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인나, 모자만 써도 섹시해…데프콘X김풍 옆 매혹적 포스 발산

    유인나, 모자만 써도 섹시해…데프콘X김풍 옆 매혹적 포스 발산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3MC 데프콘X유인나X김풍이 ‘레전드 명탐정’으로 변신, 번뜩이는 눈빛의 메인 포스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1월 29일(월)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 제작진은 ‘현실 탐정’들의 기막힌 리얼 스토리를 들려줄 3MC 데프콘X유인나X김풍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세 사람은 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퍼즐’을 맞추기 위해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명탐정들로 변신했다. 특히 가운데 있는 데프콘은 ‘형사 콜롬보’ 속 콜롬보처럼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당당한 포스를 뿜어내며, 유인나는 명탐정의 상징 ‘셜록홈즈’의 트레이드마크인 사냥 모자를 쓰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풍은 뿔테 안경, 돋보기를 장착해 ‘명탐정 코난’ 못지 않은 스마트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퍼즐과, 바닥에 흩어진 심상치 않은 단서들은 사건 해결에 뛰어든 탐정들이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상징한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데프콘X유인나X김풍과 함께, 현직 ‘리얼 탐정’들이 직접 등판해 들려줄 실제 생활밀착형 사건사고 이야기와 시원한 해결 과정까지 모조리 들려준다.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현실 속 사건과 관련된 법률 자문은 ‘애로부부’의 남성태 변호사가 맡는다.데프콘X유인나X김풍과 남성태 변호사, 리얼 탐정들이 펼치는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1월 29일(월)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이시언, 명품 L사 시계+바지 착용으로도 모자라 "기안84야, 10억만 빌려줘"('시언스쿨')

    이시언, 명품 L사 시계+바지 착용으로도 모자라 "기안84야, 10억만 빌려줘"('시언스쿨')

    배우 이시언이 절친 기안84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태어난 김에 가평간 촌놈(태어난 기안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이시언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시언은 "한 7년 전부터 기언이가 '형님 생일날 뭐 갖고 싶어요?'라고 묻길래 얘기했더니 아직도 준비가 안 됐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시언은 "선물 증정식은 언제냐"고 물은 뒤 "네가 선물이야"며 기안84에게 감동을 안겼다. 기안84는 갑자기 이시언의 손목을 보더니 "루이비통 (시계)이네"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나는 하면 안되냐. 바지도 루이비통인데"라고 말한 뒤 "나 사실 할 말이 있거든. 한 10억만 빌려줄 수 있겠니? 무이자로? 25년 정도"라고 뜬금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그런 이야기 할 것이면 연락하지 마세요"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이시언이 동작구 홍보대사 재계약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자, 기안84는 "동작구에서 제일 형이 핫하냐"며 의아해했다. 이에 이시언은 "동작구에 (연예인) 많이 산다. 고수 형이 맞은편 아파트에 산다"고 전했다. 그러자 기안84는 "그럼 고수 형을 부르지 않나?"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이시언은 "거절했겠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군인 모자 아니에요…이효리가 쓴 40만원대 버킷햇 인기

    군인 모자 아니에요…이효리가 쓴 40만원대 버킷햇 인기

    가수 이효리의 그때 그 시절 패션이 다시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 이효리의 패션이 화제다. 이날 이효리는 군모를 연상시키는 국방색 버킷햇을 쓰고 포인트를 더했다. 해당 상품은 브랜드 R사의 제품이며 40만원 초반대를 호가한다. 요즘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일명 '꾸안꾸' 패션을 추구하기에 이효리의 '버킷햇'이 온라인상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버킷햇 외에도 이효리는 주름 장식의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 빅버클 벨트, 퍼프 슬리브 탑 등을 입으며 Y2K 패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효리에 의해 다시금 2000년대 초반의 패션이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BTS 정국 모자 1000만원에 판매' 외교부 직원, 벌금형 100만원[TEN이슈]

    'BTS 정국 모자 1000만원에 판매' 외교부 직원, 벌금형 100만원[TEN이슈]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모자를 1000만 원에 팔려고 했던 외교부 직원이 벌금형을 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전 외교부 여권과 직원 A 씨에게 지난달 28일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A 씨는 지난해 10월 외교부에 방문한 정국이 두고 간 모자를 1000만 원에 판다고 한 중고 사이트에 게시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서 A 씨는 "BTS가 여권을 만들기 위해 여권과에 극비 방문했다가 대기공간에 두고 갔다. 분실물 신고 후 6개월간 찾는 전화나 방문이 없어 습득자가 소유권을 획득했다"고 알렸다. 이어 "정국이 직접 썼던 모자로 돈 주고도 구할 수 없는 물건"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A 씨는 삭제 조치한 후 경찰에 자수했다. 이후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검찰시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모자 눌러쓴 제니? 힙합 그 자체"→"처음 본 리사, 시크한 느낌"('틴보그')

    "모자 눌러쓴 제니? 힙합 그 자체"→"처음 본 리사, 시크한 느낌"('틴보그')

