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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연, 디즈니 공주 모먼트…♥이도현 또 반하겠네 [TEN★]

    임지연, 디즈니 공주 모먼트…♥이도현 또 반하겠네 [TEN★]

    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임지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yELl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청량한 미모를 과시한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임지연은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최근 영화 '리볼버'에 합류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임지연과 데이트할 시간은 있었나…이도현, 분기별로 新작품

    ♥임지연과 데이트할 시간은 있었나…이도현, 분기별로 新작품

    배우 이도현이 데뷔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파'며드는 열연을 펼친다.이도현은 오늘(22일) 개봉하는 영화 '파묘'로 정식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이도현은 공중파·OTT 드라마를 넘어 영화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 군백기가 무색한 활약을 이어간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극 중 이도현은 화림(김고은 분)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 봉길 역으로 출연한다.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표현력으로 예측 불가한 전개에 몰입도를 높인다. 이도현은 관객의 마음을 '파'며드는 압도적 연기는 물론, 몸에 문신을 새긴 비주얼과 경문을 읽은 모습으로 'MZ 무당'으로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특히,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 연기 선이 굵직한 배우들과 이도현의 폭발적인 시너지에도 이목이 쏠린다.이도현은 그간 '18 어게인', '오월의 청춘', '나쁜엄마', '스위트 홈', '더 글로리', '이재, 곧 죽습니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디테일 열연을 펼쳤다. 탁월한 장악력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도현은 스크린 진출을 알리는 '파묘'로 새로운 대표작을 추가할 전망이다.한편, 이도현의 스크린 데뷔작 영화 '파묘'는 오늘(22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임지연♥' 이도현, 오는 14일 군대 간다

    '임지연♥' 이도현, 오는 14일 군대 간다

    배우 이도현(28)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3일 "이도현이 오는 14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며 "이후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입대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다. 위에화엔터는 "다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비공개 자리"라며 "그런 만큼 팬 여러분들의 방문을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도현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도현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주여정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JTBC '나쁜 엄마'에서 어린아이로 돌아간 검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동료 배우 임지연과 현재 열애 중이다. 이도현은 군 입대를 앞둔 5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23 이도현 팬미팅: 시작'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부모님 말이 법' 이도현 "학창시절, PC방도 못가봐…무조건 10시 전에 귀가"[인터뷰④]

    '부모님 말이 법' 이도현 "학창시절, PC방도 못가봐…무조건 10시 전에 귀가"[인터뷰④]

    배우 이도현이 학창시절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 12일 서울 강남구 언주역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JTBC '나쁜엄마' 이도현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도현은 "어렸을 때 엄마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늘 했다. 부모님 말은 곧 법이었기 때문"이라며 "PC방도 못가보고 무조건 10시 전에 집에 들어왔다. 학원 끝나면 바로 집에 가고 밤 12시 넘어서 밖에 있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는 TV도 못보고 밥 먹을 때 말도 못했다. 지금은 부모님이 밥 먹을 때 말 좀 하라고 하시더라"라며 호탕하게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모친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얼마 전 본집에 다녀온 이도현은 "집에 가니 '나쁜엄마'가 나오더라. 부모님이 본방송은 물론이고 재방송까지 다 챙겨보셨다. 재방송하는 시간까지 외우고 계시더라"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도현은 '나쁜엄마'서 고등학생과 냉혈 검사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나쁜엄마' 이도현 "누나 안은진이 스킨십 先제안, 난 거부 안하는 스타일"[인터뷰③]

    '나쁜엄마' 이도현 "누나 안은진이 스킨십 先제안, 난 거부 안하는 스타일"[인터뷰③]

    배우 이도현이 상대역 안은진과의 스킨십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언주역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JTBC '나쁜엄마' 이도현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도현은 "은진 누나와 애정신에 대해 서로 의견을 많이 나눴다. 스킨십 장면은 대부분 대사가 없는 몽타주신들이다. 누나가 준비를 많이 해왔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안은진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도현과 연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본에 없던 스킨십 장면을 추가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도현은 "누나가 워낙 밝고 명랑한 성격이다. 먼저 '이런거 해보자' 하는 경우가 많았다. 난 거부를 안하는 성격이라 누나가 말한 걸로 많이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이도현은 '나쁜엄마'서 고등학생과 냉혈 검사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입대 앞둔 이도현 "송혜교, ♥임지연 등 '더 글로리' 멤버들 면회 와준다고"[인터뷰②]

