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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세' 신현준, 막내딸 백일잔치에 행복 "고맙고 사랑해" [TEN★]

    '54세' 신현준, 막내딸 백일잔치에 행복 "고맙고 사랑해" [TEN★]

    배우 신현준이 막내딸 백일잔치에 벅찬 심경을 표했다.신현준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100일 축하해. 고맙고 사랑해"라고 알렸다.공개된 사진에는 '100 day's Aria'라고 적힌 풍선이 담겨 있다. 이에 신현준은 "아리아 백일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박은영, 아들 백일 맞아 525만 원 기부 [전문]

    박은영, 아들 백일 맞아 525만 원 기부 [전문]

    방송인 박은영이 아들의 백일을 맞아 525만 원을 기부했다. 박은영은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범준이 오늘 백일 됐어요. 이제 제법 개구쟁이 표정이 나오죠? 백일동안 건강히 잘 자라줘 너무 고마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많은 분이 범준이 예뻐해 준 덕분에 조회 수 잘 나와서 생긴 유튜브 광고 수익을 범준이 이름으로 기부했어요. 앞으로 범준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