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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희, 딸 금복이 안고 무한 체력…역시 국대 출신은 달라

    박승희, 딸 금복이 안고 무한 체력…역시 국대 출신은 달라

    전 스케이팅 선수 박승희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최근 박승희는 "저의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말 오랜만에 아주 초췌한 근황!?????? 집에 온 첫 날 정말 매운맛을 보여주고 가끔 너무 어려운 신생아 육아를 하며 다크써클과 함께하는 요즘이지만 저는 나름 잘 지내면서 요 귀여운 생명체와 함께 성장중입니다????????????(금복이 살짝쿵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승희는 딸을 안고 셀카를 찍는 모습.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박승희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대표 빙상스타로 활동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 이후 가방 브랜드를 런칭하며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그는 지난 20121년 5살 연상의 패션 브랜드 대표와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CEO♥' 박승희, 해설위원→임신 소식 "변화많았던 2022년, 노력하는 2023년"

    'CEO♥' 박승희, 해설위원→임신 소식 "변화많았던 2022년, 노력하는 2023년"

    전 스케이팅 선수 박승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최근 박승희는 "내 인생에서 정말 큰 변화를 겪었던 한 해가 아닐까 싶은 2022년??????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힘든 일도 있었고 또 그만큼 좋은 일도 많았다. 해설위원,방송,멜로페,마지막으로 엄마가 되게 해준 우리 금복이????????????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올해는 이 모든 걸 발판 삼아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는 2023년을 보내게 될 것 같다. 올 한 해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응원해 준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만큼 나는 좋은 사람이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올해에는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더 나은 사람으로 또 좋은 엄마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1월 1일부터 왠지 나에게 최고의 1년이 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2023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승희는 석촌호수에서 산책을 하는 모습.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박승희는 지난해 4월 5세 연상의 패션 브랜드 대표와 결혼했다. 박승희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좋은 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승희, 금메달 같은 복덩이 품에 안았다 "두 배로 좋은 일 생길 것"[TEN★]

    박승희, 금메달 같은 복덩이 품에 안았다 "두 배로 좋은 일 생길 것"[TEN★]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승희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박승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어서 감사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축하해 주신 많은 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태명은 남편이 구수하게 금복이(금메달같은 복덩이)라고 지었고요! 건강히 잘 크고 있습니다. 임신 이후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예전과는 다른 몸이지만 저는 앞으로도 계속 열일하고 바쁘게 살아갈 예정이에요"라고 덧붙였다.박승희는 "모든 아이를 가진 엄마들 정말 대단하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소중한 이 순간에 감사함을 느끼며 두 배로 좋은 일이 생길 거라 믿고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성희는 케이크와 선물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최여진은 "어머 승희야 너무 축하해 감동이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김연경은 "축하해", 지소연은 "너무 귀여워 금복아 내년에 만나자"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그뿐만 아니라 '골 때리는 그녀들2'에 함께 출연한 박슬기는 "축하드려요", 김승혜도 "축하해용", 이현이는 "너무너무 축하해 승희", 이혜정은 "축하해요. 세상 놀랐네! 아기는 정말 천사 천사"라고 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골때녀' 우승팀은 국대패밀리…박승희 임신으로 하차 "순산하고 돌아오길"

    [종합] '골때녀' 우승팀은 국대패밀리…박승희 임신으로 하차 "순산하고 돌아오길"

