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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Q' 무대 영상 1300만 뷰 돌파

    임영웅, 'Q' 무대 영상 1300만 뷰 돌파

    가수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Q' 무대 영상이 28일 1300만 뷰를 돌파 했다. 2021년 4월 2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 [Q] 사랑의콜센타 (ENG)'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영상 속 임영웅은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곡 'Q'에 맞춰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목소리는 듣는 이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만들었다. 한편 임영웅은 8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2위를, 트로트부문에서는 32개월 연속 1위를 하면서 명실상부 현존 최고의 가수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2023 TMA 최고 애즈닷상(최애상) 수상 확정 하면서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게 되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잊기 금지"…임영웅, '이별' 200만뷰 돌파

    "잊기 금지"…임영웅, '이별' 200만뷰 돌파

     가수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열창한 '이별'이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했다.2020년 6월 19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게재 된 '임영웅 [이별] 사랑의 콜센타' 영상이 9일 오전 200만 뷰를 넘어섰다.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패티김의 '이별'을 선곡해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편안하고 안정적인 보컬로 노래를 불러 깊은 감동을 안겼다.한편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유튜브채널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특히 해당 채널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24개나 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HERO), '어느날 문득',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이제 나만 믿어요', '뭣이 중헌디', '사랑이 이런건가요', '바보 같지만', '소나기', '배신자' ,'사랑은 늘 도망가',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그날들' 등 영상이 1000만을 돌파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2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임영웅은 2022년 1월 브랜드 평판 가수 부문 1위, 트로트 부문 1위, 스타 부문 2위를 기록 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

  • '밀리언 제조기' 임영웅 ...'사랑바보' 200만뷰 달성

    '밀리언 제조기' 임영웅 ...'사랑바보' 200만뷰 달성

    가수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사랑 바보' 영상이 200만 뷰를 돌파했다.임영웅은 4월 23일 임영웅 유튜브 공식 채널에 '임영웅 [사랑바보] 사랑의콜센타 (ENG)' 영상을 게제했다. 이 영상은 지난 1일 200만 조회 수를 넘었다.영상은 지난달 22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선보인 '사랑바보' 무대를 담았다. 당시 그는 1년 6개월 전 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 자신의 노래로 힘을 얻었다는 시청자의 사연에 감동을 받아, '사랑 바보'를 선곡해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임영웅는 지난 12일 OST  '사랑은 늘 도망가'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음원 강자다운 모습을 보였다.’사랑은 늘 도망가'는 감성 발라더 이문세의 노래로,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해 임영웅만의 섬세하고 촉촉한 감성은 물론,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임영웅은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졌다. 그와 팬클럽 ‘영웅시대’는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며 긴말하고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4만 명의

  • 임영웅, 귀호강 선물…'한잔의 눈물' 500만뷰 돌파

    임영웅, 귀호강 선물…'한잔의 눈물' 500만뷰 돌파

    가수 임영웅의 '한잔의 눈물' 가창 영상이 500만뷰를 돌파했다.지난 2월 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임영웅 [한잔의 눈물] 사랑의콜센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이 영상은 21일 오전 기준, 조회수 500만을 훌쩍 넘어섰다. 영상에 달린 '좋아요' 역시 7.5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해당 영상에는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사랑의콜센타'에서 임영웅이 펼친 '한잔의 눈물' 무대가 담겼다. 이날 참석한 게스트들은 임영웅의 무대를 한 마음으로 즐겼다. 이들은 임영웅의 실력에 1위를 미리 축하하는 등, 황홀한 '귀호강'에 대만족 했다.임영웅은 그리운 마음을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아련한 노랫말을 전달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 무대는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으며 꾸준히 조횟수를 높이고 있다.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임영웅은 남다른 가창력과 훈훈한 외모로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특히 임영웅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채널에는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10억 4000만뷰를 돌파했다.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8만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 "춤신춤웅의 탄생"…임영웅, 초심 더해 흥까지 추가한 '사랑의 트위스트' [종합] ('사콜')

