과 내면의 세계를 아우르는 자신만의 ‘방’에 담긴 이야기가 오갔다. 성호는 방문을 열었을 때 팬분들이 보내준 사진이 가장 먼저 보인다면서 “오래 기억하고 싶은 사진들을 빼곡히 걸어뒀다”라고 소개했다. 리우는 간직하고 싶은 집에서의 추억에 대해 “멤버들과 옹기종기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놀았을 때다. 그날의 분위기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말해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명재현은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 더 잘해야겠다고, 잘하고 싶다고 늘 다짐한다”라고 마음 한 켠의 진솔한 생각을 전했고, 태산은 10년 뒤 팀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 “10년 뒤에도 절대 변치 않는 편안한 친구들이 될 거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그런 사이”라며 단단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한은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으려고 한다. 요즘에는 인디 팝을 많이 듣고 있다”라고 음악적 취향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운학은 무대에 오르기 전, 멤버들끼리 자유롭게 놀자고 이야기한다고 소개하면서 “보이넥스트도어가 무대 위에서 가장 잘 노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내비쳤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1집 타이틀곡 ‘뭣 같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뭣 같아’는 상처만

  • 보이넥스트도어 "아이돌 할 수 있을지 몰라…팬이 원하는 건 다 해주고파" [화보]

    보이넥스트도어 "아이돌 할 수 있을지 몰라…팬이 원하는 건 다 해주고파" [화보]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밝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패션 문화 매거진 데이즈드의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보이넥스트도어는 음악 활동에 대한 포부와 팬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성호는 “데뷔라는 게 저에게 중요한 과제였다. 이제는 그걸 발판 삼아 더 큰 꿈들을 이루고자 한다”라고 말했고, 리우는 “표현의 영역, 실력, 모든 면에서 한계가 없는 모습을 보여드릴 준비가 됐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보여줄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명재현은 지난 4일 발매한 미니 1집 ‘WHY..’의 작업 이야기와 함께 “많은 분이 따라 부르는 음악, 기억 속의 어떤 시기가 떠오르는 청춘 같은 음악을 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고, 태산은 “보이넥스트도어 노래에 이미 저의 색이 많이 녹아 있다고 생각한다. 멤버들의 파트여도 각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을 많이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음악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였다. 데뷔 약 3개월 차가 된 이한은 “아이돌이란 직업을 제가 할 수 있을지 몰랐다. 이렇게 데뷔하게 돼서 행복하다”라며 진솔한 마음을 고백했고, 막내 운학은 “팬분들이 원하는 건 다 해드리고 싶다. 아직 못 보여드린 것이 많다 보니까 나라는 사람도 더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1집 타이틀곡 ‘뭣 같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뭣 같아’로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핫 트렌딩 송’ 차트(9월 16일자)에서 K-팝 최고 순위인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

  •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매력적인 인사'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매력적인 인사'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성호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힘찬 파이팅'

    [TEN 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힘찬 파이팅'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 성호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싱글 '후!(WHO!)'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귀여운 자신감'

    [TEN 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귀여운 자신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 성호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싱글 '후!(WHO!)'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연기·뮤지컬·예능”… 비트윈을 만날 기회 (인터뷰②)

    “연기·뮤지컬·예능”… 비트윈을 만날 기회 (인터뷰②)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비트윈 선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성호, 영조, 정하, 윤후 / 사진제공=골드문 뮤직, 에렌 엔터테인먼트 지난 10일 비트윈이 데뷔 후 첫 발라드 타이틀 '떠나지 말아요'로 돌아왔다. 무대 위 비트윈의 표정은 아련했고 목소리는 애틋했고, 또 그 음악은 마음을 울렸다. 그간 카리스마 있고 강렬한 댄스곡을 선보였던 비트윈이기에, '떠나지 말아요'를 통해 이들의 새로운 색(色)을 보게 된 것. 그러나 아직 비트윈이 ...

  • [TEN PHOTO] 비트윈, '순백의 전사들'(뮤직뱅크 출근길)

    [TEN PHOTO] 비트윈, '순백의 전사들'(뮤직뱅크 출근길)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그룹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을 위해 출근하고 있다. 그룹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 [TENPHOTO] 닮아도 너무 닮았네... 그룹 비트윈 이름 알기 - 성호

    [TENPHOTO] 닮아도 너무 닮았네... 그룹 비트윈 이름 알기 - 성호

    [텐아시아=팽현준 기자] 그룹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 멤버 성호가 2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데뷔 첫 미니앨범 ‘인세이셔블(INSATIA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비트윈의 타이틀곡 '스토커'는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갖고자 마치 스토커처럼 사랑을 끊임없이 갈구하고 집착하게 되는 남자들의 마음을 직설적이고 간결하게 담은 곡이다. 그룹 비트윈(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