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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경 청아 음색 돌아온다…'Loving U' 티저 공개

    박혜경 청아 음색 돌아온다…'Loving U' 티저 공개

    가수 박혜경이 컴백 앞두고 크리스마스에 신곡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박혜경은 25일 정오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Loving U’(러빙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공개된 티저에는 ‘Loving U’ 음원과 가사의 일부가 담겨있다. 박혜경이 독보적이고 개성 있는 보이스는 물론, ‘Loving you. 이제 더 이상 감추려 하지마’ 등의 가사들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또한 티저에는 겨울 밤거리, 신호등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한 남녀의 모습이 담겨있어 박혜경이 ‘Loving U’를 통해 어떤 감성과 이야기를 풀어낼지 관심이 뜨겁다.이처럼 뮤직비디오 티저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박혜경의 ‘Loving U’는 시트팝 무드가 물씬 풍기는 곡으로, 박혜경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한편, 박혜경의 ‘Loving U’는 오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우리까지 왜"…장동민→박혜경, 동료 연예인 논란에 애꿎은 '불똥' [TEN피플]

    "우리까지 왜"…장동민→박혜경, 동료 연예인 논란에 애꿎은 '불똥' [TEN피플]

    연예인들의 범죄 가담 의혹 논란에 엉뚱한 곳까지 불똥이 튀었다. 주가조작 사건에 휘말린 임창정과 맘카페 사기 사건 연루 의혹을 받는 현영으로 인해 박혜경, 미미로즈부터 장동민까지 소환돼 곤욕을 치렀다. 현영은 현재 600억 규모의 피해액을 낸 맘카페 운영자 A씨와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씨는 상품권 재테크, 고수익 이자 등으로 회원들을 현혹해 수익금을 대납하는 '폰지 사기'를 저질렀고, 이러한 사기극에 지인이자 '재테크 고수'로 알려진 현영의 유명세를 이용한 것. 현영 역시 A씨에게 5억원을 빌려주고 7%에 해당하는 이자 3500만원씩을 5개월간 받았지만, 원금에 해당하는 3억 2500만원은 돌려받지 못했다며 남편의 명의로 A씨를 고소했다고 알려졌다. 현영으로 촉발된 논란은 장동민에게 옮겨갔다. 장동민이 맘카페 사기 사건 피의자 A씨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 장동민이 A씨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펜트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지난해 4월 A씨의 집에서 현영과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이에 장동민은 곧바로 해명에 나섰다. 그의 소속사 측은 “라이브 커머스에서 우연히 만난 A씨가 장동민에게 결혼식 장소를 무상으로 대여해줬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예식 장소도 A씨 소유의 집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사진에 대해서는 "촬영차 방문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장동민이 적극적으로 연루 의혹을 부인하는 동안 침묵을 지키던 현영은 뒤늦게 자신도 피해자라며 "해당 맘카페에 가입한 적도, 카페 회원과 교류한 적도, 투자를 권유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장동민과 달리 금전적으로 엮어있는 상황에 의혹은 가시지 않은 상태다. 지난 4월에는

  • [단독] 박혜경 "투자자 파티 참석? 전속계약 조항이라 노래만 했을 뿐" [직격 인터뷰]

    [단독] 박혜경 "투자자 파티 참석? 전속계약 조항이라 노래만 했을 뿐" [직격 인터뷰]

    가수 박혜경이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發) 주가 하락 사태와 관련된 이른바 주가 조작단 주최 파티에 참여한 것과 관련 "전속계약 포함된 조항이었다"고 해명했다. 박혜경은 2일 텐아시아와 통화에서 "해당 파티에 참석한 것은 회사가 주최하는 행사에 제가 20회 공연을 하는 조항이 전속계약서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일 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박혜경은 채널 숨과 전속계약을 맺게 된 배경에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 언니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제가 오랫동안 회사 없이 혼자 일하고 있는 걸 알고 있던 언니였고, 저에게 좋은 회사를 소개시켜 준다고 해서 믿었다"며 "전속 계약서도 그 언니가 가져왔다. 그런데 계약 당일 회사와 관련한 행사에 20회 공연이라는 부속 합의서가 있었고, 노래하는 일이었기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혜경은 해당 파티 영상에 포착된 것과 관련 "영상 중 일부만 편집돼 보도 됐지만, 촬영된 영상을 보면 저는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저 이 회사와 전속계약으로 연을 맺게 돼 감사하다는,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인사만 했을 뿐이다"이라고 주장했다. 박혜경은 "제 잘못이 있다면 무지했던 것"이라며 "그 회사가 여러 미디어 사업, 공연 사업을 시작하는 회사라는 설명을 듣고 노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계약했던 것인데, 이 나이가 되어서 바보처럼 타인에게 내 개인정보를 불러준 게 너무 (창피하다).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전속계약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한편, 박혜경은 SG 증권발 주가 하락 사태와 관련 구설수에 휘말렸다. 특히, 이날 파티에 같이 참석했던 가수 임창정은 주가 조