    "춤신춤웅의 탄생"…임영웅, 초심 더해 흥까지 추가한 '사랑의 트위스트' [종합] ('사콜')

    가수 임영웅이 '사랑의 트위스트'로 '춤신'에 등극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의 선물' 특집으로 꾸며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레전드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는 초심을 되찾자는 의미에서 '미스터트롯' 경연 형식으로 무대를 진행했다. 임영웅은 "이게 뭐라고 긴장이 되냐, 심장이 떨리고 그때 기분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흥 꾸러미'라는 주제에 선곡에 대 고민을 이어가던 임영웅은 "내가 춤을 못 춰서 흥 나는 무대를 못 했었다"고 말했다. 임영웅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잔잔하고 애절한 노래에 어울려 주로 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었다. 고민하던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보여준 '흥'의 시작이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라고 밝혔다.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출연 전 행사 중에서 흥을 돋우고 춤을 선보였던 곡이 '사랑의 트위스트'였다는 설명. 임영웅은 "그것도 못 외워서 쉽게 바꿨다, 워낙 안 움직이니까 그 정도만 움직여도 춤으로 봐주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임영웅은 '사랑의 트위스트'를 열창하며 한을 풀듯 흥을 폭발시켰다. 문워크부터 망치춤까지 다양한 안무로 그야말로 미(美)친 무대로 눈을 뗄수 없게 했다. 제작진은 '춤신춤왕'을 인용해 '춤신춤웅'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임영웅의 모습에 붐은 "장우혁이 본다면 떨고 있을 것이다, 나를 완전히 넘어섰다"고 너스레를 떨며 극찬했다. 임영웅은 &

  • [공식] 임영웅, 가슴 절절 '희나리' 음원으로 발매

    [공식] 임영웅, 가슴 절절 '희나리' 음원으로 발매

    가수 임영웅의 '희나리'가 음원으로 발매된다. 21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71회에서 공개된 노래들이 음원으로 나온다. 이번 앨범에는 임영웅의 '희나리'를 시작으로 이찬원의 '해변의 여인', 정동원의 '바다의 왕자', 장민호의 '사랑도 모르면서', 김희재의 '사르르'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지난 16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쿨6’ 김지현, 서인영, 나르샤, 곽승남, 루나, 제이미와 함께 ‘한여름밤의 COOL서트’를 펼쳤다.이날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역사상 최초로 대결 상대의 노래를 듣고 현장에서 급하게 선곡을 변경해 화제를 모았다. 임영웅은 묵직한 음색을 바탕으로 구창모의 '희나리'를 열창해 가슴 절절한 무대를 꾸몄다.임영웅의 '희나리' 선공개 영상은 방송 전부터 네이버TV 2위에 오르는 등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해당 무대 영상은 방송 직후인 지난 17일 새벽부터 네이버TV 1위를 석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정동원은 바다 냄새 물씬 풍기는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를 선곡해 상큼발랄 흥 폭발 무대를 꾸몄다. 안방 시청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 정동원의 '바다의 왕자' 세로 직캠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4만 뷰를 기록했다.이찬원은 '해변의 여인'을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류기진의 '사랑도 모르면서'를 선곡한 장민호는 구수한 보이스로 정통 트롯의 매력을 전했다. 김희재는 김혜연의 '사르르'로 댄스 삼매경을 펼쳤다.우빈 텐아시아 기

  • '사콜' 김희재, 걸그룹 댄스로 '끼부림' 폭발…서인영 "장난 아니다" [종합]

