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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박희순 '존재감 가득한 배우'

    [TEN포토]박희순 '존재감 가득한 배우'

    배우 박희순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데드맨’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하는 이야기.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박희순 '조진웅선배 응원왔어요'

    [TEN포토]박희순 '조진웅선배 응원왔어요'

    배우 박희순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데드맨’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하는 이야기.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유, 박희순 질투했다…"박병은보다 승부욕 많아, 난 넣자마자 잡았는데" [인터뷰]

    공유, 박희순 질투했다…"박병은보다 승부욕 많아, 난 넣자마자 잡았는데" [인터뷰]

    배우 박희순이 공유, 박병은과 바다 낚시를 갔다고 밝혔다. 박희순이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선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연상호 감독이 기획과 각본에 참여하고, '부산행', '염력', '반도' 조감독으로 연상호 감독과 손발을 맞췄던 민홍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극중 박희순은 마을의 살인사건이 선산과 연관되었다고 직감하는 형사 최성준 역을 맡았다. 박희순은 '트롤리'에 이어 같이 호흡을 맞추는 김현주 배우에 대해 "너무 좋았다. 많이 붙는 장면이 없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만나면 너무 반가웠다. 서로 힘이 됐다"며 "내가 생각하고 봐왔던 것보다 훨씬 좋은 배우다. 분석력이나 표현력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한단계 더 생각하더라. 이 친구는 극을 이끌어가는 인물이고 여기서도 감정 변화가 많은 역할이었는데 어둡고 힘든 '트롤리'를 끝내고 또 널뛰는 감정 연기를 한다는 게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감탄했다. 박희순은 박병은, 공유와 함께 처음 바다 낚시를 간 일화도 전했다. 그는 "한 번만 와보라고 해서 촬영 마치고 합류했다. 새벽 5시 일어나서 나가야 한다더라. 졸려가지고 배 안에 잘 수 있는 시설에서 자고 있는데 30분을 갔다. 둘도 같이 누워 있다가 눈 떠보니 이미 낚시를 하고 있더라. 넣다 뺐다 계속하라고 해서 했는데 두 번 하니까 뭐가 있더라. 넣자마자 잡았

  • 박희순 "♥박예진이 손잡고 피부과 데려가, '지천명 아이돌' 빠그라졌다" ('선산')[TEN인터뷰]

    박희순 "♥박예진이 손잡고 피부과 데려가, '지천명 아이돌' 빠그라졌다" ('선산')[TEN인터뷰]

    "아내가 나이 들어도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항상 제 손잡고 피부과에 데리고 갑니다. 하하"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난 배우 박희순이 드라마 '마이 네임' 이후 '지천명 아이돌'로 불리는 것에 대해 "이제는 좀 빠그라지지 않았나"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렇게 말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연상호 감독이 기획과 각본에 참여하고, '부산행', '염력', '반도' 조감독으로 연상호 감독과 손발을 맞췄던 민홍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극 중 박희순은 마을의 살인사건이 선산과 연관되었다고 직감하는 형사 최성준 역을 맡았다.박희순은 '선산'을 본 소감에 대해 "드라마나 영화의 음악은 필요한 것 같더라. 음악이 너무 잘 나와서 긴장감이나 속도가 굉장히 좋아진 것 같더라. 리뷰를 보니까 생각들이 각자 다르더라. 보통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면 7대3 정도인데 이 작품은 좋아하는 부분도 다르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는 것 같아서 신선하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흥미롭게 봤다"고 밝혔다.최근 잇달아 장르물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희순. 시나리오 선택에 개인적인 취향이 묻어나는 거냐고 묻자 그는 "그런 것밖에 안 들어온다"고 웃으며 "나는 로코나 코미디를 좋아한다. 그런 쪽을 많이 하고 싶은데 많이 안 들어온다. 기다리고 있다. 코미디 제일 좋아한다. 웃긴 사람 좋아하고 웃기는 거 좋아한다. 웃기는 게 고프다"고 밝

  • '선산' 박희순 "류경수, 머리부터 이빨까지 다 분장…2시간 넘게 걸려" [인터뷰③]

    '선산' 박희순 "류경수, 머리부터 이빨까지 다 분장…2시간 넘게 걸려" [인터뷰③]

    배우 박희순이 후배 류경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박희순이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선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연상호 감독이 기획과 각본에 참여하고, '부산행', '염력', '반도' 조감독으로 연상호 감독과 손발을 맞췄던 민홍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극중 박희순은 마을의 살인사건이 선산과 연관되었다고 직감하는 형사 최성준 역을 맡았다. 박희순은 류경수(김영호 역)에 대해 "분장 시간만 2시간 반 걸린다. 머리도 가발이고 이빨까지 다 분장했다"며 "류경수는 연구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걸음걸이도 혼자 돌아다니면서 연습하고, 관찰을 많이 하고 본능적인 것에서 찾으려는 고민을 많이 하는 배우 같았다. 본질에서부터 역할을 마쳐가는 그런 배우라는 생각에 용기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맞는지 틀리는지는 중요하지만, 이 친구는 그걸 뚫고 나가려는 게 더 강했던 것 같다"고 칭찬했다. 연상호 감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김현주를 통해 어떤 분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유머러스하고 열려 있는 분이라더라. 시상식이나 이런 화면을 봐도 너무 재밌으신 분 같았다. 실제로 만나보니까 너무 재밌고 열려있더라. 유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박희순 "박병은, 우리 연애 하냐고 연락와…'선산' 현장서 말 너무 많아" [인터뷰②]

