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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 위해 방예담·빅나티 뭉쳤다…24일 'Affection' 발매

    비오 위해 방예담·빅나티 뭉쳤다…24일 'Affection' 발매

    가수 비오가 두 번째 EP 'Affection'(어펙션) 발매를 예고했다.비오(BE'O)는 지난 8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공식 SNS에 두 번째 EP 'Affection'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티저 속 비오는 힙한 퍼 모자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비오의 섬세한 시선 처리가 새 EP 'Affection'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Affection'의 티징 콘텐츠도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오는 보랏빛 커밍순 포스터를 시작으로 감각적인 트랙리스트에 이어 이날 티저를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비주얼을 공개하며 'Affection'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했다.이번 앨범은 비오가 'FIVE SENSES'(파이브 센시스) 이후 2년여 만에 선보이는 EP 단위의 앨범이다. 타이틀곡 '밤새'를 포함해 '우선순위', '우연 (Feat. 김필선)', 'Selfish (Feat. 방예담)'(셀피쉬), 'Lavender(Feat. Paul Blanco)'(라벤더), '우주 (Feat. BIG Naughty)', 'SORRY'(쏘리)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이를 위해 김필선, 방예담, 폴 블랑코(Paul Blanco), 빅나티(BIG Naughty·서동현) 등 힙합, R&B 씬 대세 아티스트들이 피처링 라인업으로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비오의 개성 있는 음악 스타일이 이들과 어떻게 어우러졌을지 'Affection' 본편이 기대된다.비오의 두 번째 EP 'Affectio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방예담, 에스파 윈터과 입맞춤 베일 벗는다…오늘(2일) 'Officially Cool' 발매

    방예담, 에스파 윈터과 입맞춤 베일 벗는다…오늘(2일) 'Officially Cool' 발매

    가수 방예담과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의 듀엣곡이 베일을 벗는다.방예담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윈터와 함께 부른 새 디지털 싱글 'Officially Cool'(오피셜리 쿨)을 발매한다.'Officially Cool'은 방예담과 윈터가 첫 보컬 호흡을 맞춘 어반 팝 장르의 듀엣곡으로, 두 사람의 감성적이면서도 완성된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엑소, NCT, 소녀시대, 샤이니 등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서 켄지(KENZI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켄지 산하의 작곡팀 kzlab(KENZIE, Andrew Choi, no2zcat, JSONG)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이 노래는 헤어진 지 얼마 안 된 연인의 어색한 감정을 그리고 있다. 남은 감정을 숨긴 채 '우리 사이는 쿨하니까'라며 미련 가득한 모습으로 서로를 맴도는, 쿨하지 못한 생각들로 가득한 고민을 이야기하는 가사가 대중의 흥미를 자아낼 전망이다.방예담과 윈터가 함께 출연하는 'Officially Cool' 뮤직비디오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마치 청춘 드라마를 보는 듯한 풋풋한 감성을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 것. 서로를 향한 복잡미묘한 감정선이 눈길을 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우정인듯 썸인듯"…방예담·윈터, 듀엣곡 콘셉트 포토 공개

    "우정인듯 썸인듯"…방예담·윈터, 듀엣곡 콘셉트 포토 공개

    가수 방예담과 그룹 에스파 윈터가 달콤하면서도 미묘한 분위기의 새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방예담은 28일 공식 SNS 계정에 윈터와 함께 부른 새 디지털 싱글 'Officially Cool'(오피셜리 쿨) 듀엣 콘셉트 포토 4장을 게재했다.콘셉트 포토 속 방예담과 윈터는 한 프레임에 담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의자 하나를 가운데에 둔 채 나란히 앉아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공기가 감돌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Best Friend'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함께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방예담과 윈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미소나 웃음기를 찾아볼 수 없는 두 사람의 차가운 표정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여기에 같은 배경에서 동일한 구도로 촬영한 방예담과 윈터의 개인컷도 눈길을 끈다. 각 사진 우측에는 상대방의 뒷모습 일부가 담기며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상태임을 짐작하게 한다.지난 27일에는 방예담과 윈터의 'Officially Cool' 챌린지 비디오가 공개됐다. 이 비디오에는 듀엣곡 일부가 영상에 삽입된 바 있다.'Officially Cool'은 어떤 곡이든 자신의 색깔로 다채롭게 소화하는 방예담, 섬세한 표현력에 파워와 부드러움까지 겸비한 보컬리스트 윈터의 첫 듀엣곡이다. EXO, NCT, 소녀시대 등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서 켄지(KENZI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켄지 산하의 작곡팀 kzlab(KENZIE, Andrew Choi, no2zcat, JSONG)이 작곡·작사에 각각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방예담과 윈터의 첫 듀엣곡 'Officially Cool'은 내달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

