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잡는다 | 텐아시아

본문 바로가기

'반드시 잡는다' 명장면·명대사 BSET3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제공=NEW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대사&명장면 BEST3를 공개했다. ◆ 명대사&명장면 #1. “염병 힘들어 죽겠네!” 쫄깃한 긴장감과 웃음 자아낸 '심덕수'의 끈질긴 계단 추격! /사진=영화 ‘반드시 잡는다’ 스틸컷 첫 번째 명대사&명장면은 동네 양아치를 쫓는 심덕수(백윤식)의 계단 추격신이다. 수상한 행동을 하는 동네 양아치를 따라 심덕...
'반드시 잡는다' 비하인드 공개…감독 “원래는 청불 생각했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제공=NEW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장 메이킹 스틸이 공개됐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의 말에 따르면 '반드시 잡는다'는 프로덕션을 마칠 때까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로 생각하고 촬영에 임...
'반드시 잡는다' 백윤식X성동일, 스페셜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제공=NEW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반드시 잡는다' 측은 4일 백윤식, 성동일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담아낸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아리동을 배경으로 범인을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로 가득찬 심덕수(백윤식)와 박평달(성동일)의 모습이 보인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주대감과...
[TEN인터뷰]백윤식 “나는 현재진행형 배우…연기 더 발전할 겁니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백윤식은 “영화 ‘반드시 잡는다’의 모든 장면을 애정한다”고 말했다./사진제공=NEW “표현을 해야 하는 건 나니까 완성도를 위해서라면 제 능력이 되는 한 하는 게 맞죠.” 데뷔 47년 차, 70세 배우 백윤식은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에서 모든 액션신을 직접 연기했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도전의식은 여전했다. 현장에서 가장 선배라고 해서 대접을 받으려고 하지...
백윤식X성동일 '반드시 잡는다',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제공=NEW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가 개봉일 이후 예매 기준,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반드시 잡는다'는 '기억의 밤' '오리엔트 특급살인' 등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개봉일 이후 예매 기준 동...
[TEN리뷰] '반드시 잡는다' 스릴러+코믹+휴머니즘 다 모였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제공=NEW 뚜껑을 열어보니 참 알차다. 스릴러라는 큰 틀에 코믹과 휴머니즘이 담겼다. 언뜻 보면 말이 안 되는 장르들의 조합 같다. 하지만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는 이를 한데 잘 담아냈다. 결코 뻔하지 않은 영화다. 백윤식과 성동일 등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이 한몫했음은 물론이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주대감 심덕수(백윤...
'박경림의 레드카펫' 백윤식 “여전히 여배우와의 로맨스 연기 꿈꿔”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tv조선 '무비&컬처 박경림의 레드카펫' 백윤식 / 사진제공=tv조선 배우 백윤식이 TV 조선 ' 무비 & 컬처 박경림의 레드카펫 ' ( 이하 ' 레드카펫 ') 에 출연한다 . 24 일 방송될 ' 레드카펫 ' 에는 신작 영화 ' 반드시 잡는다 ' 에 출연한 배우 백윤식이 등장해 입담을 뽐낸다 . 백윤식은 영화에 같이 출연했던 성동일에 대해 “( 성 ) 동일이가 ...
백윤식 “성동일, 센스+매너+연기 자세 좋은 배우”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제공-NEW 배우 백윤식이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에서 호흡을 맞춘 성동일의 연기가 많이 늘었다고 칭찬했다. 백윤식은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영화 '반드시 잡는다' 관련 인터뷰에서 “성동일과의 호흡은 너무 좋았다. 후배들에게 칭찬을 잘 안 하는데 '연기 늘었다'고 칭찬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백윤식은 “함께 호흡을 맞추는데 연기가 아니라 마치 우리의 일상을 찍는 느낌이었다”며 “성동일은 센...
'반드시 잡는다' 백윤식X성동일 “1000만을 반드시 잡겠다”(종합)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백윤식(왼쪽)과 성동일이 21일 서울 광진구 건대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 기자간담회에서 “1000만 관객을 반드시 잡겠다”고 말했다./사진=이승현 기자lsh87@ “1000만을 반드시 잡겠다는 마음입니다. 올해 독특한 영화들이 잘되고 있어서 믿습니다.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배우 성동일이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
'반드시 잡는다' 감독 “대배우들과 작업? 눈치 없어서 안 힘들었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김홍선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승현 기자lsh87@ '반드시 잡는다'를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배우 백윤식, 성동일 등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김홍선 감독은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
'반드시 잡는다' 성동일 “갈비뼈 부러진 액션신 통편집…법 없었으면”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성동일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승현 기자lsh87@ 배우 성동일이 갈비뼈 부러지면서 촬영했던 액션신이 통편집돼서 아쉬움을 표했다. 성동일은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 기자간담회에서 “극중에서 동네 양아치와 만나서 싸우는 장면이 있...
'반드시 잡는다' 백윤식 “전작 일당백 액션 →본능적인 액션”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백윤식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승현 기자lsh87@ 배우 백윤식이 영화 '반드시 잡는다'에서 전작과는 다른 본능적인 액션을 펼쳤다고 말했다. 백윤식은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작품에서는 본능적인 액션이라고 ...
'반드시 잡는다' 감독 "백윤식, 반짝반짝 빛난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성동일,김홍선 감독,백윤식(왼쪽부터)/사진=텐아시아 DB 영화 '반드시 잡는다'의 김홍선 감독이 배우 백윤식에 대해 “반짝반짝 빛난다”고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반드시 잡는다'가 소개됐다. 김 감독은 ‘영화가 좋다’를 통해 “백윤식 선생님은 반짝반짝 빛난다. 노력도, 준비도 많이 하신다”고 밝혔다. 또 성...
'염력' '강철비' '반드시 잡는다', 넷플릭스와 글로벌 판권 계약 체결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NEW 세계적인 인터넷 기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와 한국 영화투자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가 '아메리칸필름마켓(AFM)'에서 한국 개봉을 앞둔 '염력' '강철비' '반드시 잡는다'까지 총 3편의 작품과 글로벌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세 작품은 이번 AFM을 비롯한 해외에서 관심을 받았던 작품들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1156만 관객이 열광...
'반드시 잡는다' 백윤식X성동일 등 5인5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제공=NEW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의 5인5색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5종은 각 캐릭터들의 강렬한 눈빛과 함께 어딘가 의심스러운 분위기를 담고 있어 30년 동안 풀지 못한 장기미제사건 ...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