    박희순 "박병은, 우리 연애 하냐고 연락와…'선산' 현장서 말 너무 많아" [인터뷰②]

    배우 박희순이 박병은과 작품으로 첫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말했다. 박희순이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선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연상호 감독이 기획과 각본에 참여하고, '부산행', '염력', '반도' 조감독으로 연상호 감독과 손발을 맞췄던 민홍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극중 박희순은 마을의 살인사건이 선산과 연관되었다고 직감하는 형사 최성준 역을 맡았다. 평소 절친인 박병은(박상민 역)과 작품으로 첫 호흡을 맞춘 박희순. 그는 "시청자 반응을 봤는데 둘이 연애하냐더라. 브로맨스 정도는 기대했는데 사랑이냐는 말이 많아서 웃겼다. 박병은도 '우리 연애 한 거냐'고 연락이 왔다"며 "둘의 관계는 서로 좋아하고 아주 절친했던 선후배, 형동생 사이였는데 사건으로 인해 죄책감에 다가가지 못하고 주위를 맴돌면서 도움을 주는 거다. 상의해서 일을 해도 되는데 자기 혼자 서성거리고 쭈뼛거리고 다가가지 못한다. 최성준 입장에서는 죄책감의 표현이고 미안함의 표현이지만, 박상민 입장에서는 열등감이 더 쌓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에 너무 쉽게 화해한 것 아니냐는 반응에 대해서는 "싸움이라는 게 정말 그렇다.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은 존재했으니까 마무리가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희순은 박병은에 대해 "연기할 때는 자기 것이 확실히 있고 고집

  • 박희순 "'트롤리' 촬영하며 우울증·공황장애 겪어, 정신적 고통 컸다" [인터뷰①]

    박희순 "'트롤리' 촬영하며 우울증·공황장애 겪어, 정신적 고통 컸다" [인터뷰①]

    배우 박희순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했다. 박희순이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선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연상호 감독이 기획과 각본에 참여하고, '부산행', '염력', '반도' 조감독으로 연상호 감독과 손발을 맞췄던 민홍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극중 박희순은 마을의 살인사건이 선산과 연관되었다고 직감하는 형사 최성준 역을 맡았다. 박희순은 '선산'을 본 소감에 대해 "드라마나 영화의 음악은 필요한 것 같더라. 음악이 너무 잘 나와서 긴장감이나 속도가 굉장히 좋아진 것 같더라. 리뷰를 보니까 생각들이 각자 다르더라. 보통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면 7대3 정도인데 이 작품은 좋아하는 부분도 다르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는 것 같아서 신선한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흥미롭게 봤다"고 밝혔다. 개인적으로 어떤 부분이 좋았냐고 묻자 박희순은 "차곡차곡 쌓여가면서 의문의 지점에 한발한발 다가가는 방식이 재밌었다. 보통 영화에서 쓸 수 있는 단계를 밟아가는 과정이 드라마를 6개로 나누면서 연이어 빌드업 되기가 쉽지 않은데 한 선으로 가니까 몰입감이 더 있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최근 잇달아 장르물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희순. 시나리오 선택에 개인적인 취향이 묻어나는 거냐고 묻자 그는 "그런 것 밖에 안 들어온다"고 웃으며 "나는 로코나 코

  • [TEN포토]박희순 '베테랑 형사'

    [TEN포토]박희순 '베테랑 형사'

    배우 박희순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박희순 '믿고 보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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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희순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박희순 '트롤리 이어 김현주 1+1 캐스팅'

    [TEN포토]박희순 '트롤리 이어 김현주 1+1 캐스팅'

    배우 박희순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현주-박희순-박병은-류경수 '시리즈 '선산' 기대하세요'

    [TEN포토]김현주-박희순-박병은-류경수 '시리즈 '선산' 기대하세요'

    배우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현주-박희순-박병은-류경수 '시리즈 '선산' 주연들'

    [TEN포토]김현주-박희순-박병은-류경수 '시리즈 '선산' 주연들'

    배우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연상호 감독, 김현주와 '선산'으로 세 번째 호흡 "지질한 모습 볼 수 있을 것"

    연상호 감독, 김현주와 '선산'으로 세 번째 호흡 "지질한 모습 볼 수 있을 것"

    연상호 감독이 '지옥', '정이'에 이어 김현주에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당초 오전에 진행 예정이었으나,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 발표로 인해 행사 시간이 지연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와 민홍남 감독, 연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연상호 감독이 기획과 각본에 참여하고, '부산행', '염력', '반도' 조감독으로 연상호 감독과 손발을 맞췄던 민홍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김현주는 선산의 상속자가 되면서 불길한 사건에 얽히게 되는 윤서하 역을 맡았다. 그는 "인물들 모두가 가족사가 있는데, 그게 현실과 맞닿아 있을 것 같았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현주를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민홍남 감독은 "윤서하가 이야기의 기준점이라고 생각했다. 윤서하로부터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이야기다. 관객들이 따라갈 수 있는 몰입감이 있는 배우가 필요했는데, 김현주 선배는 몰입감이 뛰어나다. 손짓 발짓 하나가 눈에 다 들어온다. '저분이다' 싶었다"고 말했다. 연상호 감독은 "김현주 배우와는 두 작품 정도 같이 했다. 작업하면서 현장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상당하다. 연기적인 것 뿐만 아니라 작품을 대하는 태도가"라며 "이

  • [TEN포토]'선산'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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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민홍남 감독, 연상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선산 힘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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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민홍남 감독, 연상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