  • 방예담, 윈터와 썸타나…핸드폰 잡고 안절부절

    방예담, 윈터와 썸타나…핸드폰 잡고 안절부절

    가수 방예담과 에스파 윈터가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방예담은 26일 0시 공식 유튜브 및 SNS 계정을 통해 윈터와 함께 부른 새 디지털 싱글 'Officially Cool'(오피셜리 쿨) 1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손에 휴대폰을 든 채 안절부절 못하는 방예담의 모습이 담겼다. 누군가에게 먼저 연락할까말까 고민하고, 괜히 전화기를 만지작거리며 초조해 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모아졌다.휴대폰만 바라보다 결국 지쳐 자리에 엎드렸던 방예담은 누군가로부터 연락이 오자 놀란 듯 눈이 커졌다. 그의 스마트폰 화면에는 윈터에게서 걸려온 전화 표시창이 떠있었고 'Officially Cool'의 1차 티저 영상은 그대로 마무리돼 다음에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Officially Cool'은 어떤 곡이든 자신의 색깔로 다채롭게 소화하는 올라운더 방예담, 섬세한 표현력에 파워와 부드러움까지 겸비한 보컬리스트 윈터의 첫 듀엣곡이다. EXO, NCT, 소녀시대 등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서 켄지(KENZIE)가 프로듀싱을, 켄지 산하의 작곡팀 kzlab(KENZIE, Andrew Choi, no2zcat, JSONG)이 작곡·작사에 각각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방예담·윈터, 커플 재질

    방예담·윈터, 커플 재질

    가수 방예담과 에스파 윈터가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방예담은 25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윈터와 함께 부른 새 디지털 싱글 'Officially Cool(오피셜리 쿨)' 콘셉트 포토 4장을 게재했다.공개된 4장의 이미지 속에는 봄이 완연하게 느껴지는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방예담, 윈터의 모습이 각각 담겼다. 편안한 느낌의 캐주얼 룩을 입은 두 사람은 마치 패션 매거진의 화보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표정은 다르지만 뭔가 숨은 이야기가 있어 보이는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누군가의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리듯 물끄러미 휴대폰을 바라보는 방예담의 모습, 곰 인형을 품에 안은 채 애써 미소 짓고 있는 듯한 윈터의 모습은 'Officially Cool'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Officially Cool'은 어떤 곡이든 자신의 색깔로 다채롭게 소화하는 올라운더 방예담, 섬세한 표현력에 파워와 부드러움까지 겸비한 보컬리스트 윈터의 첫 듀엣곡이다. EXO, NCT, 소녀시대 등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서 켄지(KENZIE)가 프로듀싱을, 켄지 산하의 작곡팀 kzlab(KENZIE, Andrew Choi, no2zcat, JSONG)이 작곡·작사에 각각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방예담과 윈터의 첫 듀엣곡 'Officially Cool'은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에스파 윈터, 방예담과 듀엣 입맞춤 성사…예상 밖 조합 '깜짝'

    에스파 윈터, 방예담과 듀엣 입맞춤 성사…예상 밖 조합 '깜짝'

    가수 방예담과 에스파의 메인보컬 윈터가 만났다.방예담은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와 함께 부른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지난해 11월 솔로 가수로 데뷔한 방예담이 듀엣곡을 발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 활동 당시 다른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었던 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듀엣곡에 더욱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윈터는 섬세한 표현력과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으로 알려진 아티스트다. 이번 싱글에서도 탄탄한 보컬 실력뿐만 아니라 방예담과 절묘한 듀엣 케미를 발산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아티스트가 힘을 합친 이번 듀엣곡은 봄을 연상케 하는 리드미컬하고 산뜻한 템포의 곡이다. 어떤 장르든 다채롭게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더 방예담과 믿고 듣는 보컬 윈터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일으켰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방예담과 윈터의 첫 듀엣곡은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방예담 돌아온다, 4월2일 컴백 확정 [공식]