    '사콜' 김희재, 걸그룹 댄스로 '끼부림' 폭발…서인영 "장난 아니다" [종합]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걸그룹 댄스를 섭렵하며 '희욘세' 매력을 뽐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는 '한여름밤의 COOL서트'로 꾸며져 김지현, 서인영, 나르샤, 제이미, 곽승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쥬얼리의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부르며 등장했다. 여전한 가창력과 안무를 선보이는 와중에 김희재가 무대로 뛰어들어 옆에서 서인영과 안무를 맞췄다. 김희재의 흥과 끼를 직접 본 서인영은 "(노래를 하다) 옆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그를 칭찬했다. 이에 김희재는 "쥬얼리 안무를 다 알고 있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후에도 김희재는 게스트들이 노래를 부르며 등장할 때 무대로 나와 안무를 맞췄다. 루나는 에프엑스의 '핫 서머(Hot Summer)'를 선곡했고, 김희재는 에프엑스의 안무를 찰떡 소화했다.나르샤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를 부르며 나올 때도 시건방춤을 소화하며 '희욘세' 존재감을 발휘했다. 첫 대결은 서인영과 김희재의 대결. 김희재는 서인영의 노래 '너를 원해'를 부르며 서인영에게 손짓했다. 노래와 춤으로 자신을 도발하는 걸 본 서인영은 "저 분 장난 아니다. 눈에 끼가 (대단)"라며 당황했다. 김희재는 "쥬얼리의 '모두다 쉿'이라는 곡을 좋아한다"고 '찐팬'임을 알렸다. 서인영은 "나도 그 곡을 좋아해서 내가 후속곡으로 정했다"며 내심 뿌듯해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가슴은 알죠' 나예원, 성공한 제자 임영웅에 "영원히 응원해" 감사 생방송

    '가슴은 알죠' 나예원, 성공한 제자 임영웅에 "영원히 응원해" 감사 생방송

    트로트 가수 나예원이 후배 가수 임영웅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과거 스승과 제자로 만났던 두 사람이 여전히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 많은 이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나예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방송은 다양한 노래로 구성돼 알찬 시간을 만들었다.이날 나예원은 "임영웅을 처음 만난 게 2017년 12월 마지막 주다. 버건디색 양복에 까만 폴라를 입고 정말 단정하게 왔던 기억이 난다. 되게 순수하고 노래를 열심히 했다"며 "노래를 하고 저녁에 아르바이트로 고구마 장사를 한다더라. 굉장히 열심히 사는 친구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또한 "그때 노래교실 수업이 끝나고 수강생 어머니들이 줄을 서서 임영웅과 사진을 찍었는데, 지금은 코팅해서 가방에 넣고 다닌다고 하더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보면서 임영웅에게 응원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다"고 알렸다.이어 "생각한 것만큼이나 결과적으로 잘 돼서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며 임영웅이 불렀던 주현미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선곡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9일 방영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나예원의 '가슴은 알죠'를 열창했다. 그는 애절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짙은 감성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11일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조회 수 15만 뷰를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가슴은 알죠'는 나예원의 정식 데뷔 싱글로, 20여 년간 노래 강사로 활동하며 다른 가수의 곡으로 노래했던 나예원이 열정과 소망을 담아 2018년 발표한 곡이다. 임영웅은 과

  • 임영웅X설운도 '별나사'→박완규X에일리 '사랑보다 깊은 상처', 역대급 '듀엣' ('사콜') [종합]

    임영웅X설운도 '별나사'→박완규X에일리 '사랑보다 깊은 상처', 역대급 '듀엣' ('사콜') [종합]

    모두가 레전드였다. 이용, 설운도부터 TOP6까지 모두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사랑의 콜센타' 무대를 뒤집어 놓았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전설의 품격'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TOP6(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정동원)와 '전설6'(설운도-이용-정수라-박완규-알리-에일리)가 맞붙었다.이날 이용이 첫 번째로 등장하자 TOP6 모두 기립 박수로 환호했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 '잊혀진 계절'을 열창, 이찬원은 "목소리가 그대로시다"라며 감탄했다.이어 에일리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폭발적인 고음으로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세 번째로 등장한 정수라는 추억의 노래 '난 너에게'로 환호를 받았다.뒤이어 알리는 '펑펑'으로 모두의 가슴을 울렸다. 박완규는 '천년의 사랑'으로 고음의 끝판왕 임을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설운도는 '사랑이 이런 건가요'로 명불허전 트로트계의 레전드임을 입증했다.특히 임영웅은 "너무 좋아하는 노래다"라며 이용의 '잊혀진 계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용은 "'잊혀진 계절'이 기네스북에 기록됐다. 단일 국가, 단일 최다 방송이었다. 하루에 137회에 나왔다"고 자랑했다.이용은 ""잊혀진 계절'로 활동할 때 하루에 11개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래서 헬기타고 이동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1라운드는 영탁과 박완규가 붙었다. 박완규는 조하문의 '사랑하는 우리'를 불러 96점을 받았다. 이어 영탁은 알리의 '365일'로 100점을 획득

