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문상민→유선호, 든든한 김혜수 네 아들…사랑둥이 케미

    문상민→유선호, 든든한 김혜수 네 아들…사랑둥이 케미

    배우 문상민이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 함께 출연 중인 윤상현, 유선호, 박하준과 형제 케미를 자랑했다.문상민은 11일 "사랑둥이들 내일도 슈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상민, 윤상현, 유선호, 박하준의 모습이 담겼다.네 사람은 '슈룹'에서 김혜수의 네 아들로 출연 중이다. 대군들의 남다른 형제 케미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김혜수는 하트 이모지를 댓글로 남기기도.'슈룹'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혜수, 극성인 아들넷맘…훤칠한 대군들 한 자리에 모였네[TEN★]

    김혜수, 극성인 아들넷맘…훤칠한 대군들 한 자리에 모였네[TEN★]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슈룹'에 출연 중인 네 아들을 자랑했다.김혜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룹 #내사랑 #대군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슈룹'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김혜수의 아들로 등장하는 문상민, 윤상현, 유선호, 박하준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김혜수는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혜수, 아들넷맘 새벽부터 바쁘네…발 등에 불 떨어졌다('슈룹')

    김혜수, 아들넷맘 새벽부터 바쁘네…발 등에 불 떨어졌다('슈룹')

    김혜수가 새벽 댓바람부터 왕자들 단속에 나선다.1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슈룹'에서는 중전 화령(김혜수 역)이 사방팔방 흩어져 있던 아들들을 한데 모아 종학(왕족 자제들의 교육기관)에 출석시킨다.'슈룹' 제작진은 본방송 전 화령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화령에겐 제왕의 재목으로 누구도 이견을 내지 않는 완벽한 국본 세자(배인혁 역)가 든든하게 자리하고 있으나 성남 대군(문상민 역)을 비롯한 나머지 대군들이 각양각색으로 사고를 저지르며 속을 까맣게 태우고 있다.세자 덕분에 그나마 체면을 차리고 살지만 대군들의 비행도 나날이 발전, 그때마다 쫓아다니며 뒷수습하기에 바쁜 화령은 궁궐에서 가장 발이 빠른 중전이 될 수밖에 없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종학에 나타난 화령이 막내 일영 대군(박하준 역)을 자리에 앉히며 주변의 분위기를 두루 살피고 있다. 그녀가 둘러보고 있는 종학 내부엔 벌써 왕자들과 더불어 후궁들까지 총집합하여 서안을 하나씩 꿰차고 수업 준비에 여념이 없는 터. 종학 내부에는 연유를 알 수 없이 살짝 들뜬 긴장감이 떠다니고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또한 중전 화령을 비롯해 왕자들의 어머니인 후궁들이 종학에 아침부터 모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때 왕 이호(최원영 역)가 등장, 일찍부터 분주했던 분위기를 납득케 한다. 조금이라도 왕의 눈에 더 띄기 위한 위치 선점부터 학습능률을 높여주는 각종 비책을 시행 중인 후궁들의 태도가 이해되고 있는 것.그러나 화령은 왕자 넷을 종학 시작 시각에 맞춰 앉히는 것부터가 난제다. 종학에 가야 한다는 생각은 물론 의지도 없는 그들이

  • [TEN 포토] 박현빈 '사랑스러운 아들과 딸'(2021 KBS 연예대상)

    [TEN 포토] 박현빈 '사랑스러운 아들과 딸'(2021 KBS 연예대상)

    박현빈,박하준,박하연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2021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제공=K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