    블랙핑크 지수가 멤버들의 첫인상을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틴 보그'에는 "BLACKPINK's Jisoo Remembers Her 'Firs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지수는 제니를 처음 보고 “멋있었고 모자를 눌러쓴 게 되게 힙합이었다”며 감탄했다고 고백했다.이어 리사를 보고서는 “말이 적어서 되게 시크한 느낌이었다”면서도 “알고 보니까 한국말이 아직 유창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태희, 여전한 탑급 미모…모자로 가려지지 않은 비주얼

    김태희, 여전한 탑급 미모…모자로 가려지지 않은 비주얼

    배우 김태희의 근황이 전해졌다.배우 김미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쉬어가는 시간. 우리의 시간은 왜그리 빨리 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함께 출연했던 김미경, 김태희, 윤사봉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주상욱, 모자에도 ♥차예련 이름 새겨…"다시 결혼해도 아내와"('세컨 하우스')

    주상욱, 모자에도 ♥차예련 이름 새겨…"다시 결혼해도 아내와"('세컨 하우스')

    주상욱과 조재윤이 이웃과 함께 하는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15일(오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전남 강진의 세컨 하우스에서 동고동락하는 ‘40대 찐친’ 주상욱과 조재윤의 힐링 라이프가 전파를 탄다.이날 두 사람은 이웃 주민들의 김장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조재윤은 “제 별명이 ‘조칼질’이다. 영화에서 많이 해봐서 칼질을 잘한다”라며 자신감을 뿜어내고, 주상욱은 “제가 안 해서 그렇지 하면 또 잘한다”라며 승부욕에 시동을 건다. 특히 주상욱은 “김장할 때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너무 궁금하다”라며 이웃에게 김장 특급 레시피를 전수받는가 하면, 조재윤과 김치 속넣기 경쟁을 벌이면서 “제가 더 잘하죠?”라며 ‘열정 만렙’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은 아내 차예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내 이니셜인 ‘YR’이 새겨진 모자를 쓴 주상욱은 그는 “다시 태어나도 차예련과 결혼하겠다”라고 선언,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고. 그러나 주상욱은 이에 대한 특별한 이유를 밝혀 현장을 폭소로 물들게 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김장의 꽃’인 수육이 등장해 주상욱과 조재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웃과 함께 한 조재윤과 주상욱의 수육 먹방이 펼쳐지며 안방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주상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함께 웃을 수 있는 그 자체가 행복

  • 블핑 리사, 토끼 모자 쓰고 깡총…과즙미 뚝뚝

    블핑 리사, 토끼 모자 쓰고 깡총…과즙미 뚝뚝

    블랙핑크 리사가 깜찍함을 선보였다.리사는 최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리사는 토끼 모자를 쓰고 귀여운 포즈를 드러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한편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올해의 엔터테이너(Entertainer of the year)’에 걸그룹 블랙핑크가 선정됐다. 한국 가수가 선정된 건 2020년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두 번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상순♥' 이효리, 텍사스 총잡이인줄…카우보이 모자도 찰떡

    '이상순♥' 이효리, 텍사스 총잡이인줄…카우보이 모자도 찰떡

    가수 이효리가 시크함을 보였다.26일 ‘캐나다 체크인’ 측은 “손들엇! 첫 방송까지 3주 남았다!!! 빵야 빵야 프로 심장 저격러 효리와 떠나는 ‘캐나다 체크인’ 3주 뒤 12월 17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이효리는 tvN '캐나다 체크인‘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조혜련 동생' 조지환, 일방적인 성관계 요구도 모자라…이번엔 마사지 해달라[TEN★]

    '조혜련 동생' 조지환, 일방적인 성관계 요구도 모자라…이번엔 마사지 해달라[TEN★]

    조혜련 올케 박혜민이 고통스러운 마음을 호소했다.최근 박혜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눈뜨자마자 황소개구리가 마사지 해달라고 대기타고 있네요ㅜ #부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남편 조지환은 침대에 엎드려 누워 마사지를 요구하는 모습.  앞서 조지환은 방송에서 아내에 일방적인 성관계를 요구해 논란이 된 바 있다.한편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은 박혜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스맨파' 보아 자격 논란도 모자라…바타, '새삥' 오토바이 안무 표절 의혹

    [종합] '스맨파' 보아 자격 논란도 모자라…바타, '새삥' 오토바이 안무 표절 의혹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가 안무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지난 10일 에이티즈의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안무 원작자인 안제 스크루브(Anze Skrube)는 인스타그램에 바타가 에이티즈의 안무를 표절했다는 내용을 올렸다.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중인 바타가 만든 ‘새삥’의 안무 중 오토바이를 타는 듯 발을 끌며 천천히 전진하는 동작이 에이티즈의 ‘세이 마이 네임’ 일무 안무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그는 "바타와 산(에이티즈 멤버)은 친구로 알고 있다. 친구끼리 이러면 안된다. 난 바타가 오리지널 안무가인 안제 스크루브와 에이티즈에게 사과하길 바란다"라고 요구했다.앞서 지난 9일 대구에서 진행된 한 콘서트 무대에서 에이티즈는 'Say My Name'를 선보였고 멤버 우영이 댄스브레이크 도중 팔을 교차하는 동작을 선보였는데, 이 동작은 댄서씬 사이에서 유사성 지적의 신호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이티즈 또한 해당 논란을 인지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물고기 모자 쓴 박서준→미남 경찰 박보검('청춘MT')

