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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관의 피' 최우식 "올해 목표는 벌크업" [인터뷰①]

    '경관의 피' 최우식 "올해 목표는 벌크업" [인터뷰①]

    배우 최우식이 2022년 벌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4일 오전 최우식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영화 '경관의 피' 관련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최우식은 "앞으로 제대로 된 액션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올해 목표는 벌크업"이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최우식은 "벌크업을 계획한 이유는 앞으로 조금 더 다양한 롤을 해보고 싶어서다. 제게 들어오는 역할들이 외적인 모습 때문에 한정적이더라. 제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이미지도 그렇고, 대중에게 잘 알려진 모습들도 있어서 그런지 반복되는 이미지들이 들어오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이어 최우식은 "근육질이 되어서 남성미를 보여준다기 보다, 외적인 체형 변화를 시켜서 여러 역할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영화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극 중 최우식은 원칙주의자인 신입경찰 최민재를 연기했다 '경관의 피'는 오는 5일 개봉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진아름♥' 남궁민, 벌크업 된 팔뚝이 얼굴만 하네…마동석 위협하는 근육 [TEN★]

    '진아름♥' 남궁민, 벌크업 된 팔뚝이 얼굴만 하네…마동석 위협하는 근육 [TEN★]

    배우 남궁민이 근황을 전했다.남궁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운동 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검은색 민소매 티를 입은 채 벌크업 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남궁민은 배우 마동석을 위협할 만큼 우람한 팔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궁민은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에 출연한다. 극 중 국정원 최고 현장 요원 한지혁 역을 맡았다. 현재 모델 출신 진아름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이종혁 아들 이탁수, 남자 다 됐네…벌크업 중인 근황

    이종혁 아들 이탁수, 남자 다 됐네…벌크업 중인 근황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근황을 전했다. 이탁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탁수는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운동복 차림으로 벌크업 중인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넓은 어깨와 탄탄한 팔 근육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탁수야 멋있네", "헐 탁수 오빠한테 치인다", "많이 컸다. 탁수&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