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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연휴 뭐볼까] 극장은 지금 #시리즈 #할리우드대작 #장기흥행

    [설연휴 뭐볼까] 극장은 지금 #시리즈 #할리우드대작 #장기흥행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설 연휴를 맞아 극장엔 가족, 친구들과 영화를 즐기기 위해 모인 관객들이 가득하다. 개봉 5~6주차에도 위용을 뽐내고 있는 영화부터 연휴를 겨냥한 맞춤형 영화, 대작 등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연휴엔 역시 # 시리즈 # 코미디 영화 ‘조선명탐정3’ ‘패딩턴2’ 메인 포스터 설 연휴마다 찾아왔던 '조선명탐정'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 [불한당이 온다②] 섹시한 설경구X폭주하는 임시완

    [불한당이 온다②] 섹시한 설경구X폭주하는 임시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불한당’ 스틸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관록의 설경구는 섹시했고, 임시완의 패기는 폭발했다. 설경구와 임시완은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감독 변성현)에서 각각 모든 것을 갖기 위해 불한당이 된 남자 재호와 가진 것이 없어 불한당이 된 현수로 열연했다. 극은 범죄조직 일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그린 범죄액션드라마. ...

  • [불한당이 온다①] 新패러다임 제시...칸이 선택한 이유가 있다

    [불한당이 온다①] 新패러다임 제시...칸이 선택한 이유가 있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불한당’ 포스터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시작은 같아도 방향은 다르다.” 또 누아르다. 이와 같은 지적에 배우 설경구가 답했다. 실제로 뚜껑을 연 '불한당'은 우리가 알던 '그 누아르'가 아니었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감독 변성현)이 17일 개봉했다. 극은 범죄조직 일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신참 현수(임시완)의 의리와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