    방예담 돌아온다, 4월2일 컴백 확정 [공식]

    가수 방예담이 다가오는  신곡과 함께 돌아온다. 방예담은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지난해 11월 본인이 전체 프로듀싱한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온리 원)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한 방예담은 신곡 컴백을 예고, 2024년 공식 활동의 힘찬 포문을 연다.4월의 시작과 함께 베일을 벗을 이번 신곡은 활기 넘치는 봄의 이미지처럼 리드미컬하고 산뜻한 템포의 곡이다. 방예담은 이전 앨범을 통해 어떤 장르든 다채롭게 소화할 수 있는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보컬리스트로서의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신곡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방예담은 미니 1집 'ONLY ONE'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기량은 물론, 전곡이 타이틀곡이라 해도 손색없는 높은 완성도를 뽐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최근에는 홍콩, 일본에서 공연 및 팬미팅을 진행, 글로벌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방예담의 신곡은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방예담, '브랜딩 인 성수동' OST 부른다…오늘(22일) '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 발매

    방예담, '브랜딩 인 성수동' OST 부른다…오늘(22일) '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 발매

    가수 방예담이 데뷔 후 처음으로 OST를 가창한다.방예담이 가창에 참여한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의 세 번째 OST '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는 따뜻한 어쿠스틱 피아노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발라드곡이다. 보컬에 집중할 수 있는 피아노 위주의 미니멀한 사운드에 방예담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보이스가 특징이다.특히 방예담은 드라마 속 남여 주인공의 영혼이 뒤바뀐 후 서로에게 천천히 물들어가는 감정을 애틋하게 담은 곡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섬세하고 풍부한 감성으로 녹음에 참여했다고 전해졌다.앞서 방예담은 지난해 11월 본인이 전체 프로듀싱한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온리 원)'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해당 앨범과 타이틀곡 '하나만 해'는 공개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아이튠즈 송 차트, 애플뮤직 앨범 차트 등에서 1위 및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방예담은 최근 홍콩에서 펼쳐진 라이브 음악 공연 'Live at the Big Top(라이브 앳더 빅 탑)' 무대에 올랐고, 일본에서는 솔로 데뷔 후 처음 개최한 단독 팬 미팅을 성료했다.한편, 방예담이 가창한 '브랜딩 인 성수동' OST Part.3 '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방예담, 음악가 집안이었네…"부모님 모두 유명가수" ('불후의명곡')

    방예담, 음악가 집안이었네…"부모님 모두 유명가수" ('불후의명곡')

    KBS ‘불후의 명곡’ 방예담의 음악성 DNA 원천이 밝혀진다.3일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신수정 박영광) 643회는 '아티스트 神인 걸그룹 골든걸스' 편 2부가 전파를 탄다.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하는 방예담은 어색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인사를 전한다. “되게 낯설다”고 운을 뗀 방예담은 “어디로 시선을 돌려도 다 훌륭하신 분들이다”라며 귀가 빨개진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방예담을 본 정영주는 방예담이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제가 항상 열심히 투표했었다”고 남다른 팬심을 고백한다. 그러면서 방예담의 아버지와 사적인 인연이 있다며 “녹음실도 같이 쓰고 친하다”고도 말했다.방예담의 부모님은 모두 유명한 가수로, 아버지는 전국민이 다 아는 애니메이션 주제가와 CM송을 불렀으며 어머니 역시 다양한 OST를 부른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고. 이에 방예담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디스코그라피를 직접 소개하며 모두의 반가움을 산다. 이에 MC 이찬원은 “확실히 음악 DNA가 있다”며 방예담의 음악성을 원천을 짚기도.   방예담은 수줍음을 잠시 내려놓고 숨겨진 끼도 펼친다. 그는 토크대기실에서 펼쳐진 개인기 자랑 시간에서 골든걸스의 스승인 박진영의 성대모사를 놀라운 싱크로율로 선보인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진짜 똑같다”며 토끼눈을 뜨며 입을 떡 벌렸다는 후문.한편, 국내 독보적 디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4인조 걸그룹 골든걸스는 2023년

