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앨리스' 연우, 시청자 사로잡은 오아시스 같은 2色 매력포인트

    '앨리스' 연우, 시청자 사로잡은 오아시스 같은 2色 매력포인트

    SBS 드라마 '앨리스' 속 연우가 오아시스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에서 연우는 윤태이(김희선 분)의 여동생 윤태연으로 똑 부러지는 천재 물리학자인 언니와는 다르게 철부지 막내다. 언니와 차별받는다며 투덜거리지만 그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인물. ‘앨리스’는 시간 여행자라는 다소 어려운 세계관으로 매 회 긴장감 넘쳤는데, 그 속에서 윤태연이라는 통통 튀는 인물 덕분에 시청자는 한숨 돌...

  • '스타책방' 연우 "방귀 흉내 부끄러웠지만 귀여워…동화로 활력 찾았다"

    '스타책방' 연우 "방귀 흉내 부끄러웠지만 귀여워…동화로 활력 찾았다"

    "뿡!빵! 동화를 들으면서 녹음 현장도 생각나면서 부끄러우면서도 한참을 웃었어요." 독서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 '스타책방'에 열 번째 책방지기로 참여한 배우 연우가 텐아시아로 직접 소감을 보내왔다. 연우는 순수한 동화로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면서 동화 읽기와 '스타책방'을 강력 추천했다. 연우는 SBS '앨리스'와 KBS2 '바람피면 죽는다' JTBC ...

  • '스타책방' 연우 "아이들이 제 동화 듣고 더 많이 웃고, 상상력 키우길"

    '스타책방' 연우 "아이들이 제 동화 듣고 더 많이 웃고, 상상력 키우길"

    "스타책방'을 위해 동화를 읽으면서 저도 동심으로 돌아갔어요. 아무 걱정없이 행복하고 즐겁기만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재밌고 감동적인 동화를 통해 행복한 꿈을 꾸길 바랍니다." 배우 연우가 독서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 '스타책방'에 열 번째 책방지기로 참여하면서 동화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스타책방'은 텐아시아와 네이버 오디오클립이 함께하는 릴레이 재능 기부 캠페인으로 독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