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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 44세가 맞나요…오윤아, 가슴까지 파인 니트 입고 동안美

    진정 44세가 맞나요…오윤아, 가슴까지 파인 니트 입고 동안美

    배우 오윤아가 여신 미모를 강조했다.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깊게 파인 흰색 골지 니트를 입은 모습. 오윤아는 인형처럼 깔끔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 아들 송민군을 홀로 키우고 있는 오윤아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오윤아, 봄 향기 가득 비주얼…'천생 여배우' 모먼트

    오윤아, 봄 향기 가득 비주얼…'천생 여배우' 모먼트

    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전했다.오윤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드러낸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와 채널A '가면의 여왕'에 출연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오윤아, 40대에도 여전한 '여배우 미모'…봄 향기 가득 비주얼

    오윤아, 40대에도 여전한 '여배우 미모'…봄 향기 가득 비주얼

    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전했다.오윤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의 셀카 연습... 오늘도 아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낸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오윤아 "예쁜척해서 죄송해요" 입술 쭉 내밀고 과즙美

    오윤아 "예쁜척해서 죄송해요" 입술 쭉 내밀고 과즙美

    배우 오윤아가 상큼한 미모를 선보였다.최근 오윤아는 "이쁜척 ㅎㅎ ??????죄송해요~^^;??????오늘도 고생하셨어요~꿀잠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특히 남심을 저격하는 꽃미소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느낌도 더했다.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또한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오윤아, N년만에 앞머리 내렸다…풀뱅 헤어도 찰떡같이 소화

    오윤아, N년만에 앞머리 내렸다…풀뱅 헤어도 찰떡같이 소화

    배우 오윤아가 헤어스타일을 변신했다.최근 오윤아는 "앞머리2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풀 뱅 앞머리를 내리고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또한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오윤아, 애엄마 미모가 이정도…나른한 눈빛으로 심쿵

    오윤아, 애엄마 미모가 이정도…나른한 눈빛으로 심쿵

    배우 오윤아가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최근 오윤아는 "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또한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오윤아, 고딩맘의 남다른 S라인…청청 패션 센스 눈길

    오윤아, 고딩맘의 남다른 S라인…청청 패션 센스 눈길

    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전했다.오윤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즐 촬영 중 ~ 오늘도 꿀잠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인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홀로 육아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오윤아, 변함없는 미모 과시…미소와 함께 한 컷

    오윤아, 변함없는 미모 과시…미소와 함께 한 컷

    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전했다.오윤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ㅋㅋㅋ 셀카 도전기2ㅎㅎ 안되네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드러낸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홀로 육아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아줌마…오윤아, 섹시美 장착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아줌마…오윤아, 섹시美 장착

    배우 오윤아가 동안미모를 선보였다.최근 오윤아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차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빠져들 듯 큰 눈망울, 매혹적인 입술이 감탄을 자아냈다.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또한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오윤아, 누드빛 원피스입고 섹시美…우람한 글래머 상체

    오윤아, 누드빛 원피스입고 섹시美…우람한 글래머 상체

    배우 오윤아가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최근 오윤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누드빛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넓은 골반과 길쭉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또한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43세 아줌마 중에 제일 예뻐…오윤아, 청순+동안 비주얼

    43세 아줌마 중에 제일 예뻐…오윤아, 청순+동안 비주얼

    배우 오윤아가 동안 미모를 보였다.최근 오윤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오윤아, 벚꽃 라운딩 나갈 생각에 벌써 신났어…핑크핑크한 힙걸

    오윤아, 벚꽃 라운딩 나갈 생각에 벌써 신났어…핑크핑크한 힙걸

    배우 오윤아가 힙한 골프룩을 선보였다.최근 오윤아는 "라라 신상 ~~ 기분좋아지는 ????????????지윤아 너~무 이뿌다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핑크색 골프룩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슬픈 날도 기쁜 날도 네가 있어 행복해" 오윤아, 子 향한 절절한 사랑

