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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뉴스] '미스터트롯' 김호중, 美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도 멀지 않았다!

    [댓글 뉴스] '미스터트롯' 김호중, 美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도 멀지 않았다!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성악가 김호중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김호중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24일 김호중의 팬클럽 회원 수가 한 달 만에 8000명을 넘었다. 2일에는 만 명을 돌파하며 급상승 중인 인기...

  • '불후' 박현빈, 성악으로 반전 무대 선사...홍진영 꺾고 1승

    '불후' 박현빈, 성악으로 반전 무대 선사...홍진영 꺾고 1승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트로트의 왕자 박현빈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친형과 합동 무대를 펼쳤다. 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대표 트로트 가수가 총출동한 '반전 무대 특집'으로 설운도, 조항조, 유지나, 홍진영, 박현빈, 박구윤가 출연했다. 박현빈은 친형 박지수와 성악을 전공하다 어머니의 권유로 트로트로 전향했다. 친형은 ...

  • "추억을 겨울에 담다"…바리톤 고성현, 2년 만에 새 음반 발표

    "추억을 겨울에 담다"…바리톤 고성현, 2년 만에 새 음반 발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바리톤 고성현 새 음반 커버 /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바리톤 고성현이 크로스오버 디지털 싱글 ‘기억은 겨울을 써 내려간다’와 ‘서시’를 31일 정오 발표했다. 고성현의 이번 음반은 2015년 ‘인생이란’ 발표 이후 2년 만이다. ‘기억은 겨울을 써 내려간다’는 ‘시간에 기대어’를 만든 최진이가 작사, 작곡을 ...

  • '팬텀2' 윤종신, "결승 전 마지막, 엄중한 잣대로 심사할 것"

    '팬텀2' 윤종신, "결승 전 마지막, 엄중한 잣대로 심사할 것"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사진=JTBC ‘팬텀싱어2’ 방송 화면 캡처 JTBC '팬텀 싱어2' 결승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 ‘4중창 랜덤 미션’이 시작됐다. 13일 방송된 ‘팬텀싱어2'에서 본 경연을 앞두고 MC 전현무는 “오늘은 본선 마지막 경연이다. 어떤 부분에 심사 주안점을 둘 것이냐”고 심사위원석을 향해 질문을 던졌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오늘은 최후의 12명...

  • 백인태·유슬기 "'팬텀싱어'는 인생의 터닝포인트" (인터뷰①)

    백인태·유슬기 "'팬텀싱어'는 인생의 터닝포인트" (인터뷰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듀에토로 뭉친 백인태(왼쪽), 유슬기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각종 다양한 방식의 노래하는 프로그램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지난해 11월 베일을 벗은 JTBC ‘팬텀싱어’는 신선했다. 남성 4중창 그룹을 결성하는 오디션으로, 주로 성악가나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빛을 냈다. 다소 접하기 어려웠던 장르를 TV로 옮겨온 시도는 성공적이었다.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넘어섰고, 현재 시즌2까지 준비 ...

  • [TEN 초점] '팬텀싱어', '음악' 하나만으로도

    [TEN 초점] '팬텀싱어', '음악' 하나만으로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팬텀싱어’ 포스터 / 사진제공=JTBC “듣는 내내 황홀했다. 사실 이분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멘토로서 참가자들의 노래를 감상한 윤상의 한마디. 하나, 둘 그리고 셋, 이제 드디어 넷이다. 남성 4중창의 그룹을 찾는 JTBC ‘팬텀싱어’의 행보다. 실질적인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1대 1 미션을 통해 진주를 발견했고, 듀엣으로 팀을...

  • 실검보고서,김혜은, 서울대 성악과에서 기상캐스터까지 화려한 과거

    실검보고서,김혜은, 서울대 성악과에서 기상캐스터까지 화려한 과거

    ‘해피투게더3′ 김혜은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