    '골때녀'의 우승자는 FC국대패밀리였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 결승전에서는 FC국대패밀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을 위해 특별히 지소연이 해설로 등장했다. 긴장감 속에 치러진 결승전. 첫 골의 주인공은 국대패밀리의 전미라. 전미라가 상대 진영을 뚫고 기습골을 넣었다. 두 번째 골은 이정은. 이후 이정은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세 번째 골을 터트리며 우승의 쐐기를 박았다. 김수연은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 이제 다른 것도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 시간이었다. 아직까지도 실감이 안난다. 전미라는 "올림픽 끝난 기분? 저는 올림픽을 뛰어보지는 못했다. 국가대표인데도. 랭킹이 많이 높아야 뛸 수 있는데. '올림픽이면 이런 기분이지 않을까?'이런 기분. '골때녀'가 그런 기분을 줬다. 생전 느껴보지 못했던"이라고 밝혔다. 이정은은 "언니들은 경기 끝나면 눈물부터 흘린다. 서로 최선 다한 걸 아니까. 경기장 안에선 이기려고 물어뜯고 잡고 다 한다. 할 수 있는 걸 다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끝나면 서로 이기고 싶어서 최선을 다했다는 걸 알고, 자신도 상대방도 그랬다는 걸 알아서 결과에 승복하고 경쟁팀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것 때문에 축구를 한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액셔니스타의 최여진 역시 "적이지만 적 같지 않다. 상대편이 나에게 거칠게 하고 몸싸움하고 짜증 나게 해도 안다. 왜 그렇게 하는지. 적으로 만나서 기싸움해도 느껴진다. 어떤 마음인지"라며 "두렵고 불안하고 스트레스받고 무섭고, 반면에 재밌기도 하고"이라고 동감했다. 국

  • 'CEO♥' 박승희 "이규혁 구제한 손담비 감사해" ('동상이몽2')

    'CEO♥' 박승희 "이규혁 구제한 손담비 감사해" ('동상이몽2')

    ‘빙상 레전드’ 박승희가 연애 4개월 만에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한 사연을 공개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박승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결혼 2년 차를 맞은 박승희는 이날 방송에서 다섯 살 연상의 패션 브랜드 대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박승희는 “연애 4개월 만에 내가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박승희의 남편은 본인의 경제적 상황 탓에 망설임을 보였다고. 이에 박승희는 한마디를 던졌고, 남편은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고 해 남편을 감동시킨 박승희의 진심 어린 말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박승희는 대선배인 이규혁의 결혼 소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박승희는 “(이규혁이) 나는 안 간다. 못 간다. 이제는 나이 들어서 어떻게 가겠냐 계속 말씀해서 진짜 결혼 안 하시려나 보다 했다”라고 말한다.어 박승희는 “결혼 소식을 듣고는 각자의 짝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며 이규혁과 손담비의 운명 같은 인연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런 박승희는 마지막으로 “규혁 오빠를 구제해주신 손담비 씨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동상이모2’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자리 빼앗은 느낌"…'스피드 전향' 박승희 국대 선발, 언니 박승주 탈락 심경은? ('우리사이')

    [종합] "자리 빼앗은 느낌"…'스피드 전향' 박승희 국대 선발, 언니 박승주 탈락 심경은? ('우리사이')

    전 빙상 국가대표 삼 남매 박승주, 박승희, 박세영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꺼냈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우리_사이' 최종회에서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가 언니 박승주, 남동생 박세영을 초대했다.이날 박승희는 스케이트를 타고 빙상장에 나타났다. 그는 "8년 만이다"라며 어색해 했다. "옛 생각에 잠기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런 건 아니다. 왜 이렇게 못타지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2014년 은퇴 후 평범한 주부로 살고 있는 언니 박승주는 "어 무서워"라며 엉거주춤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동생 박세영은 우아한 코너링까지 선보이며 나타나 감탄을 자아냈다. 박승주가 11살, 박승희가 9살, 박세영은 초등학교 2학년 때 누나들을 따라다니다가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다. 박승희는 "엄마가 피겨 주인공이 나오는 만화책을 보고 운동을 시키셨다. 피겨인 줄 알고 시켰다는데 아닌 것 같다. 쇼트트랙은 완전히 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승희는 "정말 힘들었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운동했다. 학교 갔다가 오후 운동하고 10시에 귀가 했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자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10년 넘게 4시 반에 일어났다. 올림픽 시즌엔 8시간 정도 운동했다. 밥 먹고 자는 시간 빼고 운동한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박승주는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난 쇼트트랙이 싫었다, 다른 사람이랑 경쟁하면서 내 실력이 들키는 게 싫었다"라며 "잘 못 타기도 했고, 재미도 없었다"라고 했다. 그

