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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걸이만 1억3000만원…윤여정, '오스카 배우'의 억 소리나는 패션템

    목걸이만 1억3000만원…윤여정, '오스카 배우'의 억 소리나는 패션템

    배우 윤여정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자랑했다.윤여정은 지난 10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도그데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여정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회색 니트 스웨터에 블랙 롱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우아함을 뽐낸 그는 긴 체인 목걸이까지 착용해 패셔니스타임을 인증했다. 윤여정이 착용한 의상은 브랜드 A사로 니트 170만원대, 스커트 280만원대로 알려졌다.윤여정이 착용한 목걸이는 명품 브랜드 T사의 제품. '바위 위에 앉은 새'(Bird on a Rock) 디자인으로, 해당 라인의 브로치 가격은 1억3000만원을 호가한다.'도그데이즈'는 휴먼 드라마 장르다.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부모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단짝을 만나 달라진 갓생 스토리를 그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돌싱글즈3' 한정민, 진주 목걸이+꽃무늬 못 잃어 "실망해도 어쩔 수 없어"

    '돌싱글즈3' 한정민, 진주 목걸이+꽃무늬 못 잃어 "실망해도 어쩔 수 없어"

    '돌싱글즈3' 한정민이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밝혔다.최근 한정민은 팬들을 대상으로 QnA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제발 꽃무늬 진주 목걸이는 피해줘요 ㅋㅋㅋㅋㅋ넘 실망"이라고 남겼고 그는 "ㅋㅋㅋㅋ실망하셔도 어쩔 수 없어요 ㅋㅋㅋㅋ포기할 수 없어요"라고 답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정민은 화려한 패턴의 셔츠에 진주 목걸이를 매치한 모습.그는 최근 '돌싱글즈3'에 함께 출연한 공개연인 조예영과 결별 소식을 알린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안소희, 명품 L사 목걸이로 포인트…고혹美 물씬

    안소희, 명품 L사 목걸이로 포인트…고혹美 물씬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고급미를 장착했다.최근 안소희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명품 L사 목걸이를 하고 고혹미를 드러냈다. 그는 러블리하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안소희는 지난달 31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돌싱글즈' 전다빈, 커플 목걸이 공개…완전 럽스타그램[TEN★]

    '돌싱글즈' 전다빈, 커플 목걸이 공개…완전 럽스타그램[TEN★]

    '돌싱글즈' 전다빈이 커플 목걸이를 공개했다.최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드박제 해드립니다!!! 하루랑 커플목걸이 맞춘거구요! 핑크골드 컬러예요! 뒷장에 착용컷 있어욥! 펜던트 작아서 부담스럽지 않아서 골랐는데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맨투맨에 야구모자를 쓰는 등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딸 하루 양과 맞춘 커플 목걸이를 더했다.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몰타에서 목걸이 산 방탄소년단 진, 허름했던 가게를 대리석으로 리모델링하게 만든 파급력

    몰타에서 목걸이 산 방탄소년단 진, 허름했던 가게를 대리석으로 리모델링하게 만든 파급력

     방탄소년단(BTS) 진의 폭발적인 파급력이 여행 유튜브 채널 '여락이들'에서 소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핫하다고 손꼽히는 여행 크리에이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여락이들_'의 몰타(Malta) 편에는 진이 목걸이를 구입한 가게의 일화가 언급됐다. 몰타는 지중해의 중앙부에 위치한 남유럽의 섬나라로 방탄소년단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본보야지(BTS BON VOYAGE) 시즌3'에서 이곳을 방문했다. 당시 진은 민낯으로도 눈부신 미의 남신다운 외모, 소탈하고도 귀여운 패션, 뛰어난 유머감각과 팀원과 스탭들을 향한 배려심 등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바 있다.  공개된 몰타 여행 영상에서 여락이들은 "BTS가 몰타에 왔다가서 (몰타가) 엄청나게 유명해졌대요. 가이드 분이 몰타는 기원전이 아니라 BTS가 오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했어요." 라며 방탄소년단의 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여락이들은 또 한 목걸이 가게를 가리키며 "원래 이렇게 안생기고 엄청 허름했었던 가게였대요. 여기에서 BTS가 목걸이를 샀는데 아미들이 다 쓸어가는 바람에 리모델링이 싹 됐대요. (지금은) 대리석이 깔려있어요. 역시 아미들의 화력 대단해요"라는 말로 극강의 파급력에 감탄사를 남겼다.  해당 목걸이는 본보야지 몰타 여행 중에 구입했던 기사단 문양으로 진이 멤버와의 우정을 기념하는 것.세계 곳곳의 아미들이 몰타를 찾아 이 목걸이를 구매해 가게가 대리석으로 리모델링을 하게 된 것이다.  뛰어난 전 세계적 인기와 파급력을 보여주는 일화로서 이 외에도 광고나

  • '사업가♥' 이시영, 220만 원 B사 명품 목걸이에 과감히 새긴 아들 이름 [TEN★]

    '사업가♥' 이시영, 220만 원 B사 명품 목걸이에 과감히 새긴 아들 이름 [TEN★]

    배우 이시영이 남다른 모성애를 드러냈다.이시영은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나한테 제일 소중한 건 정윤이니까. 네 이름을 새겼어"라고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시영의 새로운 명품 목걸이가 담겨 있다. B사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목걸이 뒤로는 아들 정윤의 이름을 딴 'YOON'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시영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시영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CBS에서 방영된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한국 리메이크작에 출연한다. 그는 연 매출 25억 원을 기록한다는 외식 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