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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민 눈에서 하트가 뿅뿅♥…베트남으로 떠난 채정안, 코 찡긋 눈웃음

    한지민 눈에서 하트가 뿅뿅♥…베트남으로 떠난 채정안, 코 찡긋 눈웃음

    배우 채정안이 휴가를 떠났다.최근 채정안은 "#villaindin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베트남 푸꾸옥에서 석양을 즐기는 모습.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한지민은 "??????????????????"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송혜교에 아이유도 쓰더니…한지민 마저 '바라클라바' 사랑

    송혜교에 아이유도 쓰더니…한지민 마저 '바라클라바' 사랑

    배우 한지민이 야경 구경에 나섰다.최근 한지민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온몸을 꽁꽁 감싼 채 바깥 나들이를 떠난 모습.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한지민은 오는 2023년에 방영될 JTBC '힙하게(가제)' 촬영에 한창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지민, 41세처럼 안보이는 앳된 외모…신하균 옆 손하트[TEN★]

    한지민, 41세처럼 안보이는 앳된 외모…신하균 옆 손하트[TEN★]

    배우 한지민이 홍보요정을 자처했다.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욘더?????? #욘더 #YONDER #티빙 #TVING 10월 14일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욘더' 파트너 신하균과 함께 손하트를 하는 모습. 두 사람의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는 얼굴이 섹시한 매력을 풍긴다.한편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소설 '굿바이 욘더'를 원작으로 한다. 신하균 한지민 정진영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지민, 이정도로 글래머였나?…신하균 옆 볼륨감 자랑[TEN★]

    한지민, 이정도로 글래머였나?…신하균 옆 볼륨감 자랑[TEN★]

    배우 한지민이 부산을 찾았다.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욘더??????10월 14일 공개➿TV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냈다. 왼쪽에는 신하균, 오른쪽에는 이준익 감독이 곁은 든든히 지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지민, 작은 키와 상관없는 '모델 비율'…호주에서 신났네[TEN★]

    한지민, 작은 키와 상관없는 '모델 비율'…호주에서 신났네[TEN★]

    배우 한지민이 꽃보다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한지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호주 관광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앞서 한지민은 호주 홍보대사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한지민의 청순한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한편, 한지민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내집이다' 한지민 "할머니가 엄마처럼 키워주셨다" 애틋

    '내집이다' 한지민 "할머니가 엄마처럼 키워주셨다" 애틋

    [텐아시아=김유진 기자]한지민 / 사진제공=JTBC ‘내집이 나타났다’‘내집이다’ 배우 한지민이 할머니와의 애틋한 일화를 공개했다.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 ‘내집이 나타났다’(이하 내집이다)에서는 대문 없는 집에서 사는 두 부녀와 요양원에 있는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사연 가족을 위해서 배우 한지민이 게스트로 ‘내 집’ 만들기에 나선다.한지민은 제작진과의 사전미팅에서 이번 사연가족의 할머니가 야외 화장실을 사용하다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한 사연을 듣고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나도)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자랐다. 엄마처럼 키워주셔서 (사연 가족 얘기가) 각별하게 들린다”고 말했다. 한지민은 “할머니의 왼쪽 팔베개를 차지하려 언니와 싸우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병원에 계신 사연가족의 할머니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며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이어 집이 철거되기 전, 할머니의 추억이 담긴 낡은 자개장을 유심히 본 한지민은 “그냥 버리지 않고 할머니를 위해 리폼하겠다”며 공방에 직접 방문해 소품까지 만들었다는 후문.한지민이 직접 만든 소품이 공개되는 ‘내집이 나타났다’는 오는 2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