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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박미선, 1박에 940만 원 초호화 호캉스…벚꽃케이크·샴페인에 눈물 ('미선임파서블')

    [종합] 박미선, 1박에 940만 원 초호화 호캉스…벚꽃케이크·샴페인에 눈물 ('미선임파서블')

    방송인 박미선이 초호화 호캉스를 보냈다.지난 24일 오후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1박에 900만 원 호텔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박미선은 서울의 한 호텔을 방문해 "오늘 나름 차려입고 왔는데 한 호텔에서 스위트룸을 구경시켜준다고 하셔서 거절하기 힘들어죽겠다"며 "바로 가격을 물어보고 싶은데 없어 보일까 봐"라고 이야기했다.이후 박미선은 "하루 숙박이 얼마냐"라고 물었고 이를 들은 호텔 직원은 약 940만원이라고 답했다. 박미선은 "지금까지 묵었던 방 중에 가장 비싸다. 내가 이 방에서 묵어도 되냐"고 말했다.박미선은 클럽 라운지 호텔방으로 향했다. 그는 강남이 한 눈에 보이는 시티뷰에 감탄을 연발했다. 또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는 곰돌이 인형을 보며 "이런 건 별거 아닌 거 같지만 되게 감동을 준다. 그리고 꽃이 많아서 좋다. 하긴 1박에 900만원이 넘는데 꽃이 아니라 꽃길을 갈아줘도 모자라다"고 했다.박미선은 자신의 결혼 반지를 보며 "이게 세컨드 반지다. 애 아빠(이봉원) 것도 있는데 알이 빠졌다. 안 차고 다녀서 내가 팔아버렸다"라고 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김희선, 럭셔리한 집에서 생일파티...생일엔 샴페인이지[TEN★]

    김희선, 럭셔리한 집에서 생일파티...생일엔 샴페인이지[TEN★]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김희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지인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김희선은 오는 7월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한다.사진=김희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