  • [단독] 박혜경, 오늘(2일) 채널숨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단독] 박혜경, 오늘(2일) 채널숨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가수 박혜경이 주가 조작 의혹으로 문제가 된 소속사 채널숨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2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박혜경은 이날 소속사인 채널숨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한 관계자는 "박혜경이 변호사를 선임, 채널 숨에 전속계약 해지 관련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며 "채널숨 회사와 대표 자택으로 발송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박혜경에 따르면 그는 오래 알고 지내던 지인의 소개를 받아 2022년 11월 30일 채널숨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당시 지인에게 전속 계약서를 건네받았다는 박혜경은 "1억 원의 계약금에 더해 회사가 주최하는 행사에 20회 공연을 한다는 조항이 포함된 부속 합의서도 함께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근 문제가 된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發) 주가 하락 사태와 관련된 이른바 '주가 조작단' 주최 파티에 참석한 것과 관련 "계약서에 있었던 조항이었길래 움직였을 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박혜경은 해당 파티 영상에 포착된 것과 관련 "영상 중 일부만 편집돼 보도 됐지만, 촬영된 영상을 보면 저는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저 이 회사와 전속계약으로 연을 맺게 돼 감사하다는,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인사만 했을 뿐이다"이라고 주장했다. 박혜경은 "제 잘못이 있다면 무지했던 것"이라며 "그 회사가 여러 미디어 사업, 공연 사업을 시작하는 회사라는 설명을 듣고 노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계약했던 것인데, 이 나이가 되어서 바보처럼 타인에게 내 개인정보를 불러준 게 너무 (창피하다).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전속계약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한편, 박혜경은 SG 증권발 주

  • 사람 잘 믿는 박혜경, 직접 입 열었다 "임창정 권유 사실 NO, 주가조작 사태와 큰 관련 無"

    사람 잘 믿는 박혜경, 직접 입 열었다 "임창정 권유 사실 NO, 주가조작 사태와 큰 관련 無"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함께 작전 세력에 돈을 맡긴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박혜경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박혜경은 28일 "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기사 제목은 자극적이고 내용 상관없이 제목 보고 판단하기에 사실관계 글로 올립니다. 인터뷰는 듣는 사람에 따라 기사가 이상해집니다. 어떻게 이렇게 해석되는 건지. 왜 이런 제목을 다는 건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는 아는 친한 언니를 통해 문제 되는 이 회사를 소개받았습니다. 내가 전속 회사 없이 혼자 일 하는 것을 보고 전속 회사로 소개한 건데요. 회사 대표가 자신의 조카사위니까 무슨 일 생기면 언니가 해결할 수 있으니 여기가 좋을 것 같다고. 자금도 넉넉해서 좋을 거라며 TV 채널도 샀고 영화랑 웹툰 회사도 샀다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 언니가 전속 계약 체결을 조율하였는데요. 너에게 계약금으로 1억 원 줄 건데 회사에 맡기는 조건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상한 조건이었지만 오랫동안 회사도 없었고 언니도 있고 조카사위도 대표로 있으니 믿었습니다. 요즘 아이돌 빼고 계약금 받고 전속계약 사례가 없기에 그 돈은 내 돈 아니다 생각하며 나중에 받으면 좋고 못 받아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그러자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박혜경은 "돈보다 울타리가 필요했고 노래가 고팠기에 전속 계약 이야기가 오고 가는 즈음에 회사에서 임창정 씨네 엔터 지분을 사서 합칠 거라고 하더군요. 대표는 임창정 형이라고요. 저는 창정 씨랑 일하면 더 좋겠다. 속으로 좋았습니다.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날에는 회사를 소개한 언니가 계약서 2부 만들어 왔고 회사 대표와 나, 언니랑 3명이 전속 계약하였습니다. 창정이 형 회사 들어오셔서 엔

  • 혜경, SES 바다와 박윤희 미녀모임...바다야 니가 선배야 [TEN★]

    혜경, SES 바다와 박윤희 미녀모임...바다야 니가 선배야 [TEN★]

    가수 박혜경이 일상을 전했다.박혜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s 는아니고 ㅋㅋ#ses바다 랑 올만에 만나서 자꾸 선배님이라 부르는데 사실 바다야 너가 선배야 ㅋㅋㅋ 너보다 내가 후배야 언니니깐 자꾸 선배인줄알고 ㅋㅋㅋ 노래잘하고 착하고 열정적인 그녀 와 #그리디어스박윤희 그리고#박혜경 여자들ㅎ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혜경, 바다, 박윤희가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박혜경은 최근 tvN STORY '프리한 닥터M'에 출연한 바 있다.사진=박혜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V는 사랑을 싣고' 박혜경 "노래 많이 불러 몸무게 38kg까지"

    'TV는 사랑을 싣고' 박혜경 "노래 많이 불러 몸무게 38kg까지"

    'TV는 사랑을 싣고' 박혜경은 오랫동안 연락이 끊긴 자신의 1호 팬을 찾을 수 있을까. 18일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박혜경이 팬들에게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자신의 진심을 전한다. 가수로 데뷔한 이후 고통스러울 정도로 치열하게 살았다는 박혜경은 "그때는 눈만 뜨면 노래했어요"라고 했다. 노래를 너무 많이 불러 걸어 다닐 힘이 없을 정도였고 심지어 몸무게가 38kg까...

