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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열·한소희, '핑크빛 열애설'…하와이 '동반 여행' 목격담 [TEN이슈]

    류준열·한소희, '핑크빛 열애설'…하와이 '동반 여행' 목격담 [TEN이슈]

    배우 류준열이 배우 한소희와의 화와이 여행 목격담이 전해진 가운데, 입장을 전했다.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15일 류준열이 사진 작업을 위해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것은 맞다"고 밝혔다.이어 "향후에도 당사는 사생활 공간에서 나온 목격담에 일일이 대응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는 류준열과 한소희의 하와의 목격담 등이 게재되며 열애설이 확산됐다. 한 팬은 두 사람이 함께 럭셔리 호텔 풀을 즐겼다며 목격담을 전했다.최근 두 사람은 한재림 감독의 신작 영화 '현혹' 캐스팅 물망에 오른 바 있다. 또한 한소희는 류준열의 개인전에 방문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건강 악화로 활동 중단' 슈화, 백화점·야시장 목격담에 "민폐" 여론 확산 [TEN이슈]

    '건강 악화로 활동 중단' 슈화, 백화점·야시장 목격담에 "민폐" 여론 확산 [TEN이슈]

    (여자)아이들 슈화가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목격담이 퍼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13일 가요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외 매체에서 다룬 슈화의 목격담이 주목받고 있다. 보도에는 슈화가 대만의 한 백화점에서 포착됐다며 "너무 예쁘다"라는 목격담까지 더해졌다.보도 이후 야시장, 비행기, 놀이공원, 승마장 등에서 슈화를 봤다는 목격담이 쏟아졌다. 이에 누리꾼들의 설전으로 번졌다.  슈화는 앞서 컨디션 난조 등 건강 악화로 지난달 (여자)아이들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슈화의 컨디션 난조로 어지러움 증상이 지속됐다"라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슈화에 대해 "여기저기 돌아다닐 시간에 푹 쉬고 복귀할 수 있지 않나" "다른 멤버들에게 민폐" 등 비판 여론이 퍼졌다.반면, "아프다고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것은 아냐" "컨디션 회복하고 외출할 수 있지" "일상 생활을 트집 잡냐" 등 슈화를 이해하는 입장도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카리나·이재욱, 서울 데이트 목격담 '솔솔'…소속사 "열애설 확인 중"

    카리나·이재욱, 서울 데이트 목격담 '솔솔'…소속사 "열애설 확인 중"

    에스파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이 열애설에 휩싸였다.27일 이재욱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텐아시아에 "확인 중"이라고 알렸다. 카리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묵묵부답'인 상황이다.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재욱과 카리나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카리나와 이재욱은 지난 1월 한 명품 브랜드 컬렉션에서 만나 서로에게 첫눈에 반했고, 이후 연인으로 관계가 발전했다는 것. 또한 서울에서도 데이트를 이어갔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이재욱은 2018년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 드라마 ‘환혼’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로얄로더’ 등에 출연했다.카리나는 2020년 그룹 에스파로 데뷔했다. 이후 ‘Black Mamba’, ‘Next Level’, ‘Savage’, ‘Girls’, ‘Spicy’, ‘Drama’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김우빈·수지, 두바이 목격담 솔솔…뺨 매만지며 '환한 미소'[TEN이슈]

    김우빈·수지, 두바이 목격담 솔솔…뺨 매만지며 '환한 미소'[TEN이슈]

    배우 김우빈과 수지의 합류로 주목받고 있는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의 촬영 목격담이 전해졌다.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 목격담이 흘러 나왔다.공개된 영상 속 하얀색 블라우스에 연청바지를 착용한 수지와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수지는 김우빈의 뺨을 때리는 액션을 취하며 웃음을 터뜨려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김우빈 분)와 감정결여 가영(수지 분)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김우빈과 수지는 7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은 2016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는 12부작으로 제작되며 2024년 방송 예정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이경규, 보이스피싱 목격담…"3000만원 보내라고, 쌍욕 날려"

    [종합] 이경규, 보이스피싱 목격담…"3000만원 보내라고, 쌍욕 날려"

    방송인 이경규가 보이스피싱 피해 목격담을 전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라미란, 이경규 구라에 분노하여 촬영장 뒤엎어버린 사연…? (feat. 공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영화 '시민덕희'에 출연한 배우 라미란, 공명이 출연해 이경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먼저 라미란은 '시민덕희'에 대해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세탁소 운영하시는 평범한 분이 보이스피싱으로 전 재산을 잃으신 거다. 조직원이 총책을 잡을 때까지 제보를 해줘서 체포하는 일에 일조하신 거다. 실화를 모티브로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이를 듣던 이경규는 "보이스피싱을 목격했다"고 운을 띄웠다. 그는 "제대로 당한 사람 옆에 있었다. 진짜 이건 실화인데 내 친구하고 나하고 베트남에 사업을 했다. 베트남 일을 (친구의) 아들한테 맡겨놨다. 우리도 이제 제주도 비행기를 타려고 서울에 오려는데 차 안에서 전화가 왔다. 휴대폰에 아들이라고 뜨더라"라고 언급했다.이어 "목소리가 들렸다. ‘저 칼 맞았어요’ 이러는 거다. 베트남에서 아들이 전화가 온 거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떤 남자가 ‘네 아들 내가 데리고 있어. 돈을 좀 보내라고’. 5000만원을 부르더라. 깎으라고. 3000만원을 보내라 했다. 그래서 어디서 막해서 3000만원을 구했다. 공항에서 보냈다. 보냈는데 돈이 입금이 안 됐다. 한 번 해먹어서 거래 정지가 된 거다. 되돌아오더라"라고 이야기했다.또 "그때 조금 정신을 차렸다. 경찰에 전화하니 보이스피싱 아니냐고. 끊고 바로 아들한테 전화했다. 바로 (보이스피싱범)

