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검사♥' 한지혜, 기본 가디건만 229만원대…명품 C사 입은 사모님

    '검사♥' 한지혜, 기본 가디건만 229만원대…명품 C사 입은 사모님

    배우 한지혜가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지난 1일 한지혜는 KBS2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귀염둥이 윤슬이의 엄마이자 배우인 한지혜는 혼자만의 휴식 시간을 가지며 속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한지혜는 “최근에 특별출연한 것 외에는 3년 정도 드라마를 쉬고 있다”라며 “예전에는 주연배우로서 부담감이 컸다면, 얼마 전 특별출연하기 위해 촬영장에 갔을 때는 편안하고 새롭고 즐거웠다”라고 말했다.이어 “이제 세대교체가 많이 된 것 같다. (다시 복귀하면) 역할이 바뀌는 시기다. 내가 어떤 역할에 들어갈 수 있을까, 잘해낼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한 변화의 시기이다. 받아들여야 하고 도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인터뷰 당시 한지혜가 입은 가디건은 명품 C사의 제품. 깔끔한 스탠다드 핏에 트리옹페 포인텔로 은은하게 포인트를 줬다. 단독 또는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은 기본 아이템이다. 가격은 229만원대로 알려졌다.한지혜는 최근 CBS FM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스페셜 DJ를 맡아 대신 진행했다. 또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검사 남편 월급이 많은가봐…♥한지혜, 딸 윤슬 옷만 30만원대 소비

    [종합] 검사 남편 월급이 많은가봐…♥한지혜, 딸 윤슬 옷만 30만원대 소비

    배우 한지혜가 플렉스 장인 면모를 보였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는 '남대문에 아기 옷 사러 갔다가 광장시장에서 먹방찍고 온 이야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지혜는 딸 윤슬 양의 옷을 사기 위해 남대문으로 향했다. 그는 여러 매장에 들러 딸 옷을 구매했다. 쇼핑에 끝난 후에는 호떡을 먹으며 "당이 너무 떨어진다. 쇼핑이 여간 힘든 게 아니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쇼핑 후 카페에 도착한 한지혜는 “옷을 엄청 많이 샀다. 가볍게 입힐 티셔츠와 바지다”라며 옷 꾸러미를 공개했다. 또 그는 모자를 고르며 “옷과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말하고, 양말과 실내복까지 구매했다. 한참 신나게 설명하던 한지혜는 "다 해서 30만원 초반대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카페에서 나온 한지혜는 광장시장에서 김밥을 먹었다. 또 빈대떡에 막걸리를 먹었다. 한지혜는 "이 상황이 너무 웃기다"라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검사 남편과 12년차♥' 한지혜, 매운맛 육아 "짜증이 많아진 시기"[TEN★]

    '검사 남편과 12년차♥' 한지혜, 매운맛 육아 "짜증이 많아진 시기"[TEN★]

    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아주 매운맛 슬이 ?????? 인지는 높아졌는데.. 하고싶은거, 싫은거, 잘 안되는거 말로 표현을 못하니까 짜증이 많아진 시기 ?????????????????? #13개월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딸과 함께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는 중이다. 두 사람은 똑 닮은 이목구비를 보이고 있다.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