    물고기 모자 쓴 박서준→미남 경찰 박보검('청춘MT')

    청춘배우들의 특급 케미를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스틸이 공개됐다.티빙 오리지널 <청춘MT>(기획 김성윤/ 연출 정종찬/ 제공 티빙)가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멤버들의 첫 아침 식사 비하인드와 청춘네컷의 숨은 1인치 스틸을 대방출한 것.앞서 <청춘MT>는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라인업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세계관 대통합 연합MT로 드라마 팬들의 취향을 저격, 공식 클립 영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하며 “청춘 드라마가 따로 없네”, “매 회차 레전드” 등의 반응을 얻고 있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남다른 친화력으로 연합MT 둘째 날을 즐기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브런치를 준비하는 날우초반(날씨는 우중충하지만 우리 모두 초면에 반갑습니다) 팀의 류경수, 진영, 김보윤이 한 손에 식빵을 든 채 토스트 만들기에 초집중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이와 함께 셰프로 변신해 '요섹남' 매력을 뽐내는 지창욱, 해맑은 미소로 빵을 굽고 있는 권나라의 모습이 경쾌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특히 날우초반 팀은 좌충우돌 스프 만들기로 환상의(?) 요리 실력을 선보인 지창욱과 그를 바라보는 권나라, 류경수, 진영, 김보윤의 각양각색 리액션으로 예능 포텐을 터트렸었기에, 한층 더 친화된 이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오순도순 모여 앉은 이주영, 박보검, 최성은, 곽동연, 지혜원도 눈에 띈다. 어색한 기류를 뿜어내던 첫날과 달리 더욱 가까워진 멤버들은 서로의 아침 식사를 챙기며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그런가 하면 안보현, 박서준, 황인엽, 이주영, 박보검의 우정이 고스란히 담긴 액티비티 팀의 청춘네컷 뒷이야기는 보는 이들의 잇몸을 만

  • 정수정, 과거 크리스탈 모습 보이네…모자 거꾸로 쓰고 '귀요미'[TEN★]

    정수정, 과거 크리스탈 모습 보이네…모자 거꾸로 쓰고 '귀요미'[TEN★]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6일 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야구 모자를 뒤로 쓰며 장꾸미를 발산했다. 그는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정수정은 영화 '거미집'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르세라핌 채원, 권상우 부러웠나? 소라게 모자 안에 숨어 '윙크'[TEN★]

    르세라핌 채원, 권상우 부러웠나? 소라게 모자 안에 숨어 '윙크'[TEN★]

    르세라핌 채원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채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즈하"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짧은 단발헤어도 찰떡 같이 소화하고 있는 김채원은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하고 세련된 블랙 룩을 선보였다.한편 김채원이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달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39;황금주머니&#39; 이선호·지수원, 류효영 두고 母子 갈등 심화

    '황금주머니' 이선호·지수원, 류효영 두고 母子 갈등 심화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배우 지수원, 류효영, 이선호, 신승우, 도지한 / 사진=MBC ‘황금주머니’ 캡처‘황금주머니’ 이선호와 지수원의 갈등이 폭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 연출 김대진·이희원)에서는 모난설(지수원)이 금설화(류효영)를 꾸짖는 모습을 본 윤준상(이선호)이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모난설은 금설화에게 “회사에서 행동 조심해줬으면 좋겠다. 사람들 다 보는 로비에서 아무하고나 거리낌 없이 안고, 얘기하고 뭐라고 생각 하겠느냐”고 말했다. 금설화는 “지상(나종찬)이가 친한 후배라서 편하게 대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모난설은 “준상이가 누군지 알 거 아니냐. 그 덕에 회사 들어왔으면 조심해야지”라고 나무랐다. 이때 윤준상이 나타나 “설화 씨한테 왜 그런 말씀을 하냐”며 금설화를 데리고 떠났다.윤재림(차광수)은 배민희(손승우)에게 자문의를 소개한다며 한석훈(김지한)을 불렀다. 배민희는 윤재림에게 “의료사고를 내고 병원을 그만뒀는데 할 수 있겠냐”고 고했다. 한석훈도 “의료사고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어떤 일도 하고 싶지 않다”라고 거절했다. 회장실을 나온 배민희는 한석훈에게 “회사에 자문의로 올 일은 없겠다”고 쏘아붙였고, 한석훈은 “회장님 제안을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나한테 달린 문제다”라고 선을 그었다.윤준상은 모난설을 찾아 가 “사과드리러 온 거 아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한테 괜한 말씀하신 건 어머니다”라고 말했다. 모난설은 “주제넘게 회사에 넣어준 것까진 그렇다 치자. 조심을 시켰어야지”라고며 화를 냈다. 윤준상은 “언제부터 사람들 눈을 그렇게 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