  • 박혜경, 성대결절→생활고 고백 "'불타는 청춘' 출연할 때도 사우나에서 살았다"

    박혜경, 성대결절→생활고 고백 "'불타는 청춘' 출연할 때도 사우나에서 살았다"

    가수 박혜경이 과거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던 이야기를 고백해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박혜경은 “사정이 어려워서 사우나에서 산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모르고 가족들도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최성국은 “언제 사우나에서 살았던 거냐”고 물었고, 박혜경은 “재작년 &lsq...

  • 박혜경 심경 "숨 좀 쉬고 살자…평가 받는 삶이여 안녕"

    박혜경 심경 "숨 좀 쉬고 살자…평가 받는 삶이여 안녕"

    가수 박혜경이 의미심장한 글로 심경을 전했다. 박혜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아니여도 할 사람 잘하는 사람 너무 많다. 숨 좀 쉬고 살자. 그만큼 했으면 잘 했다. 하루 하루 누리자. 편안하게 욕심없이 소박하게 살자! 자고 내일부터! 생각도 비우자! 평가 받는 삶이여 안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박혜경은 "이러다 정말 내가. 뒷 말은 삼가! 너무 열심히 살지 말자. 욕심도 내려놓고 숨 쉬면서 편하게...

  • '한밤' 박혜경 열애 "이상형 100% 일치, 이정재 닮아"

    '한밤' 박혜경 열애 "이상형 100% 일치, 이정재 닮아"

    가수 박혜경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1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열애설이 보도된 가수 박혜경을 만났다. 박혜경은 남자친구가 누구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비연예인이라서 말해도 모른다"라고 말하면서도 얼굴에 행복이 가득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이정재를 닮았다는 소문이 있다는 말에 대해 "내 눈에는 그렇다. 턱과 눈이 닮았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3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 '사람이 좋다' 박혜경, 신곡 사연→남자친구 공개…가수 인생 3막 시작 [종합]

    '사람이 좋다' 박혜경, 신곡 사연→남자친구 공개…가수 인생 3막 시작 [종합]

    ‘원조 음색 요정’ 가수 박혜경이 힘들었던 과거와 방송 최초로 현재 사랑 이야기까지 자신만의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3월 3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박혜경이 출연했다. 박혜경은 시련을 이겨내고 재기하기까지의 솔직한 심정과 지금 자신의 곁에서 힘이 돼 주는 연인 이야기까지 밝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박혜경은 가수로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며 ...

  • 박혜경, SNS에 직접 밝힌 열애 소감 "진중한 만남中…신곡 잊혀질까 걱정" [전문]

    박혜경, SNS에 직접 밝힌 열애 소감 "진중한 만남中…신곡 잊혀질까 걱정" [전문]

    가수 박혜경이 열애 사실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SNS에 직접 소감을 밝혔다. 박혜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가 나간 이후 많은 분들에게 연락을 받았다"라며 "약 1년 3개월 전에 지인의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혜경은 "남자친구가 음악을 좋아한다. 취미로 밴드 생활을 하고 있다"며 "음악 이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다보니 가까워져 연인 사이까지 발...

  • 박혜경 열애중, 팬→사랑…"남자친구는 3살 연상 일반인"

    박혜경 열애중, 팬→사랑…"남자친구는 3살 연상 일반인"

    가수 박혜경(46)이 열애중이다. 박혜경은 3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박혜경의 남자친구는 3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지인을 통해 소개 받았다. 1년 3개월 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경은 인터뷰에서 "남자친구가 내 팬이었다더라. 예전에도 내 노래만 들었다고 했다"며 "심지어 내 노래를 듣고 많이 운다. 그만큼 나를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

  • '러브 FM' 김정민, “본업은 아빠”···가정적인 면모 뽐내 '눈길'

    '러브 FM' 김정민, “본업은 아빠”···가정적인 면모 뽐내 '눈길'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 /사진제공=SBS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이하 '러브FM')에 출연했다. 김정민은 1992년에 데뷔해 대표곡 '슬픈 언약식' '무한지애' 등으로 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톱스타 유백이' 등에서도 맹활약한 멀티 플레이어다. 8일 방송된 '러브FM'에서 김정민은 “노래와 연기의 매력을 모두 놓칠 수 없...

  • '청춘포차' 박혜경, “지상렬 같은 스타일 너무 좋다” 깜짝 고백

    '청춘포차' 박혜경, “지상렬 같은 스타일 너무 좋다” 깜짝 고백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유맥스 '청춘포차' 방송화면. /사진제공=유맥스 유맥스 '청춘포차'에서 가수 박혜경이 애주가의 면모를 뽐낸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청춘포차'에서 박혜경은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혜경은 MC 지상렬, 나르샤와 술잔을 기울이며 “비 오는 날에는 술을 마셔줘야 된다” “첫 잔은 첫 키스 같은 것”이라고 밝힌다. 이어 “지상렬 같은 스타일 너무 좋다”고 말하고, 이에 나르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