  • '출산 3개월' 나비 "뱃살 감춰 주셔서 감사해요" [TEN★]

    '출산 3개월' 나비 "뱃살 감춰 주셔서 감사해요" [TEN★]

    가수 나비가 건강미 가득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나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제 뱃살을 감춰주시고 얼굴을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나비는 오렌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출산한 지 3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붓기가 많이 빠진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나비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앞서 나비는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변함 없는 가창력을 과시하며 환호를 이끌었다.나비는 2019년 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리뷰] 소냐, 금잔디 찾은 장민호 "서운해"→'대세' 임영웅 vs '대모' 정영주 동점 '박빙' ('사콜')

    [TEN 리뷰] 소냐, 금잔디 찾은 장민호 "서운해"→'대세' 임영웅 vs '대모' 정영주 동점 '박빙' ('사콜')

    '뮤벤져스' 정영주, 김호영, 손준호, 나비, 소냐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사랑의 콜센타' 무대를 집어 삼켰다.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이 분투 했으나, 아쉽게 패했다.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 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뮤지컬 랜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TOP6(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정동원) vs '뮤벤져스'(정영주-김호영-손준호-나비-소냐)의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뮤지컬 계 대모라 불리는 정영주는 '오페라의 유령'의 'Think Of Me'를 부르며 등장했다. 그의 압도적인 포스에 TOP6는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이어 김호영은 '맨 오브 라만차'의 'Man Of La Mancha'를 부르며 흥을 돋웠다. 명불허전 뮤지컬계 스타 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준호는 '모차르트!'의 '어떻게 이런 일이'를 열창해 감동을 안겼다. 계속해서 나비는 히트곡 '집에 안 갈래'를 불러 TOP6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시작부터 흥미 폭발했다. 소냐는 '지킬 앤 하이드'의 'Someone Like You'를 열창하며 말 그대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날 손준호와 소냐가 장민호와의 친분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소냐는 "가수 오디션을 보고 처음 합격한 회사가 민호오빠가 속해 있는 '유비스'였다"고 밝혔다. 소냐는 "절친특집 '사랑의 콜센타'에 금잔디씨가 나오더라"라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장민호는 당황하며 "앞으로 잘 챙기겠다"고 했다. 나비는 "출산한 지 80일 됐다"며 "아기가 징하게 운다. 제가 태교를 '미스트롯2'로

  • 임영웅, '마량에 가고 싶다' 무대 영상 1위…넘사벽 가창력에 '감탄'

    임영웅, '마량에 가고 싶다' 무대 영상 1위…넘사벽 가창력에 '감탄'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마량에 가고 싶다' 무대 영상이 화제다.'마량에 가고 싶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네이버TV TOP 100에서 1위에 올랐다. 재생수는 17만 뷰를 돌파했으며, 좋아요도 2만 2000개 이상을 획득했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은 김현진의 '마량에 가고 싶다'를 열창했다. 그는 뻥 뚫리는 가창력과 섬세한 완급조절로 100점을 얻는 데 성공했다.한편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드러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최근 121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채널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물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수상 부문은 남자 광고 모델과 남자 트로트 가수다. 이로써 임영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임영웅,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8위…'나혼산' 논란 속 '독보적인 인기'

