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성시대' 20년 진행 양희은 "긴 세월의 짝사랑"···편지 5만8천통에 담긴 위로와 공감(종합)

    '여성시대' 20년 진행 양희은 "긴 세월의 짝사랑"···편지 5만8천통에 담긴 위로와 공감(종합)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서경석(왼쪽부터), 박금선 작가, 양희은, 강희구 연출이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wizard333@ “예전에는 주로 손편지가 많았습니다. 가정폭력에 대한 SOS 편지가 많이 왔어요. 특히 봄에 많이 왔습니다. 그런데 2008년 즈음에 관련법이 생기면서 그런 종류의 사연은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런...

  • [TEN PHOTO]박금선 작가 "여성시대는 나에게 희망이다"

    [TEN PHOTO]박금선 작가 "여성시대는 나에게 희망이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박금선 작가가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금선 작가가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여성시대]는 1975년 임국희의 여성살롱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1988년 지금의 [여성시대]로 프로그램명이 바뀌...

  • '여성시대' 양희은 "진행 20주년…하루 하루가 쌓였을 뿐"

    '여성시대' 양희은 "진행 20주년…하루 하루가 쌓였을 뿐"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양희은./조준원 기자 wizard333@ 양희은이 MBC 라디오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 진행 2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여성시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양희은, 서경석, 이한재 PD, 서미란 PD가 참석했다. 이날 양희은은 “20년을 목표로 방송을 해왔다면 ...

  • [TEN PHOTO]서경석-박금선 작가-양희은-강희구 연출 '라디오 여성시대 20주년 주역들'

    [TEN PHOTO]서경석-박금선 작가-양희은-강희구 연출 '라디오 여성시대 20주년 주역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서경석, 박금선 작가, 양희은, 강희구 연출(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경석, 박금선 작가, 양희은, 강희구 연출(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여성시대]는 1975년 임국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