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배우 주지훈 광고 현장 '맛으로 바른'...바른치킨 CF 메이킹 영상 공개

    배우 주지훈 광고 현장 '맛으로 바른'...바른치킨 CF 메이킹 영상 공개

    국내 최초 치킨실번제 시행 브랜드 바른치킨이 TV CF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19일 바른치킨 공식 유튜브에는 TV CF 촬영 현장에서 유쾌한 매력을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배우 주지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주지훈은 딱 떨어지는 레드 수트 착장으로 등장해 새우와 치킨을 양 손에 들고 메뉴를 자유롭게 표현해낸다. 또한 흰색 셔츠에 고급스러운 아우터를 걸친 채 치킨을 먹기도 하고 치킨을 들고 춤을 추는 등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현장에서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바른치킨 관계자는 “자사는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금번 광고 캠페인 슬로건을 ‘맛으로 바른’으로 정했다. 치킨을 조리하는 과정은 물론 맛까지 바르다는 다양한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슬로건으로 배우 주지훈을 전속모델로 기용해 브랜드에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하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귀띔했다.주지훈이 출연한 광고는 TV, 라디오, 바른치킨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국내 치킨실번제 브랜드 ‘바른치킨’ 첫 전속 모델 ‘배우 주지훈’ 발탁

    국내 치킨실번제 브랜드 ‘바른치킨’ 첫 전속 모델 ‘배우 주지훈’ 발탁

    ‘치킨실번제’를 도입해 깨끗한 기름의 기준을 세운 바른치킨이 브랜드 첫 모델로 배우 주지훈을 발탁했다고 전했다.바른치킨은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맛있는 치킨을 조리하기 위해 국내에 ‘치킨실번제’를 도입했다. 치킨실번제는 고객에게 기름을 교체한 뒤 몇번제로 튀긴 제품인지 알려주는 제도다. 바른치킨을 운영하는 ㈜이루에프씨는 전용유 '좋아요'를 개발해 기름 1통(18L)마다 닭 58마리만 튀긴뒤 교체한다. 58마리라는 기준은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의 기준을 찾기 위해 기름의 기준을 산가 1.0으로 정하고 이를 넘지 않는 치킨 마리수를 대기업 연구소와 함께 찾아낸 것이라고 업체측은 전했다.바른치킨 관계자는 “브랜드 첫 전속 모델로 배우 주지훈을 발탁했다. 다양한 작품을 오가며 강렬한 매력을 선보인 주지훈과 바른치킨의 만남이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배우 주지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SBS ‘하이에나’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영화  ‘사일런스(가제)’ 촬영을 마치고 현재는 tvN 드라마 ‘지리산’ 촬영 중이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