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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만 하더니…서하얀, ♥임창정 '먹튀' 논란에 입 열었다 "비판 겸허히, 고개 숙여"[TEN이슈]

    SNS만 하더니…서하얀, ♥임창정 '먹튀' 논란에 입 열었다 "비판 겸허히, 고개 숙여"[TEN이슈]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서하얀은 24일 "저희 남편 이야기로 또 많은 기사가 나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을 드려야 할까 많이 고민하다가 임창정 팬클럽 '빠빠라기'의 입장문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과 비슷하게 이 글을 대신해 올립니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개 숙이겠습니다. 그러나 비판과 함께 이 글을 한 번만이라도 읽어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서하얀은 해당 글과 함께 임창정 팬카페에 게시된 글을 공유했다. 임창정 팬카페 측은 "작년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로 임창정 님께서 직접 사과문을 내시고 자숙하고 계시기에 저희 팬클럽도 임창정 님 뜻을 존중하며 그저 묵묵히 옆에서 시간이 해결해 주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연일 쏟아지는 무분별한 오보에 답답한 마음으로 현재 상황 공유 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팬카페 측은 "임창정 님께 현재까지도 검찰에서 소환 명령조차 오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상 임창정 님이 그 사건의 가담자가 아니라 피해자이지만 그저 유명인 이라는 이유로 가해자처럼 되어 버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해 논란이 되었던 영상은 골프 자선회에 초대받아서 노래 부르러 행사에 간 것이며, 영상 속 뒤풀이 과정에서 있었던 발언에 대해서는 경솔한 말 이였다고 직접 사과문을 올리셨고 자숙하며 지내고 계셨습니다"라고 말했다.또한 "그러던 중 어제, 오늘 양일간 보도된 팩트 확인도 안 된 기사들이 쏟아져 참담한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카데미 출연료 및 미용실 적립금 관련 보도는 명백히 임창정 님 명예를 훼손

  • '임창정♥' 서하얀, 뺄 곳이 어딨다고…다이어트 작심 3일 "빵 보고 무너졌다"

    '임창정♥' 서하얀, 뺄 곳이 어딨다고…다이어트 작심 3일 "빵 보고 무너졌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서하얀은 20일 "날이 또 추워지니까 몸이 천근만근, 헬스장 가려다가 결국 못 가고 집에서 유산소 했던 아침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설 연휴 지나서 운동 시작했다가 주말에 피곤해서 무너지고ㅎ 빵 보고 무너지고ㅎ 육아하다 당 떨어져서 무너지고ㅎ 이번 주도 다이어트 작심 3일 사이클 2회차..^^"라고 덧붙였다.서하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것은 꺾였는데도 그냥 하는 마음!! 우리집은 오늘도 누구는 웃고 누구는 울고ㅎ 오늘 저녁도 화이팅해요. 우리"라고 전했다.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서하얀도 SNS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재개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임창정♥' 서하얀, 子 픽업하면서 떡볶이 데이트…어쩌다 보니 핑크룩

    '임창정♥' 서하얀, 子 픽업하면서 떡볶이 데이트…어쩌다 보니 핑크룩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서하얀은 2일 "잠들기 전 오늘 하루 요약.. 학원 픽업하면서 떡볶이 한 접시 저녁은 삼겹살 돌돌 말아 후다닥 김치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쩌다 보니 핑크룩2월달, 벌써 2024 한 해의 두 번째 페이지. 겨울의 끝자락도 함께 건강합시다"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핑크 비니에 후드 집업,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어 시선을 끈다.2017년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후 임창정은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서하얀도 SNS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재개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힘내자" 서하얀, ♥임창정 주가조작 논란 9개월만에 알린 심경[TEN이슈]

    "힘내자" 서하얀, ♥임창정 주가조작 논란 9개월만에 알린 심경[TEN이슈]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서하얀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하얀은 트레이너의 지시 아래 웨이트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앞서 서하얀의 마지막 게시물은 지난해 31일 올렸던 장문의 글이다. 당시 그는 "새벽이 지나면 빨간 빛이 차오르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안정감. 사계절이 반복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추운 겨울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마음, 마음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달려있는 찰나의 내 감정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2017년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이후 임창정은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서하얀도 SNS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재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추운 겨울 지나면 봄이 와" 서하얀, ♥임창정 주가조작 논란 8개월 만에 전한 심경 [TEN이슈]

