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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치킨 폭풍 먹방한 다음 날…서현, 얼굴 부종에 속상함 가득

    피자+치킨 폭풍 먹방한 다음 날…서현, 얼굴 부종에 속상함 가득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얼굴 부종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서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현이와 떠나요 Guam으로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괌에 도착한 서현은 오션뷰 숙소에서 “천국 같지 않나요?”라고 말하며 괌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로컬 음식점에 방문해 피자, 치킨, 샐러드, 레모네이드 등 다양한 음식을 먹었다. 다음날 서현은 “어제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 얼굴이 부었다”고 하며 나타났다. 이어 바깥의 풍경을 보여준 서현은 “오늘 아마존 스타일로 옷을 입었다”라며 드레스코드를 설명했다. 이후 서현은 '투몬 비치'에 도착한 뒤 "진짜 너무 예쁘다. 뭔가 비현실적이다. 카메라에 뿌리고 싶지만 제 카메라는 방수가 안되기 때문에 허공에 뿌리겠다"고 말하며 수영을 즐기는 모습으로 영상을 마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유방암' 서정희 "부종 때문에 비주얼 걱정, 머리는 가발"('환장속')

    [종합] '유방암' 서정희 "부종 때문에 비주얼 걱정, 머리는 가발"('환장속')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의 근황이 공개됐다.22일 방송된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는 서정희의 모친 장복숙 여사, 서정희, 딸 서동주가 출연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서정희는 스튜디오에 나와 암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서정희는 “유방암 선고받은 후로 항암치료 잘 받았다. 머리는 보시다시피 가발이다”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박나래 씨랑 같은 집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또 서정희는 "수술실에 들어갈 때 '내가 다시 살아서 나올 수 있을까?', 응급실 갈 때마다 '이렇게 가면 안 되는데' (생각했다). 얼마나 갈급하고 마음이 짠하고 이번 여행에 얼마나 기대감이 크겠냐"고 설렘을 내비쳤다.이어 “치료 중이라 부종이 심해서 비주얼이 약해지면 기가 죽지 않나”라며 화면에 비칠 모습에 대해 심란했다고 고백했다.서동주는 할머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할아버지는 엄마가 10살 때 돌아가셨다. 그 이후로 할머니 홀로 4남매를 키우신 훌륭하고 강한 여성이다. 할머니랑 다니면 즐겁지만 갑자기 성질을 낼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할머니 얘기를 잘 들어주려 한다"고 했다.서동주는 서정희의 환갑 기념 대만 여행을 계획했다고 했고, 서정희는 "이번엔 여행 가서 쉬고 싶다.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을 찍고 싶다"고 바램을 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돌싱글즈' 전다빈, 퉁퉁 부어서 쌍커풀도 실종…부종이 엄청나네[TEN★]

    '돌싱글즈' 전다빈, 퉁퉁 부어서 쌍커풀도 실종…부종이 엄청나네[TEN★]

    '돌싱글즈' 전다빈이 잠봉뵈르 먹방에 나섰다.최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퉁퉁 부어서 혼자 잠봉뵈르 먹으러 나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부종이 가득한 민낯을 드러냈다. 민낯임에도 고운 피부가 눈길을 끈다.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