  • [TEN피플] 이상화 반말, 모태범 유행어 투척 '험난한 해설 데뷔전'…'감스트 악몽' 이제 그만

    [TEN피플] 이상화 반말, 모태범 유행어 투척 '험난한 해설 데뷔전'…'감스트 악몽' 이제 그만

    이상화, 모태범, 박승희 등 감동적인 금빛 레이스로 환희를 안긴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해설자로 데뷔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더욱 친숙해진 올림픽 영웅들의 해설이 더해져 명승부를 관전하는 재미를 더했다. 그러나 해설 무경험자들을 '인기'만 믿고 기용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가 현실이 되기도 했다.과거 MBC는 아프리카TV에서 축구 중계로 인기를 끈 인터넷 방송인 감스트(본명 김인직)를 해설자 자리에 앉혔다가 낭패를 봤다. 당시 감스트는 온라인상에서 '피파 온라인3' 등 축구 게임부터 국내외 축구 경기까지 중계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축구와 관련해 전문적인 지식은 부족했지만, TV에선 볼 수 없던 사이다 지적과 콩트를 곁들인 독특한 중계로 많은 팬을 보유했다.방송 3사 중 MBC가 이 독특한 인물을 찜했다. 감스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MBC 소속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참여했고, 이후 '라디오스타' '진짜 사나이 300' 등 예능 프로그램까지 출연하며 'MBC의 아들'로 거듭났다.이후 2019년 한국과 콜롬비아의 축구 평가전을 통해 첫 TV 해설자로 나서게 됐다. 감스트는 출장을 떠난 안정환을 대신해 객원 위원으로 참여, MBC 김정근 아나운서, 서형욱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했다. 감스트는 이를 발판으로, 지상파 해설위원 자리에서 고정으로 활약할 수도 있었다.애초 감스트가 해설자로 나선다는 소식에 "개인 인터넷 방송 채널과 지상파 해설은 다르다"라며 우려 섞인 말이 많았다. MBC도 이를 인지했지만, 시청률을 위해 과감하게 그를 투입했다.우려는 현실이 됐다. 감스트는 인터넷상에서는 크게 문제 되지 않던

  • '신혼' 박승희 "남편과 같이 안 살아…아들 낳으면 안 돼" ('노는 언니')[종합]

    '신혼' 박승희 "남편과 같이 안 살아…아들 낳으면 안 돼" ('노는 언니')[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가방 디자이너 박승희가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를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지난 29일 방송된 '노는 언니'에서는 전(前) 수영 국가대표 정다래를 만난 멤버들의 제주도 여행기 3편이 그려졌다.이날 언니들은 다함꼐 보리빵과 쑥빵, 천혜향 주스가 마련된 아침식사를 즐겼다.주스를 마시던 남현희는 돌하르방 모양의 페트병을 만지작거렸다. 이어 "돌하르방 코를 만지면 아들 낳는다는 말은 왜 생겼을까?"라며 "자연스럽게 코가 만져진다"고 말해다.이에 박승희는 다급하게 "안 돼"라고 외쳤다. 이어 "딸을 낳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정유인은 박승희에게 " 위쪽만 잡고 마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또한 한유미는 박승희에게 "결혼하고 남편이랑 지금 제일 오래 떨어져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이에 박승희는 "그건 아니다. 지금은 같이 안 산다"고 답했다. 현재 박승희는 신혼집 이사 준비를 위해 남편과 떨어져 있던 것.그러자 한유미는 "맨날 만나는 건 아니냐"고 물었고, 박승희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스케줄이 다 다르다. 남편이 외부 미팅 갈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박승희는 지난 1월 5세 연상의 가방 디자이너와 결혼와 결혼했다. 앞서 그는 '노는 언니'를 통해 "남편과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했다. 고백도, 청혼도 내가 했다"고 밝혔다. 당시 박승희는 "남편이 일반인이라 조심스러웠던 것 같다"며 "4개월만에 상견례를 했다. 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다래와 박승희, 언니들은 함께 해녀로 변신해