    "추운 겨울 지나면 봄이 와" 서하얀, ♥임창정 주가조작 논란 8개월 만에 전한 심경 [TEN이슈]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주가조작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서하얀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로 심경을 전했다.  서하얀은 "새벽이 지나면 빨간 빛이 차오르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안정감. 사계절이 반복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추운 겨울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마음, 마음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달려있는 찰나의 내 감정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서하얀은 "2023년 마지막 소중한 기록, 소중한 사진은 함께"라는 글을 덧붙이며 여러 풍경 사진들을 공개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과 가족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대문을 칠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지난 2017년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후 임창정은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서하얀도 SNS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약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조작 주식'으로 28억 벌었던 임창정 "빚 60억 생겨, 이게 주가 조작이냐" [TEN이슈]

    '조작 주식'으로 28억 벌었던 임창정 "빚 60억 생겨, 이게 주가 조작이냐" [TEN이슈]

    주가 조작 세력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임창정이 '피해자'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을 통해 자신은 주가 조작에 가담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뉴스룸은 임창정과의 인터뷰를 추가 공개했다. 임창정은 "매출 영업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너무 낮게 책정이 돼 있더라. 삼천리를 보면 가지고 있는 땅도 많고 절대 망할 수가 없는 회사다. 이런 회사를 찾아 같이 투자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너무 멋있었다. 그게 어떻게 주가조작이라고 할 수 있냐. 그게 주가 조작인가? 너무 멋있는 일을 하는 사람인거다"라며 "머리가 좋다. 어떤 종목인지 모르지만, 그래프만 보게 되니까 수익이 얼마만큼 났다고 하니 되게 좋겠다, 계좌를 두 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자신의 이름으로 된 계좌에 15억, 아내인 서햐안의 이름으로된 계좌에 15억을 넣었다. 그가 투자한 30억은 한 달 반 만에 58억이 됐지만, 임창정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작전 세력에게 신분증도 줬고 명의도 넘겼다. 임창정은 "당연히 그 친구들이 하는, 그 팀들이 하는 룰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주식을 모르니까 그렇게 다 해줬다. 돈 많은 회장님들도 그렇게 해서 돈을 불린다니까"라고 해명했다. 임창정은 자신은 30억을 샀다고 생각했지만 작전세력들이 신용매수로 84억을 샀다고 설명했다. 상세 내역을 보지 못하게 했다고도 덧붙였다. 그들이 대리 투자한 주식은 반 토막이 났고, 배신을 당했다는 표현을 썼다. 임창정은 작전 세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했고 그들과 함께 해외 골프장에 투자했다. 멀지 않은 관계라는 걸 보여주는

  • 임창정, 주가 조작 사건 연루 의혹…신분증 맡겨 대리 투자했지만 "몰랐다, 나도 피해자" [TEN이슈]

    임창정, 주가 조작 사건 연루 의혹…신분증 맡겨 대리 투자했지만 "몰랐다, 나도 피해자" [TEN이슈]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의혹 사건에 연루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자신은 작전 세력에게 돈을 맡겼다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임창정은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을 통해 올해 초 주가 조작 세력에게 돈을 맡겼다가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인터뷰를 했다. 앞서 JTBC는 갑자기 하한가를 친 몇 가지 주식 종목과 관련, 주가 조작 세력들이 몇 년 동안 주가를 조작해 온 정황이 있고, 금융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한 바 있다. 작전 세력은 2020년부터 투자자들 명의로 개통한 휴대폰으로 주가를 끌어올렸고, 투자자들이 맡긴 휴대폰 앱으로 주식을 사고 팔며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위원회는 내부 상황을 잘 아는 관계자를 조사했고 서울남부지검은 작전 세력 10명을 출국금지 조치하고 수사에 착수한 상황.이 사건에 임창정이 연루됐다. 임창정은 이들에게 수십억원을 투자했고 따로 이들과 해외 골프장에도 투자했다. 하지만 임창정은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임창정은 자신의 연예 기획사 지분 일부를 50억원에 파는 대신, 그 중 30억원을 이들에게 재투자하기로 했다. 15억은 자신의 증권사 계정에 15억은 아내인 서하얀의 계정이 넣었다는 것. 임창정은 "어떤 종목인지 모르지만, 그래프만 보게 되니까 이익이 좋고 수익이 얼마만큼 났다고 하니 되게 좋겠다. 15억, 15억을 개인 계좌로 만들었다"고 했다. 임창정은 자신과 아내의 신분증을 맡기고 해당 세력이 부부 명의로 대리 투자할 수 있게 했다. 임창정은 '몰랐다'는 입장. 30억원이 한달 반 만에 58억원이 됐지만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임창정에 따르면 작