  • [공식] 방예담, 日서 첫 솔로 팬미팅 개최

    [공식] 방예담, 日서 첫 솔로 팬미팅 개최

    가수 방예담이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팬들과 만난다. 방예담은 29일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온리 원)' 일본 발매 기념 팬미팅 'BANG YEDAM JAPAN The 1st FANMEETING 2024'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방예담이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후 해외에서 진행하는 첫 팬미팅이다. 방예담은 이번 팬미팅에서 타이틀곡 '하나만 해'와 수록곡 무대들을 일본 팬들에게 처음 선보인다.지난해 11월 본인이 전체 프로듀싱한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한 방예담은 완성도 높은 음악들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국내외 팬들의 호평 속 해당 앨범과 타이틀곡 '하나만 해'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아이튠즈 송 차트, 애플뮤직 앨범 차트 등에서 1위 및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방예담은 최근 RCY 청소년적십자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MBC '복면가왕', KBS2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끼를 뽐냈다. 지난 22일에는 홍콩에서 펼쳐진 라이브 음악 공연 'Live at the Big Top(라이브 앳더 빅탑)' 무대에 오르는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을 디딘 방예담은 2024년에도 다양한 음악으로 음악팬들과 BY:D(바이디, 팬덤 명)을 만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솔로 데뷔' 방예담, "트레저 탈퇴 이유? 프로듀서 역량 키우고 싶어" ('복면가왕')

    '솔로 데뷔' 방예담, "트레저 탈퇴 이유? 프로듀서 역량 키우고 싶어" ('복면가왕')

    '복면가왕'의 '맛있게 맵다'는 가수 방예담이었다.방예담은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겨울 특집에 '맛있게 맵다'로 출연,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이날 방예담은 2라운드 준결승전 첫 번째 무대에 출격, 라이즈의 'Get A Guitar'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방예담은 트렌디한 음색과 그루브로 자유로운 에너지를 전달하며 판정단의 마음을 뒤흔들었다.또한 방예담은 마이클 잭슨의 'Billy Jean', 'Man In The Mirror'와 저스틴 비버의 'Baby' 등 팝송 메들리를 열창하며 남다른 실력을 뽐냈다. 방예담의 노래를 들은 판정단은 "MZ 세대를 대표하는 목소리", "소울 있는 창법", "팝 가수 같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장난감 병정'에게 아쉽게 승자의 자리를 내준 방예담은 그룹에서 솔로로 전향한 계기에 대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더 키우고 싶었고,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꿈을 더 키워나가 보자는 뜻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더불어 방예담은 "어릴 때부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팝의 왕' 저스틴 비버를 동경했다. 저도 다양한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목표를 전했다.방예담은 지난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을 발매하고 솔로 뮤지션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해당 앨범은 아이튠즈 앨범 차트 2개 지역 1위, 12개 지역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애플 뮤직 앨범 차트 11개 지역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타이틀곡 '하나만 해'는 아이튠즈 송 차트 2개 지역 1위를 비롯

  • 방예담, '엔팝' 출연…'하나만 해'→'Miss You' 무대 예고

    방예담, '엔팝' 출연…'하나만 해'→'Miss You' 무대 예고

    가수 방예담이 싱어송라이터 면모로 팬심을 저격한다. 방예담은 4일 오후 8시 네이버 NOW.에서 방송되는 '엔팝(NPOP)'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의 타이틀곡 '하나만 해'와 선공개곡 'Miss You(Original Ver.)'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방예담은 이번 무대를 통해 'Miss You' 기타 편곡 버전을 최초로 공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방예담은 감미로운 보이스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방예담이 지난달 23일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ONLY ONE'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2개 지역 1위, 12개 지역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애플 뮤직 앨범 차트 11개 지역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타이틀곡 '하나만 해'는 아이튠즈 송 차트 2개 지역 1위를 비롯해 6개 지역에서 최상위권과 멜론 HOT 100에 진입했으며, 컬러링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방예담은 음악 방송 외에도 KBS 디지털콘텐츠 '리무진서비스', '잇츠라이브' 등 음악 콘텐츠에 출연, 뛰어난 라이브 무대와 팝송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리무진서비스'에서 커버한 Tone Stith의 'Like Mike'는 원곡자가 자신의 SNS에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방예담이 출연하는 '엔팝'은 오늘 오후 3시 30분 라이브 스트리밍 되며, 오는 13일과 20일 오후 8시 네이버 NOW.에서 본 방송된다. '엔팝'은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국내 최초 월간 K팝 차트쇼로 네이버와 플레이리스트가 론칭한 콘텐츠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방예담, '잇츠라이브'서 '하나만 해' 레전드 무대 선사

