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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인터뷰] '하이에나' 박보인 "주지훈 비서 役, 선배들 덕에 잘할 수 있었죠"

    [TEN 인터뷰] '하이에나' 박보인 "주지훈 비서 役, 선배들 덕에 잘할 수 있었죠"

    "'하이에나'를 12월에 처음 촬영했어요. 벌써 4개월이나 지났죠. 첫 작품이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워요. 비록 비중 있는 역할로 나오지는 못했지만 사람들이 좋게 봐줘서 감사할 따름이죠. 선배들한테 묻어서 덕 좀 본 거 같아요." 배우 박보인이 11일 종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를 통해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 '하이에나' 박보인, 걸그룹에서 배우가 되기까지…알고 보니 데뷔 7년차?(인터뷰)

    '하이에나' 박보인, 걸그룹에서 배우가 되기까지…알고 보니 데뷔 7년차?(인터뷰)

    배우 박보인이 걸그룹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자신이 출연한 '하이에나'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

  • '하이에나' 박보인, 연기 후유증 고백 "주지훈 떠나고 하루종일 우울했다"(인터뷰)

    '하이에나' 박보인, 연기 후유증 고백 "주지훈 떠나고 하루종일 우울했다"(인터뷰)

    배우 박보인이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윤희재(주지훈 분)가 송앤김을 떠난 후 하루종일 우울했다고 밝혔다.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하이에나’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의 비서 김상미 역을 맡았다.앞서 방영된 '하이에나' 14회에는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가 송앤김에 나란히 해고된 후 동업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징계위원회는 과거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재판을 두고 정보를 공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그러자 정금자와 윤희재는 이를 부인하며 "그런 적이 없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해명에도 징계위원회는 이들에게 변호사 자격 정지 2년 처분을 내렸다. 송앤김은 징계위원회의 결정이 확정되기도 전에 두 사람을 회사에서 제명했다.  한편 윤희재와 동료로서 정을 쌓았던 김상미는 송앤김을 떠나게 된 그에게 애틋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상미는 사무실에서 짐을 정리하는 윤희재에게 “정말 그만두시는 거예요? 회사도 그래. 소문만 듣고 이렇게…”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뭐 도와드릴 건 없어요?”라고 위로했다.이날 박보인은 "나를 같이 데려갈 수도 있는데 그러지 않아서 서운했다. 주위에서도 '김상미를 데리고 나가야지. 왜 혼자 나가냐'고 그러더라"라면서 "김상미를 연기하면서 너무 몰입한 나머지 많이 우울했다"고 털어놓았다.그러면서 "다른 배우들이 작품이 촬영할 때 캐릭터 때문에 후유증을 겪는다고 하는데 이게 그

  • 하이에나 박보인, 입구는 있으나 출구는 없는 매력 슬라이드 뉴스

    하이에나 박보인, 입구는 있으나 출구는 없는 매력

    배우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에서 인터뷰를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역으로 열연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보인은 ‘하이에나’에서 반전 매...

  •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떠오르는 대세 신예'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떠오르는 대세 신예'

    배우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에서 인터뷰를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역으로 열연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보인은 ‘하이에나’에서 반전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서예...

  •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무결점 아기 피부'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무결점 아기 피부'

    배우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에서 인터뷰를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역으로 열연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보인은 ‘하이에나’에서 반전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서예...

  •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출구 없는 매력'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출구 없는 매력'

    배우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에서 인터뷰를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역으로 열연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보인은 ‘하이에나’에서 반전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서예...

  •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매력'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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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예쁨 한도 초과'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예쁨 한도 초과'

    배우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에서 인터뷰를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역으로 열연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보인은 ‘하이에나’에서 반전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서예...

  •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너무 예쁜 김비서'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너무 예쁜 김비서'

    배우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에서 인터뷰를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역으로 열연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보인은 ‘하이에나’에서 반전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서예...

  • '하이에나' 박보인 "소고기 회식 장면? 주지훈 덕에 완성됐다"(인터뷰)

    '하이에나' 박보인 "소고기 회식 장면? 주지훈 덕에 완성됐다"(인터뷰)

    배우 박보인이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의 명장면으로 소고기 회식 장면을 꼽았다.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하이에나’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역을 맡았다. 앞서 방영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