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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진, 지민·정국과 입소 前 인증샷…"웃길 줄 알았는데 눈물이" [TEN이슈]

    방탄소년단 진, 지민·정국과 입소 前 인증샷…"웃길 줄 알았는데 눈물이" [TEN이슈]

    방탄소년단 진이 입소를 앞둔 지민과 정국을 배웅한 가운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지난 14일 진은 자신의 SNS에 "웃길줄 알았는데..눈물이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입소를 앞둔 지민과 정국을 배웅 중인 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11일 RM과 뷔는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했다.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경기 연천군에 위치한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5사단 신병교육대는 현재 진이 조교로 군 복무 중인 곳이다. 지민과 정국의 입소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군백기를 보내게 됐다. 진은 내년 6월 전역 예정이며, 완전체 활동은 2025년 6월 가능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이 입은 옷, 문의 폭주하며 품절  '진 이펙트'

    방탄소년단 진이 입은 옷, 문의 폭주하며 품절 '진 이펙트'

     방탄소년단(BTS) 진이 착용한 옷이 폭주하는 문의와 함께 품절되며 또다시 솔드아웃킹의 위용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의류 브랜드 'The Less'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The Less' 재킷 차림의 진 사진과 함께 "팬분들, 최근 해링턴 재킷 문의가 폭주해 알아보니 방탄소년단 진의 공항 착장임을 파악하게 됐습니다. 그가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진이 착용한 옷은 해당 브랜드의 해링턴 집 재킷으로, 구입이 가능한 모든 곳에서 완판되며 폭발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하게 했다. 진은 이 재킷을 최근 미국 일정을 위한 출국과 입국 때 입었다.가을 분위기의 브라운 재킷은 타고난 고급스러움을 가진 진과 잘어울리며 출국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진의 조막만한 얼굴, 민낯임에도 맑게 빛나는 피부, 긴 목과 넓은 직각 어깨, 훤칠한 키 등 절로 감탄이 나오는 미모, 피지컬과 조화를 이루며 저 옷이 도대체 어떤 브랜드냐, 사고 싶다는 질문이 쏟아진 것.  한편 유튜브 채널 'Korean First Class'는 진이 최근 LA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기 전의 시간대별 영상을 공개했다.'Korean First Class'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렸는지를 비교하며 매우 많은 팬이 진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바를 전했다.  명실상부한 '비주얼의 황제'로 통할만큼 압도적인 미모와 비율로 유명한 진은 착용한 옷들과 신발, 액세서리 등의 패션 상품, 광고한 상품 등이 끝없는 품절 행진을 이어가는 등 최고의 슈퍼스타로서 독보적인 인기와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팬들

  • 방탄소년단 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월드 와이드 핸섬 가이

    방탄소년단 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월드 와이드 핸섬 가이

    방탄소년단(BTS)의 비주얼킹 진이 조각같은 미모로 해외 매체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시선을 모았다.북미 연예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방탄소년단 진이 팀에서 유일하게 얼굴을 바꿀 만한 의사가 있는 멤버가 있다면?’이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보도했다.매체는 방탄소년단 진은 단순하게 잘생긴 얼굴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무소불위 월와핸(월드 와이드 핸섬)이라고 전해 월와핸이 진의 명실상부 트레이드 마크임을 공식화했다.이어 매체는 핸섬 비주얼만 있다면 잘생김 대회에서 우승은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월와핸급은 트로피 수상으로도 이어지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며 진의 전설적으로 아름다운 비주얼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진은 탁월한 비주얼 때문에 스스로에게서 헤어나지 못할 때가 있다.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저는 거울 볼때마다 깜짝 놀람 잘생겨셔..”라고 게시한 글이 바로 그것이다.매체에 따르면 진은 팬이 제시한 다지선다 질문에 답 하나를 선택하는 대신에 객관식 선택 답안을 크게 엑스자로 그었다. 얼굴을 바꿀 의향이 있는 멤버라면 다름 아닌 그 자신이기 때문이다. 덧붙여 매체는 진의 자기애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진의 천생연분은 진밖에 없다’를 탐구한 다음의 리스트도 함께 확인해 보기를 바란다며 기사를 마무리했다.뿐만 아니라, 미국 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진은 '월드와이드 핸섬'으로 유명하다. 매체는 '팬들도 팬이 아닌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진의 얼굴과 동화 같은 아름다움을 정말 사랑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아미는 진을 “머글의 왕”이라

  • '신양남자쇼' 방탄소년단 진 "'정법' 촬영 당시 팬이 배 대여해 따라와"

    '신양남자쇼' 방탄소년단 진 "'정법' 촬영 당시 팬이 배 대여해 따라와"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방탄소년단 진 / 사진=Mnet ‘신양남자쇼’ 캡처‘신양남자쇼’ 방탄소년단 진이 팬과의 일화를 공개했다.23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본인들이 느끼는 해외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제이홉은 “해외뿐만 아니라 가로수길을 걸으면 일본 팬분들이 지나가시면서 알아보신다. 그럴 때마다 해외에서 인지도가 있구나,를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진은 “얼마 전에 정글을 다녀 왔다. 배를 타고 들어가는 깊숙한 곳이었는데, 팬분이 배를 대여해가지고 정글 촬영장까지 오셨다”며 “정글 역사상 처음이라고 하더라. 방탄소년단 인기가 엄청나구나 깨달았다”고 전했다.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