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민서, 블랙→화이트 상반되는 무드 물오른 비주얼

    민서, 블랙→화이트 상반되는 무드 물오른 비주얼

    가수 겸 배우 민서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민서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2컷을 공개했다. 민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필 공개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는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먼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민서는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화사한 비주얼로 청순미를 맘껏 뽐냈다. 이어 민서는 검정 슈트 착장에 청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투명한 메이크업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이처럼 화이트부터 블랙까지 상반되는 무드를 완벽히 소화해낸 민서는 우아함부터 시크함까지 선보이며 자신만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프레임을 가득 채웠다. 2018년 데뷔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은 물론 연기 활동까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입증시킨 민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독보적인 피지컬을 무기로 전력을 다해 필드를 누비는 열정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예능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최근 민서가 전속계약 소식을 알린 빌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10월 창립한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국내 대형기획사 출신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되어 전문성을 더했으며 가수와 배우 부문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특히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라인 이진혁, 예린에 이어 세 번째 아티스트 민서의 영입 소식으로 뮤지션 라인 및 퍼블리싱 역량 강화의 첫걸음을 뗀 가운데 민서를 기반으로 한 뮤지션 라인 레이블 론칭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

  • 방탄소년단 진, 냉미남과 온미남의 상반된 매력을 뿜어낸 '화보장인'

    방탄소년단 진, 냉미남과 온미남의 상반된 매력을 뿜어낸 '화보장인'

      방탄소년단(BTS) 진이 환상적인 비주얼과 매혹적인 눈빛으로 아우라를 발산하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방탄소년단은 6월 4일 공식 SNS에 새 앨범 'Proof' Concept Photo Short Clip'(프루프 컨셉 포토 쇼트 클립)을 공개했다.영상은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 'Proof' 와 'Door'버전의 강렬함과 온화함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뿌연 어둠 속 말갛고 짙은 눈빛의 진은 말간 얼굴에 오똑한 콧날, 날렵한 턱선과 청초한 입술까지 더할 나위 없는 'Perfect Visual'(퍼펙트 비주얼)의 끝판왕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시크 도도한 표정 속에서도 은은히 빛나고 있는 옅은 미소의 진은 느와르 감성이 가득한 영화의 포스터 주인공을 보는 듯한 카리스마를 풍기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근본적 아름다움의 진은 시크하고 차가운 표정의 냉미남과 따스하지만 강한 에너지를 품은 온미남의 상반된 매력으로 고유하고 독창적인 본연의 미를 보여준다.영상 속 하얗고 옅은 분홍 빛 의상을 입은 진의 모습은 신비롭고 황홀한 분위기에 아련한 감성까지 더하며, 마치 천상계의 천사가 지구에 내려온 듯한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한다.단체 영상 속에서도 진은 과감하고 역동적 동작없이 최소한의 포즈만으로 압도적 카리스마를 뿜으며 렌즈 속 세상을 가득 채웠다.진은 화보나 영상 촬영 때마다 성숙한 세련미와 서정적이며 정적인 아우라가 돋보이는 'JIN스타일'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큰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Proof'를 발매 한다. 새 앨범 'Pro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