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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이서, ♥전진에 시집 잘갔네…'탁구의 신' 현정화에 운동 배워('이생편')

    류이서, ♥전진에 시집 잘갔네…'탁구의 신' 현정화에 운동 배워('이생편')

    전진-류이서 부부가 탁구 혼성 복식경기 1승에 도전한다.8일(수)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부부선수촌 - 이번생은같은편' 6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만능 스포츠맨 남편 전진과 완벽한 미모의 아내 류이서가 대망의 마지막 실전 대결에 나선다.부부는 '대한민국 탁구 레전드' 현정화, 유승민으로부터 전설의 비기를 전수받기도 했다. 다만 전진은 '탁구 천재'라는 평가를 받은 반면 류이서는 이제 막 스텝을 익힌 상태다.전진은 "서로 든든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류이서도 1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 그렇지만 상대 편인 19년차 부부 선수가 만만치 않다.고전에 고전을 펼치는 전진-류이서 부부는 과연 1승을 따낼 수 있을 것인가.8일(수)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부부선수촌 - 이번생은같은편'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