  • 승리는 아직 놀고싶다…전과 연예인의 열애설→클럽 목격담 [TEN피플]

    승리는 아직 놀고싶다…전과 연예인의 열애설→클럽 목격담 [TEN피플]

    전 빅뱅 멤버 승리의 근황이 전해졌다. 클럽에서 그의 목격담이 전해지자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클럽 때문에 옥살이까지 한 승리. 출소 후 그의 행보가 아이러니하다는 목소리부터 사생활을 굳이 비판할 필요 있냐는 이야기까지 다양하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 아직도 클럽 다니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럽에서 한껏 흥이 오른 듯한 모습의 남성이 담겨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사진 속 남성이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라고 주장했다. 이를 본 이들은 '사람은 안 변한다' '제 버릇 X 못 준다' '정신 못 차렸다' '클럽 안 갈 거라 생각했나' '누구 때문에 빅뱅이 이렇게 됐는데'라는 등의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출소 후 승리의 사생활이 전해진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3월 그는 인플루언서 겸 모델 유혜원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이 방콕 여행을 즐겼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다정한 연인처럼 접촉을 했고, 달콤한 분위기를 풍겼다는 소식이었다. 두 사람은 열애설에도 입을 다물었다. 앞서 유혜원은 2021년 3월 승리의 입소 현장에도 동행하기도. 출소 후에도 승리의 삶은 달라지지 않았다. 간간이 들려오는 승리의 주된 소식은 유흥이다. 지인들에게 연락을 돌려 "클럽에 가자"라고 권유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버닝썬 게이트'의 당사자로서 범죄자가 된 승리다. 옥살이를 치르고도 클럽에 대한 애정은 건재했다.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로 징역을 산 인물이다. '버닝썬 게이트'는 2018년 11월 말에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에서 시작된 연예계와 유흥가의 범죄를 말한다. 빅뱅의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이 범죄에 연루돼 감옥에 갔다. 성매매알선 등 행위

  • 임지연♥이도현, 강릉 데이트 목격담…"선남선녀였다"

    임지연♥이도현, 강릉 데이트 목격담…"선남선녀였다"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의 데이트 목격담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누리꾼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강릉 한 순두부 가게에 방문한 임지연과 이도현이 남긴 사인을 인증했다. A 씨는 "임지연과 이도현이 식당에 함께 왔다. 가게 주인이 임지연에게 '너무 예쁘다. 눈이 아름답다'고 하더라. 이도현에게는 목소리를 칭찬했다"며 "두 사람은 만두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주인이 다 팔렸다고 했다. 주인이 다음 번에 맛있게 해준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도현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잘 먹었습니다. 맛집'라는 문구의 사인과 임지연의 사인이 담겨있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일 소속사를 통해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인성 착하고 붙임성 있어" 제이홉 'MORE'MV 카메오 목격담

    방탄소년단 뷔, "인성 착하고 붙임성 있어" 제이홉 'MORE'MV 카메오 목격담

    방탄소년단 뷔가 뜻밖에 멤버 제이홉이 발표한 솔로곡 ‘MORE’ 뮤직비디오에서 발견돼 팬들을 즐겁게 했다. 지난 1일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의 선공개 곡 ‘MOR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연출이 돋보이는 가운데 의미심장한 장면들이 펼쳐지며 제이홉의 새로운 매력이 더해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앨범 제목인 ‘Jack In The Box’의 상자 속을 배경으로 제이홉이 상자를 열면서 시작되는 되는 ‘MORE’ 뮤직비디오 약 2분 15초쯤, 서류종이가 날리는 회색빛 사무실 장면에서 팬들은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제이홉이 방을 오가면서 여러 각도의 앵글을 활용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장면 전환이 된 사무실에는 1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출연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가운데 팬들은 한 구석에서 날리는 종이들 사이에 서 있는 뷔의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 뷔의 모습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너무 작아서 확실하지 않다는 반응과 옷과 슬리퍼를 보니 확실히 뷔라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이 소식이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자 한 팬이 SNS에 조카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데 뷔가 카메오로 나왔다고 밝혔다.팬은 “몇 달 전 조카가 호석이 뮤직비디오에 불려가서 찍었다. 비밀이래서 말 못했는데 이제야 말할 수 있다. 근데 뒤통수만 1초 나와서 아쉽고 웃기고...”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조카의 말을 빌려 “태형이 개량한복 입고 놀러왔고,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했는데 너무 인성이 착하고

  • 류준열♥혜리, 데이트 목격담 화제…결별설 일축 [종합]

    류준열♥혜리, 데이트 목격담 화제…결별설 일축 [종합]

    배우 류준열과 혜리의 데이트 목격담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류준열과 혜리가 한 음식점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해당 게시물에서 류준열과 혜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미소짓는 등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주위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갖는 모습이 인상적이다.이에 일각에서는 항간에 떠돌았던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설이 뜬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최근 혜리가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를 통해 상대 배우 장기용과 찰떡 케미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확산되면서 일종의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앞서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해 6월 서울 청담동의 한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함께 자전거를 타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애정을 과시했다.류준열과 혜리는 2016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다. 이후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017년 8월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두 사람은 어느덧 5년 차 장수 커플에 접어들었다. 이들은 종종 결별설이 나돌 때마다 공식석상을 통해 "잘 만나고 있다"며 선을 그었다.한편 류준열은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한다. 혜리는 현재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요즘 대학생 이담 역으로 열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