    입대 앞둔 이도현 "송혜교, ♥임지연 등 '더 글로리' 멤버들 면회 와준다고"[인터뷰②]

    배우 이도현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언주역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JTBC '나쁜엄마' 이도현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도현은 "이제 나이가 차서 올해 안에 입대를 해야할 것같다. 옛날부터 군대를 가고 싶어 했기에 입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많은 걸 경험하고 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지금은 회사에서 통제를 받기도 하니 못하는 것들이 있다. 군대를 가면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이것저것 배울 수도 있어서 스스로 얼마나 성장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1995년생, 올해 29세인 이도현은 다가오는 서른을 군대에서 맞이하게 됐다. 그는 "서른이 기대된다. 어릴 때부터 빨리 서른을 넘고 싶었다. 남자는 30대가 되어야 중후한 맛이 있지 않나. 물론 그런 맛이 안나올 수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돌아올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송)혜교 누나가 '더 글로리' 촬영하면서 면회 와준다는 얘기를 했다. '더 글로리' 멤버들과 다같이 온다고 했는데 와주시면 너무 좋을 것같다. 아마 군대에서 외롭지 않겠나"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보였다. 이도현은 '나쁜엄마'서 고등학생과 냉혈 검사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도현♥임지연, '빠리빵집' 뮤지컬 관람 데이트 "공개열애 부담스러웠지만"[인터뷰①]

    이도현♥임지연, '빠리빵집' 뮤지컬 관람 데이트 "공개열애 부담스러웠지만"[인터뷰①]

    배우 이도현이 공개 연인 임지연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언주역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JTBC '나쁜엄마' 이도현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도현은 여자친구이자 배우인 임지연과의 연애에 대해 "처음엔 공개 열애가 부담스러웠다. 기사가 나왔을 당시 '나쁜엄마' 촬영중이었는데 너무 죄송하더라. 다행히 선배님들, 감독님들 모두 잘 이해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 친구(임지연)가 지금 촬영을 여러 개 동시에 하고 있다. 그래서 '나쁜엄마'를 다 봤는지는 모르겠다. 너무 바빠서 괜히 봤냐고 물어보는게 미안하더라"라면서도 "임지연과 함께 '더 글로리' 김건우(손명오 역) 형의 뮤지컬 '빠리빵집'을 보러 갔다"고 말하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도현과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을 맺었다. 임지연은 지니 TV 오리지널 새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마당이 있는 집'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이도현, '더 글로리 파트3' 나오나?…확답 아닌 "노코멘트"

    [종합] 이도현, '더 글로리 파트3' 나오나?…확답 아닌 "노코멘트"

    배우 이도현이 '더 글로리' 파트3에 대해 말했다.지난 18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이도현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이도현은 지금까지 맡은 캐릭터 가운데 가장 스타일링이 마음에 든 역할에 대해 "'호텔 델루나'라는 작품이 사극이고 고유의 한복을 입다 보니까 저는 그 한복을 되게 예쁘다고 생각해서 그 옷을 또 평소에 입기가 쉽지가 않잖아요. 그 만의 매력이 굉장히 독특하지 않았나"라고 이야기했다.또 '더 글로리' 속 자신이 맡은 주여정의 명대사를 꼽으라는 물음에는 "사실 명대사는 '할게요 망나니'가 아닐까 싶은데. '칼춤 출게요. 망나니'. 그리고 그 대사가 제일 어려웠던 기억이 나고 그 신이 굉장히 저한테는 큰 산 같았던 신이었어서"라고 답했다.극중 주여정이 의사 가운 입고 강영천(이무생 분)을 마주치는 장면을 언급하기도. 이도현은 "사람이 그냥 완전 누구한테 엄청 두드려 맞은 것처럼 하고 오셔서 저렇게까지 심했구나. 내가 저렇게 한 거니까"라며 "그때 그걸 보면서 좀 더 연기에 도움이 됐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이어 '더 글로리' 파트3에 대해서는 "3요? 3 나오면 좋죠"라며 "(더 글로리 파트3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겠습니다"라고 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