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백년손님' 이봉주X삼척 장인, 한 겨울 송어 낚시 도전

    '백년손님' 이봉주X삼척 장인, 한 겨울 송어 낚시 도전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 ‘백년손님’ 이봉주 / 사진=SBS ‘백년손님’ 캡처 '백년손님' 이봉주와 삼척 장인이 송어 낚시에 나선다. 2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가 삼척 장인과 송어 축제에 참여해 얼음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봉주는 “요즘 얼음낚시가 유행”이라며 삼척 장인을 데리고 나가려고 노력했다. 이봉주는 “나가기 싫다”는 장인을...

  • '백년손님' 이봉주, 삼척 장인과 눈물 없인 못 볼 '보쌈 먹방'

    '백년손님' 이봉주, 삼척 장인과 눈물 없인 못 볼 '보쌈 먹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이봉주=사진=SBS ‘백년손님’‘백년손님’ 이봉주와 바나나 장인의 눈물겨운 보쌈 먹방이 공개된다.23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가 삼척 바나나 장인과 함께 시장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삼척 장인은 사위 이봉주와 안마기 쇼핑을 마친 뒤 기분 좋게 “보쌈을 먹자”고 제안한다. 두 사람은 각자 채소와 고기를 사러 흩어진다. 채소를 사러 간 이봉주는 “날이 추워 집에 빨리 가려고 하니 다 사달라”는 좌판 할머니의 말을 듣고 마음이 약해져 어마어마한 양의 쪽파와 무를 사고 만다.겨울 김장을 담그고도 남을만한 양의 채소를 본 장인은 집에 도착할 때까지 잔소리를 쏟아낸다. 이봉주는 “할머니가 빨리 다 팔고 들어가 보셔야 한다고 했다”고 소심하게 항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집으로 돌아온 장인은 맛있게 고기를 삶아내고, 이봉주는 쪽파를 다듬지만 고기를 다 삶고 나서도 쪽파는 여전히 한 무더기가 남는다. 결국 이서방은 장인에게 SOS를 요청한다. 두 사람은 눈물을 흘려가며 매운 쪽파를 다듬기에 나선다. 쪽파를 모두 다듬고 나서도 남아있는 무를 손질하고 무치는데 한참의 시간을 보낸다.‘백년손님’은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백년손님' 이봉주-삼척장인, 1년 모은 알바통장 잔액이 단돈 만원

    '백년손님' 이봉주-삼척장인, 1년 모은 알바통장 잔액이 단돈 만원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백년손님’ / 사진제공=SBS ‘백년손님’ 이봉주와 삼척 장인의 알바 통장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와 삼척 장인이 1년간 모아 온 '알바 통장'의 잔액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이봉주는 삼척 장인에게 “연말 기분을 내자”며 “밖에 나가서 그동안 모았던 알바 통장의 돈을 쓰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어찌 된 일...

  • '백년손님' 이봉주-삼척 장인, 초등학교 일일 교사로 '변신'

    '백년손님' 이봉주-삼척 장인, 초등학교 일일 교사로 '변신'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이봉주,삼척 장인/사진제공=SBS ‘백년손님’ ‘백년손님’ 이봉주와 삼척 장인이 일일 교사가 됐다. 14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와 삼척 장인이 강원도 초등학교 분교에서 일일 교사 체험에 나선다. 이날 이봉주는 아내가 졸업한 삼척 분교로부터 아이들의 일일 교사를 의뢰받아 장인과 함께 학교로 향한다. 강연을 한 경험이 있는 이봉주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