  • "시터 이모 3명 아니에요" '임창정♥' 서하얀, 억울함 100% 호소

    "시터 이모 3명 아니에요" '임창정♥' 서하얀, 억울함 100% 호소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오해를 해명했다.22일 가수 임창정의 아내인 서하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 '서하얀이 처음 밝히는 논란에 대한 진실! (추측 읽기, 결혼 생활, 부부 싸움, 연예계 데뷔, 동상이몽, 승무원)'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서하얀은 이날 '시터 이모가 3명 이상일 것'이라는 물음에 "이 오해를 빨리 해명해달라"며 카메라 감독을 응시한 뒤 "한 분 계시다"라며 웃었다.지난해 두 아들을 캐나다로 유학 보낸 서하얀은 "유학비를 보내려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한다. 자잘한 케어는 줄어서 육아로 힘든 단계는 조금 지나갔다. 한 산 넘었다"라고 털어놨다.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76cm' 서하얀, 계단 하나 올라간 ♥임창정과 높이 맞는 커플샷…"데이트하자고 데려와"

    '176cm' 서하얀, 계단 하나 올라간 ♥임창정과 높이 맞는 커플샷…"데이트하자고 데려와"

    임창정, 서하얀이 여수 바다 데이트에 나섰다.서하얀은 14일 "남편이 데이트하자고 데려온 여수 낮 바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핑크색 바지에 검정색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입고 임창정과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여수 해변을 걷기도 하고 오션뷰 카페를 찾아 계단에서 사진도 남겼다. 서하얀은 176cm의 큰 키로 힙한 스타일을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데이트하자며 서하얀을 데리고 온 임창정의 로맨틱한 면모도 감탄을 자아낸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하얀, ♥임창정 어깨동무 거뜬한 176cm 아내…"오늘도 함께" 달달

    서하얀, ♥임창정 어깨동무 거뜬한 176cm 아내…"오늘도 함께" 달달

    서하얀, 임창정이 금슬을 뽐냈다.서하얀은 11일 "어제는 연극 데이트. 오늘도 함께. 오랜만에 기록해보는 우리"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데이트에 나선 모습. 176cm의 큰 키를 가진 서하얀은 임창정에게 어깨동무도 거뜬하게 한다. 사이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낸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창정♥' 서하얀은 한풀이했지만 광고주는 한숨 쉬겠네…벚꽃 다 졌는데 벚꽃 명소 소개

    '임창정♥' 서하얀은 한풀이했지만 광고주는 한숨 쉬겠네…벚꽃 다 졌는데 벚꽃 명소 소개

    서하얀이 벚꽃놀이를 즐겼다.서하얀은 7일 자신의 계정에 "ISFP가 벚꽃 명소 찾아서 예쁜 사진 남기는 방법 "이라며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한 맥주 업체에서 벚꽃 명소를 설명해둔 어플을 소개하며 맥주 광고를 한다. 영상에서 서하얀은 "핑크얀 한 풀고 온 듯"이라며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영상은 벚곷이 만개할 때 찍었지만 현재는 이미 벚꽃은 다 진 상황이라 아쉬움을 남긴다. 서하얀은 "벚꽃 잎 살며시 즈려밟고 가는 꽃길. 아쉽지만 또 다른 꽃잎들이 봄을 이어가요. 2023년 4월. 벚꽃엔딩"이라고도 글을 남겼다. 서하얀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54kg' 서하얀 "체지방량 11kg, 채찍질해줄 선생님 필요해"('서하얀 seohayan')

    '54kg' 서하얀 "체지방량 11kg, 채찍질해줄 선생님 필요해"('서하얀 seohayan')

