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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 박탐희, 똑같이 생긴 아들래미 졸업식 참석…벌써 중학생맘

    'CEO♥' 박탐희, 똑같이 생긴 아들래미 졸업식 참석…벌써 중학생맘

    배우 박탐희가 아들의 졸업을 축하했다.최근 박탐희는 "엄마도 6학년 6반이었는데 ㅎ 우리, 세대 넘어 6반끼리 기념하자고 찰칵~ 아들 졸업 잘 하라고 햇살도 활짝 웃어줬네^^ 부모중에 한명만 올 수 있다해서, 엄마와 친할머니는 돌아가며 강당에, 아빠는 운동장에 ㅎ (이게 머선 상황인지ㅋ) 혼자 교실도 한바퀴 돌고, 운동장에서도 말없이 한참을 서있더니, 눈시울 붉어지는 아들 (너는 확실히 내 아들인듯 ㅋㅋ 눈물 많은거 ㅋ) ‘시완아 가자~~' ‘엄마 조금만 더요..’ 녀석.. 우리 아들 이제 중학생 되네.. 따뜻한 사람으로 잘 자라줘서 고마워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탐희의 아들은 교실 앞에서 엄마와 추억을 남기는 모습. 엄마 박탐희와 똑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박탐희는 2008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사업가♥' 박탐희, 방배동까지 빵지순례 다니는 열쩡열쩡

    '사업가♥' 박탐희, 방배동까지 빵지순례 다니는 열쩡열쩡

    배우 박탐희가 빵지순례에 나섰다.최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식 오픈도 아니라는데, 사람들은 왜 줄을 서 있는지.. 궁금하잖아요? 어제는 이미 품절이라 오늘 지나던 길에 들렀는데, 크림은 이미 동이나고, 남은거 두어개 기대없이 사왔는데.. 헉! 이거. . . . 맛있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탐희는 방배동에 위치한 베이글 가게를 방문한 모습.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박탐희는 2008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