    방예담, '잇츠라이브'서 '하나만 해' 레전드 무대 선사

    솔로 뮤지션 방예담이 라이브 무대의 진수를 선사했다. 방예담은 지난 1일 오후 5시 '잇츠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밴드 버전으로 편곡된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의 타이틀곡 '하나만 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예담은 라이브에 앞서 '하나만 해'에 대한 소개를 했다. 그는 "누구나 진로, 일, 사람들과의 관계 등에 있어 갈팡질팡 고민하는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럴 때 고민하지 말고 소신대로 '하나만 해'라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특히 방예담은 "가사처럼 여러분들도 노래로 설득시켜보려 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방예담은 이어진 라이브 무대를 통해 이전과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방출했다. 그는 도입부부터 감미로운 목소리로 분위기를 제압, 밴드 버전의 '하나만 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엇보다 호소력 짙은 방예담의 음색과 수준 높은 밴드 세션이 더해진 '하나만 해'는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무대를 본 팬들은 "국보급 음색", "하나만 하지 말고 예담이 하고 싶은 거 다해", "자작곡 너무 좋다"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1월 방예담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신보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2개 지역 1위, 12개 지역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애플 뮤직 앨범 차트 11개 지역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또 '하나만 해'는 아이튠즈 송 차트 2개 지역 1위, 6개 지역에서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더불어 통화연결음 서비스 링투유에서 1위를 하며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첫 미니앨범을 통해 성공적으로 솔로 데뷔한 방예담은 각종 방송을 비롯해 라디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

  • 방예담 "홀로서기? 책임감과 부담, 설렘까지 짊어지는 것"

    방예담 "홀로서기? 책임감과 부담, 설렘까지 짊어지는 것"

    가수 방예담의 화보가 공개됐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는 28일 방예담의 12월호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 발매한 방예담은 이번 화보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방예담은 홀로서기의 장점에 대한 질문에 "하고 있는 행동이 내 것이 되며 그에 따르는 책임감과 부담감, 그리고 설렘까지 짊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오롯이 혼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와 뜻이 맞는 이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또 방예담은 사랑에 대해서는 "영화나 책, 콘텐츠를 통해 간접 경험으로 접한 스토리를 '나'라는 사람에 대입해서 조합해 보는 것"이라고 솔직함을 드러냈다. 더불어 "100%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이해하는 척을 할 수 있겠다는 배움도 얻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처럼 방예담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2월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방예담은 음악방송, 라디오 등 활발한 솔로 데뷔 활동 중이며, 오늘 오후 KBS 디지털콘텐츠 스튜디오K의 오리지널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YG 떠난' 방예담 "홀로서기 부담감 크지만…설레고 신나" [화보]

    'YG 떠난' 방예담 "홀로서기 부담감 크지만…설레고 신나" [화보]

    가수 방예담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은 24일 방예담의 반전 매력을 담은 12월호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 발매한 방예담은 이번 화보를 통해 남성미 가득한 무드를 발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솔로 가수로서 본격적인 새 출발을 하는 것에 대해 방예담은 "오롯이 혼자 채워나가야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크긴 하지만, 모든 과정들이 설레고 신난다. 부담감을 느끼는 것도 즐기고 있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직접 했다고 밝힌 방예담은 "지금까지 썼던 곡을 다 합하면 세 자릿수는 될 거다. 나중에 다른 뮤지션들에게 곡을 주고 싶은 맘도 크다. 제 외장하드는 언제나 열려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방예담은 '리틀 마이클 잭슨', '방스틴 비버' 수식어로 불리고 있는 것에 대해 "마이클 잭슨을 보면서 가수를 꿈꾸기 시작했고, 저스틴 비버를 보면서 음악에 대해 더 깊이 있게 빠지게 됐다. 제 음악 인생에 기둥 같은 두 분"이라며 존경심을 털어놨다. 이어 "이번 앨범에 이분들에 대한 '리스팩'이 담겨있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새 앨범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방예담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12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