    서하얀이 부지런히 자기관리하는 면모를 드러냈다.서하얀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 '83kg→52kg 서하얀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식단 관리법, 다이어트 레시피, 인바디, 운동 루틴, 출산 후 다이어트)'라는 영상을 게시했다.서하얀은 "인바디를 재면서 제가 PT를 조금 더 열심히 하게 됐다. 체중계로만 재는 것보다 인바디로 쟀을 때 훨씬 나의 몸 상태를 더 잘 알 수 있다. 그에 따라서 운동법도 많이 변하더라"라고 밝혔다. 인바디 결과, 서하얀은 체중 53.4kg, 골격근량 22.6kg, 체지방량 11.4kg, 체지방률 21.3%를 기록했다.서하얀은 "(체중은 관리)하는 만큼 나온다. 54kg가 됐는데 체지방량은 현저히 줄고 근육량은 1~2kg 늘었더라. 인바디를 재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적으로 인바디를 재는 게 어렵다면 매일 같은 시간, 똑같은 체중계로 매일 아침 공복에 눈바디로 인증샷을 남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꿀팁을 전했다.서하얀은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한 가지를 꾸준히 못한다. 한 가지를 꾸준히 하게 되면 재미도 없고 운동을 하게 되는 부위도 제한적이라고 생각한다. 원하는 몸매에 따라 운동 방법도 다르게 한다. 요가, 인터널 러닝, 개인 PT. 이런 짧고 굵은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좀 게을러졌거나 음식을 정말 많이 먹었을 때, 옆에서 채찍질해주는 선생님이 필요하다. 그래서 PT와 요가 수업을 들으러 간다"고 전했다. 또한 "PT는 복근 운동이나 스쿼트 등 정말 힘든 운동을 (싫어도) 선생님 때문에 하게 된다. 나머지 시간에는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클라이밍을 하면서 하체 운동을 하려고 한

  • '오둥이맘' 서하얀, 83kg→52kg "보조제+요가" 출산 후 감량 비결('서하얀 seohayan')

    '오둥이맘' 서하얀, 83kg→52kg "보조제+요가" 출산 후 감량 비결('서하얀 seohayan')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던 비결을 소개했다.6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에는 '83kg→52kg 서하얀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식단 관리법, 다이어트 레시피, 인바디, 운동 루틴, 출산 후 다이어트) [서하얀 seohayan]'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서하얀은 "출산 후 아이 100일 전에는 집에서 접히는 러닝머신 기계에서 애기 낮잠잘 때 걸으면서 부기도 빼고 체력도 키웠다. 그렇게 100일은 집안에서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100일 이후에는 체력을 먼저 키우려고 '1일 1오름' 했다. 당시에 제주도에 살았으니까 온 동네가 다 산이었다. 생각 정리도 되고 체력도 기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체력이 길러지면서 요가원을 가서 요가를 시작하면서 살을 뺐다. 다이어트 보조제를 받으면서 50kg대로 겨우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렇게 서하얀은 20kg 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창정♥' 서하얀, 이름은 하얀인데 최애는 핑크…'핑크 인간' 등원룩

    '임창정♥' 서하얀, 이름은 하얀인데 최애는 핑크…'핑크 인간' 등원룩

    서하얀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서하얀은 7일 생일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막 집에 들어온 모습. 현관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등원룩으로는 핑크색 상의에 핑크색 모자를 착용했다. 생일선물로 받은 폰케이스도 핑크색. 서하얀의 남다른 핑크 사랑이 웃음을 자아낸다. 늘씬한 몸매와 힙한 스타일은 감탄을 부른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직 승무원' 서하얀, 이젠 비행기 구경하는 셀럽…깨발랄 오둥이맘

    '전직 승무원' 서하얀, 이젠 비행기 구경하는 셀럽…깨발랄 오둥이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비행기 이착륙을 구경했다.서하얀은 4일 자신의 채널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 3개를 남기며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비행기 이착륙을 볼 수 있는 제주의 한 카페를 찾은 모습. 새하얀 트레이닝복을 입고 비행기 이착륙을 보고 있다. 공개한 영상 속 서하얀은 하트 포즈를 하며 밝게 웃는다. 결혼 전 항공사 승무원으로 3년간 근무한 서하얀인 만큼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비행기가 더욱 반가운 듯하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