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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스스' 한혜연, 훈남들 양옆에 끼고…생일상까지 받았네[TEN★]

    '슈스스' 한혜연, 훈남들 양옆에 끼고…생일상까지 받았네[TEN★]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생일상에 감동받았다.한혜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서프라이즈 밥상 감사합니다. 제손으로 미역국 먹지않게 해주셔서♡ 포기하지않는 우리 미베르 식구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훈훈한 남성들 사이에서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 미역국과 LA갈비, 갖가지 나물 등이 차려져있다.한편 한혜연은 12kg 감량에 성공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신다은♥임성빈, 아들 홀리 100일 사진 공개…럭셔리 생일상[TEN★]

    신다은♥임성빈, 아들 홀리 100일 사진 공개…럭셔리 생일상[TEN★]

    배우 신다은이 자녀의 100일을 축하했다.최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홀리????????????의 백일기념사진 찍는날 ! 내 사랑둥이 넘나 축하한다아- 곤쥬님 드레스 입힌거는 미리 사과할게 사랑한다 아들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의 아들은 엄마를 쏙 빼닮은 모습. 점점 똘망똘망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신다은은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자기야' 김재연, 엄마로부터 받은 첫 생일상에 눈물

    '자기야' 김재연, 엄마로부터 받은 첫 생일상에 눈물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김재연 / 사진=SBS ‘백년손님’ 캡처‘백년손님’ 김재연이 눈물을 보였다.2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 장모가 딸의 생일상을 준비했다.김재연은 “생일상을 처음 받아보신 거냐”는 질문에 “엄마가 계속 물질하시고 맞벌이하시고 그러다 보니까 제 생일이 언젠지 모르셨다”고 설명했다.마라도 장모는 “첫 생일상. 엄마 손으로 한번 끓여주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김재연은 미역국을 먹으며 “비싼 오분자기에 무슨 짓을 한 거냐”며 장난쳤지만,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털어놨다.김재연은 “엄마가 돼보니까 알겠다. 미역국을 먹어야 할 사람은 엄마다”라며 “자식 생일을 못 챙겨 줄 만큼 사는 게 얼마나 힘든 건지 엄마가 되니까 알 것 같다”라고 눈물을 흘렸다.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