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강영석 "한계를 극복하고 인정받는 그날까지" (인터뷰)

    강영석 "한계를 극복하고 인정받는 그날까지" (인터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강영석이 23일 서울 중구 청파로 한경텐아시아 루이비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높낮이가 없이 평탄하고 넓은 길이라는 뜻의 ‘탄탄대로(坦坦大路)’. 배우 강영석에게 제법 잘 어울리는 말이다. 운동을 하던 소년은 우연히 연기에 대한 재미를 발견했고 그대로 쭉 대학까지 연극학과에 들어갔다. 군 전역 후인 지난 2015년, ...

  • '블랙메리포핀스' 강영석 "관객들이 행복을 찾길"

    '블랙메리포핀스' 강영석 "관객들이 행복을 찾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강영석 / 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 배우 강영석이 창작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를 통해 상처 속에서 행복을 발견해나가고 있다. 2012년에 초연된 '블랙메리포핀스'는 1926년 나치 정권 아래의 독일, 저명한 심리학자 그라첸 박사의 대저택 방화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네 명의 고아들과 보모 메리의 이야기를 범인이 아닌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추적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무게감 있게 그려낸 작품. 최근 매진 행렬을...

  • 에녹, 오늘(18일)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첫 무대

    에녹, 오늘(18일)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첫 무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에녹/사진제공=EA&C 뮤지컬 배우 에녹이 18일 창작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의 첫 무대에 오른다. 에녹은 극중 12년 전 방화사건의 진실을 캐내기 위해 과거를 추적하는 알코올 중독 변호사로 네 남매 중 첫째 한스 역을 맡았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팬텀’, ‘쓰릴미’, ‘보니앤클라이드’, ...

  • 강영석,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로 힘찬 도약

    강영석,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로 힘찬 도약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강영석/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 배우 강영석이 창작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를 통해 또 한 번 힘차게 도약했다. 지난 2012년에 초연된 ‘블랙메리포핀스’는 1926년 나치 정권 아래의 독일, 저명한 심리학자 그라첸 박사의 대저택 방화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네 명의 고아들과 보모 메리의 이야기를 범인이 아닌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추적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무게감 있게 ...

  • 강영석, '블랙메리포핀스'서 활약 시작..."육체·정신적 에너지 쏟는 중"

    강영석, '블랙메리포핀스'서 활약 시작..."육체·정신적 에너지 쏟는 중"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강영석 / 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 배우 강영석이 창작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를 통해 또 한 번 힘차게 도약했다. 2012년에 초연된 '블랙메리포핀스'는 1926년 나치 정권 아래의 독일, 저명한 심리학자 그라첸 박사의 대저택 방화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네 명의 고아들과 보모 메리의 이야기를 범인이 아닌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추적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무게감 있게 그려낸 작품. 지난 15일 강영석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