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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안영미, 신기루와 한 컷…눈에 확 띄는 'D라인'

    '임신' 안영미, 신기루와 한 컷…눈에 확 띄는 'D라인'

    방송인 안영미가 근황을 전했다.안영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기루기루신기루 #기여워 #기절이야 #라디오스타 #본방사수해줄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신기루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안영미, '활동 중단' 선언…"태교 위해 휴식기 가지려 해"('셀럽파이브')

    [종합] 안영미, '활동 중단' 선언…"태교 위해 휴식기 가지려 해"('셀럽파이브')

    방송인 안영미가 활동 휴식기를 선언했다.지난 1일 채널 '셀럽파이브'에는 '모쏠들을 향한 자칭 연애고수 안영미의 조언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남편과 연애를 5년 했는데 내가 (결혼 이야기) 선수 치려고 했는데 남편이 계속 기다려달라고 제발 선수 치지 마라 막 이러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기다렸다"고 밝혔다.이어 "주로 술집에서 역사가 많이 이뤄졌다. 조용한 술집 말고 북적북적대는 곳을 집중 공략한다. 난 화장실 갔다가 나오면 남자들이 바로 핸드폰 번호 달라고 했다. 난 다 줬다. 그리고 연락 다 했다"라고 말했다.또 "성격이 활발하고 가슴 춤도 추지만, 진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눈도 못맞추겠더라"라며 "스스로 내적 친밀감을 만들어서 같은 사람이구나를 마인드 컨트롤 하라"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안영미는 "제가 착상의 아이콘이지 않나. 간절한 기다림 끝에 우리 딱콩이가 생기게 됐는데, 딱콩이를 위해 휴식기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며 "태교를 위해 휴식기를 가지려고 한다"고 알렸다.한편, 안영미는 2020년 5년 간의 열애 끝에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달에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안영미, 19금 고민에 '현실적 조언'…"♥남편, XX 가식이라고"

    [종합] 안영미, 19금 고민에 '현실적 조언'…"♥남편, XX 가식이라고"

    방송인 안영미가 19금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지난 25일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에는 '영미의 아찔한 19금 고민 해결 (절대 혼자 보시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19금 상담 코너를 했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꾸금 상담소를 아예 코너로 만들었다"며 코너를 소개했다.이어 "제작진은 조마조마했다고 하는데 먹방보다 반응 좋지 않았나.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야 고정이 될 수 있다. 아직은 대실 느낌이다. 숙박으로 가자"라며 의지를 드러냈다.안영미는 "제가 성 전문가는 아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이야기하는 거다"라며 "사실 팟캐스트 비밀보장에 들어온 사연이라고 한다. 이거는 패스트푸드점 가서 홍어를 찾는 것과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첫 번째 사연은 동생과 같이 살아 자유로운 생활이 불편하다는 것. 안영미는 "이건 더 행운이다. 우리는 화장실이 있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다. 입틀막 하면 된다. 시부모님과 몰래 사랑을 나누는 느낌"이라며 "얼마나 흥분되냐"고 이야기했다.두 번째는 남자의 소리가 듣기 싫냐는 고민이었다. 안영미는 "저도 다다익선인 줄 알았다. 남편이 외국 생활을 했었고 '외국 스타일을 좋아하는구나' 싶어서 외국 영상에 나오는 남편이 거슬렸나보다. 2년만에 '너무 좋더라' 얘기했더니 '자기 신음소리 가식적이예요' 하더라"라며 "일부러 더 냈었는데 아니더라. 우리가 본 영상들은 과장된 거였다"고 언급했다.세 번째 사연은 연하 남자친구의 적은 성욕이었다. 안영미는 "답 없다. 헤어져야 한다. 연하면 파이팅 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