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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후 '벌새'→'빛과 철', 또 한 번 전세계 '주목'

    박지후 '벌새'→'빛과 철', 또 한 번 전세계 '주목'

    영화 '벌새'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으며 한국영화계 블루칩으로 주목받은 신예 박지후가 '빛과 철'에서 사건의 열쇠를 쥔 '은영'으로 분해, 한층 깊어진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박지후는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신작 '빛과 철'로 가장 찬란한 10대의 마지막 문을 열게 됐다. 박지후는 2019년 세계 40여 개 영화제를 휩쓸며 상찬을 받은 '벌새'의 주인공 &...

  • '빛과 철' 염혜란·김시은·박시후, 美친 연기 앙상블…2월 개봉 [공식]

    '빛과 철' 염혜란·김시은·박시후, 美친 연기 앙상블…2월 개봉 [공식]

    양화 '빛과 철'이 오는 2월 개봉을 확정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염혜란, 김시은, 박지후의 각기 다른 세 가지 연기 스펙트럼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빛과 철'은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해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염혜란의 배우상 수상을 시작으로 뜨거운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한국 영화계가 주목하는 여배우 3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