    "슬픈 날도 기쁜 날도 네가 있어 행복해" 오윤아, 子 향한 절절한 사랑

    배우 오윤아가 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최근 오윤아는 "힘든날도 슬픈날도 기쁜날도 너가 있어서 행복한 엄마다 ~^^* 늘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 모자의 이목구비가 똑 닮아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오윤아, 발달장애 子 숨겼던 이유…"두려움 있었어" 고백(‘Oh!윤아’)

    [종합] 오윤아, 발달장애 子 숨겼던 이유…"두려움 있었어" 고백(‘Oh!윤아’)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의 추억을 회상했다.지난 9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워킹맘 오윤아의 인생 최대 고민?? (ft. 민이 근황, 아들 육아, 리즈 시절, 아들맘 일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오윤아는 "민이를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으시다"라며 유치원 앨범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너무 많이 울고 사진을 찍어 눈이 부었다. 너무 귀엽다. 제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부족한 데 없이 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또 "다섯 살 때 먹은 음식이 야쿠르트, 껌 등 뿐이었다. 9kg가 나가 영양실조가 와서 일주일 넘게 입원 했다. 선생님들도 고생 많이 하셨다"고 밝혔다.아들을 육아하면서 겪었던 고충도 전했다. 오윤아는 "민이는 평범하고 단순한 것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하루아침에 좋아질 수 없는 것 같다. 사람을 많이 만나고 배워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라고 언급했다.이어 "이런 고민이 있는 친구들이 모이려면 부모님들이 용기를 내서 데리고 나와야 한다. 저도 두려움이 있었다. 시청자분들께 연예인이어서 아이를 숨긴 게 아니었다"고 했다.더불어 "아이가 사람들에게 불편함이나 피해를 줄까 봐 신경 쓰이더라. 근데 평생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니지 않나. 잠깐의 불편함뿐일 테니 많은 분들이 이해해 주시고 귀엽게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홀로 발달장애 아들을 육아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오윤아, 알고 보니 '명품 접시' 콜렉터…"子 민이가 많이 깼다"

    [종합] 오윤아, 알고 보니 '명품 접시' 콜렉터…"子 민이가 많이 깼다"

    배우 오윤아가 애정이 담긴 식기류를 소개했다.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아끼는 명품 그릇 예쁜 식기류 몽땅 꺼내봤어요! 대충 담아도 고급진 플레이팅 완성 | 그릇, 접시, 컵, 데일리, 인스타 감성, 자취템, 하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오윤아는 자신이 애용하던 명품 접시를 보여줬다. 그는 커다란 볼에 대해 "이게 진짜 크다. 저희가 샐러드를 진짜 좋아한다. 그런데 샐러드를 담는 그릇이 너무 작아서 나눠서 담으니 귀찮고 그래서 큰 접시를 애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또 "저는 이제 쉐어할 수 있는 큰 그릇을 좋아한다. 손이 크고, 음식이 남기는 한이 있더라도 모자라지 않게 쉐어할 수 있는 접시를 사용한다"라고 밝혔다.오윤아는 "아이가 있다 보니 이미 많은 좋은 접시들은 끝이 났다. 컵도 좋아해서 많이 모았는데 그것도 다 깨져서 몇 개 안 남았다"라고 언급했다.와인 디켄더도 있었다. 오윤아는 "3만원짜리를 30만원짜리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도 많이 못 썼다. 왜 샀지? 싶다"며 "쇼핑을 가면 '예쁜 쓰레기'를 많이 산다. 쓰레기까지는 아니여도 많이 쓰지 않는 것들을 사온다"라고 이야기했다.오윤아의 아들 민이 역시 엄마와 같이 고급스러운 취향이라고. 오윤아는 "저도 음식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에르메스 접시같은 걸 너무 사고 싶은데, 그런 건 다 선물용으로 산다"고 했다.이어 "아들 민이가 그런 접시를 좋아한다. 예쁜 접시에 먹는 걸 좋아하고, 컵도 예쁜 거만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