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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싱' 전다빈, 아찔한 브라톱+바이크 팬츠…시선강탈하는 92년생

    '돌싱' 전다빈, 아찔한 브라톱+바이크 팬츠…시선강탈하는 92년생

    '돌싱글즈' 전다빈이 바이크 사랑에 빠졌다.최근 전다빈은 "한동안 겨울잠 재운 노랭이 주말에 기름칠 좀 해주고 씻겨줘야겠당.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브라톱에 바이크 팬츠를 입고 멋을 냈다. 그는 매력적인 볼륨감과 군살 없는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