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아스코' 서우탁, JYP에 진짜 사표…경기도 이천에 작업실 열고 작가활동

    '아스코' 서우탁, JYP에 진짜 사표…경기도 이천에 작업실 열고 작가활동

    JYP 비주얼 디렉터로 활동한 서우탁이 제2의 인생을 향해 도전장을 던졌다 JYP 비주얼 디렉터로 활동해온 서우탁이 회사에 사표를 쓰고 예술 작가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서우탁은 스토리온 채널에서 선보인 아트 서바이벌 ‘아트스타 코리아’의 도전자로 출연했다. 방송을 통해 원더걸스, 빅뱅 G-드래곤, 태양 등 아이돌과의 황금 인맥이 비춰져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그 특유의 또렷하고 굵은 작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평이...

  • 어제 뭐 봤어? '아스코', 아티스트들이 많아지니 더 풍요로워지더라

    어제 뭐 봤어? '아스코', 아티스트들이 많아지니 더 풍요로워지더라

    아트스타 코리아 방송화면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 7회 2014년 5월 18일 오후 11시 다섯줄요약 남은 8명의 작가들은 토니모리에 이어 이번에는 MCM과 콜라보레이션 미션을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크루를 섭외해 함께 작업하는 것이 특별히 허가됐다. JYP 비주얼 디렉터인 서우탁은 초반부터 자신이 넘쳤으나, 신제현이나 료니, 김동형 등은 혼란스러워했다. 하지만 결과는 반전. 서우탁이 이번 회에서 ...

  • '아스코' 서우탁, 고(故) 김다울 위한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

    '아스코' 서우탁, 고(故) 김다울 위한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

    ‘아스코’ 서우탁의 작품(위)과 서우탁 스토리온 채널에서 선보이는 아트 서바이벌 ‘아트스타 코리아’ 3회에서 참가자 서우탁은 지난 2009년 자살로 생을 마감한 모델 김다울을 위한 작품을 선보였다. 13일 오후 ‘아트스타 코리아’ 3회가 방송됐다. 이날 미션은 ‘사회적 금기를 깨라’였다. 참가자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사회적 금기에 대해 치밀하게 탐구해 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