    임영웅,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8위…'나혼산' 논란 속 '독보적인 인기'

    '대세 가수' 임영웅이 8월 3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8위에 올랐다.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임영웅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8위다. 이와 함께 임영웅이 출연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도 비드라마 프로그램 8위를 기록했다.특히 임영웅은 꾸준하게 화제성 TOP10에 올라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는 MBC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가 차지했다.'미스터트롯' 진을 거머쥐며 '대세'로 떠오른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고계를 섭렵,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중이다.각종 설문조사나 투표에서 1위를 독차지 하는 등 뜨거운 팬덤을 자랑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가수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 최초로 공식 유튜브 채널 조회수 9억 8000만뷰를 돌파했다. 9억 7000만뷰를 돌파한 뒤 5일 만에 1000만뷰를 추가한 것. 이같은 속도면 열흘이면 꿈의 10억뷰에 도달하게 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리뷰] 임영웅·영탁 100점, 이치현·김정민도 100점…국보급 맞대결 TOP6 '반전승' ('사콜')

    [TEN 리뷰] 임영웅·영탁 100점, 이치현·김정민도 100점…국보급 맞대결 TOP6 '반전승' ('사콜')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국보급 보컬'들과의 맞대결에서 짜릿한 반전승을 이뤘다. 100점의 연속, 국보급 무대들이 이어져다.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콜')는 이치현, 김범룡, 김정민, 김바다, 김태현, 이승윤이 출연한 가운데 국보이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치현은 "김범룡 제안으로 나왔다. 언젠가 나한테 전화를 해서 자기 때문에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이 올랐다고 했다. 그 말에 자극받아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찬원은 이치현의 열성팬임을 드러냈다. 그는 "중학생 때 이치현과 벗님들 공연을 봤다. 그때 충격을 받았다"라며 "벤을 붙잡고 LP판에 사인 받으려고 쫓아갔는데, 앞에 있는 사람이 LP판을 세 장이나 가지고 있어 저는 받지 못했다"고 아쉬워 했다. 그러자 이치현은 따로 사인을 해줄 것을 약속했다.김범룡은 임영웅에게 러브콜 보낸 사연을 전했다. 그는 "직접 전화한 적은 없다. 인터뷰를 하는데 '곡 주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해서 임영웅이라고 말했다. 임영웅이 아니더라도 여러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TOP6중 한 명에게 꼭 곡을 주고 싶다"고 했다. 이어 이날의 하이라이트 탑6와 국보6의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같은 소속사 정동원과 이승윤이 맞붙었다. 대결 전 이승윤은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 사무실에 오로지 정동원 사진 뿐이다. 실물은 30초 밖에 보지 못했다"며 반가워 했다. 이승윤은 오디션 우승자 답게 "이기는 방법은 몰라도 지지 않는 방법은 안다"고 말해 정동원을 긴장케 했다. '

  • 임영웅 '날 울린 당신' 600만뷰 돌파…심금을 울리는 '명품 보컬'

    임영웅 '날 울린 당신' 600만뷰 돌파…심금을 울리는 '명품 보컬'

    '명품 보컬' 임영웅이 부른 '날 울린 당신' 영상이 600만뷰를 돌파했다.지난해 12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게재 된 '임영웅 [날 울린 당신] 사랑의 콜센타(ENG)' 영상이 7월 12일 600만 뷰를 넘어섰다.영상에는 임영웅이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3라운드에서 '날 울린 당신'을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블루 컬러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임영웅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짙은 감정 표현으로 노래를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UV 외 많은 출연자들이 임영웅의 가창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임영웅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게시물은 연일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인데, 이 채널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게시물이 업로드된다. 570여개의 영상을 보유중인 해당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는 영상이 무려 14개로 확인된다. '임영웅' 채널과 독립해서 운영되는 '임영웅Shorts' 또한 실버버튼을 획득했다.'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임영웅은 예능,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는 등 활약 중이다. 그는 현재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에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