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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심으로 입장' 빅톤(VICTON) 최병찬, 이래서 귀요미 [하드털이]

    '여심으로 입장' 빅톤(VICTON) 최병찬, 이래서 귀요미 [하드털이]

    그룹 빅톤 최병찬이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5일 텐스타 2월호 커버를 장식한 빅톤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최병찬은 치명적인 보조개 미소와 애교가 듬뿍 담긴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병찬, 도한세, 임세준은 '레트로 빅톤'을 콘셉트로한 화보로 우월한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빅톤 세명의 멤버들은 1970년대~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3인 3색 매력을 과시했다. 소장각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