  • [전문] 박승희 결혼…김영희 "내 부케 받았으니 행복하자"

    [전문] 박승희 결혼…김영희 "내 부케 받았으니 행복하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박승희가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지난 26일 밤 박승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 4월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승희는 예비신랑에 대해 "참 긍정적이고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어려운 시기지만 조만간 조심스럽게 찾아뵙겠다"라며 "결혼 전에도 후에도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게 노력...

  • '유퀴즈' 박승희 "선수촌 수당 하루 3만원, 쇼핑 엄청 했다"

    '유퀴즈' 박승희 "선수촌 수당 하루 3만원, 쇼핑 엄청 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승희가 국가대표 당시를 언급했다. 21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77회 독특한 이력서 편이 그려졌다. 전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는 가방 디자이너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는 "쇼트트랙으로 금메달을 땄으니 다 이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으로 올림픽에 간 선수가 없더라. 4개월 뒤에 스피드 스케이팅 선발전에 선발이 됐다"라고...

  • [TEN PHOTO] 박승희 '아이돌 뺨 치는 미모'

    [TEN PHOTO] 박승희 '아이돌 뺨 치는 미모'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승희가 21 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에서 진행된 ‘2018 F/W 서울패션위크 ‘ 푸시버튼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승희가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8 F/W 서울패션위크’ 푸시버튼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

  • '양세형의 숏터뷰' 이승훈X박승희, 빙상 위 에피소드 대방출

    '양세형의 숏터뷰' 이승훈X박승희, 빙상 위 에피소드 대방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숏터뷰’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이승훈-박승희/ 사진제공=SBS모비딕 ‘양세형의 숏터뷰’ 이승훈 선수, 박승희 선수편이 지난 11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연속 공개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두 선수와의 역동적인 인터뷰를 통해, 그 동안 들을 수 없었던 경기장 위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전해진다. 올림픽 3연속 메달 획득에 나서는 빙속 황제, 스피드스케이팅 ...

  • 스케이트선수 박승희, 침대 위 뽀얀 민낯 셀카 공개 '완전 기요미'

    스케이트선수 박승희, 침대 위 뽀얀 민낯 셀카 공개 '완전 기요미'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스케이트선수 박승희가 깜찍한 민낯 셀카를 공개했던 것이 재조명되고있다. 박승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승희는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승희는 귀여운 앞머리 스타일을 연출해 러블리함을 더했다. 우유처럼 밝고 뽀얀 박승희의 피부가 눈길을 끈다. 박승희는 3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97회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

  • 박승희, 전국체전 빙속 2연패 "쇼트트랙 이어 스피드스케이팅까지 장악"

    박승희, 전국체전 빙속 2연패 "쇼트트랙 이어 스피드스케이팅까지 장악"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가 전국 동계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3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사전경기 여자일반부 1,000m 경기에서 박승희가 1분21초87로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박승희는 강원도 소속으로 출전, 1분20초14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박승희는 매스스타트 종목에도 출전 예정이었으나, 2015-16 국제빙상연맹...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박승희 VS 김소현 극과극 체력 눈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박승희 VS 김소현 극과극 체력 눈길

    박승희와 김소연의 극과극 기본 체력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여군특집으로 꾸며져 박승희,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혜리, 지나, 맹승지 등이 기본 체력 측정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승희는 국가대표다운 체력을 선보였다. 2분 윗몸일으키기에서는 63개를, 팔굽혀펴기는 23개를 기록했다. 뜀걸음에서도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 혜리와 홍은희도 만만치 않은 체력으로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