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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마마무 화사 '핑크빛 꽃미소'

    [TEN포토]마마무 화사 '핑크빛 꽃미소'

    그룹 마마무 화사가 24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마마무 화사 '복고패션으로 소녀변신'

    [TEN포토]마마무 화사 '복고패션으로 소녀변신'

    그룹 마마무 화사가 24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마마무 휘인 맞아? 과감한 뒤태…인어공주네

    마마무 휘인 맞아? 과감한 뒤태…인어공주네

    가수 휘인(Whee In)의 새 앨범 콘셉트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더라이브는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햇살 아래 넓게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물속에 들어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휘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미지 속 휘인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묘한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몽환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물에 흠뻑 젖은 채 뒤태를 완전히 드러낸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휘인의 컴백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디데이(D-DAY)'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새 앨범 '인 더 무드'는 지난해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와 이어지는, '휘인(輝人)' 아이덴티티 2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 더 무드'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인 더 무드'를 비롯해 휘인의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내공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11곡이 알차게 수록됐다. 특히 휘인은 전작에 이어 수록곡 '히어 아이 엠(Here I Am)'의 작사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섬세한 감성을 녹여냈다. 휘인의 신보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준 피처링 아티스트도 화제다. 마마무 멤버이자 휘인의 15년 지기 '찐친' 화사가 수록곡 '17'을, Mnet '고등래퍼2' 우승자 출신 '대세' 래퍼 김하온(HAON)이 수록곡 '바이트 미'의 피처링에 참여해 힘을 보태며 그와의 특별한 의리를 과시했다.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종합] 마마무 화사 "20대 때 안 논 것 후회한다"…술독 빠져 산 이유 고백 ('짠한형')

    [종합] 마마무 화사 "20대 때 안 논 것 후회한다"…술독 빠져 산 이유 고백 ('짠한형')

    마마무 화사가 20대 시절 놀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다섯 번째 짠 화사, 매직아이 이거 사과예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화사는 "내가 꼭 술 한 잔 하고 싶었던 사람이 이효리와 성시경 그리고 신동엽이었다. 다 이뤘다. 너무 재밌다"며 짠한형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가 술을 마시기 시작한 게 올해부터다. 올해 29살이 됐는데 제야의 종이 치는 순간 후회가 됐다. ‘나 20대 동안 왜 이렇게 안 놀았지?’ 싶었던 거다. 그래서 한 달 동안 술독에 빠져 살았다. 친구들도 ‘너 되게 이상해’라고 할 정도였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한 달 내내 술을 마시니 얼굴이 너무 붓더라. 심각하게 부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그게 왜 그런지 아나? 술 마실 때 많이 먹는 것도 있지만 다음 날 술이 안 깨면 뭔가 계속 먹고 싶어진다. 그래서 조금씩 살이 찐 걸 부었다고 표현하는 것. 사실 찐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화사에게 전화가 온 싸이. 싸이는 신동엽에게 "형님 술 드셨냐. 올해 3일 쉬셨다고 하지 않았냐. 대단하시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신동엽은 갑작스럽게 싸이에게 짠한형에 출연해달라고 했고, 싸이는 흔쾌히 출연 의사를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제작진에게 "재상이가 사석에서 진짜 웃기다"라고 언급했다. 화사는 '놀면 뭐하니-환불원정대' '댄스가수 유랑단'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선배 이효리와의 특별한 우정을 전했다. 그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을 만나면 만남만으로 새로운 사람이 된 느낌이 있지 않나. 이효리가 딱 그런 사람"이라고 했다. 또 이효리가 비키니 차림으로 ‘아이 러브 마이 바디’ 챌린지에

  • '외설 논란' 화사 "내 몸 이렇게까지 사랑해본 적 처음" 심경 고백

    '외설 논란' 화사 "내 몸 이렇게까지 사랑해본 적 처음" 심경 고백

    마마무 화사가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활동을 종료 소감을 밝혔다. 화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내 몸을 이렇게까지 사랑해본 적은 처음이었다”며 “‘아이 러브 마이 보디(I LOVE MY BODY)’ 활동을 마치고 많은 사랑과 에너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부디 이 에너지가 많은 분들에게도 닿았기를 기도한다”며 “이 멋진 여성을 함께해준 댄서 친구들, 우리 스테프들, 그리고 피네이션(소속사) 식수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서포트해주신 가수 싸이에게도 감사하다”고 적었다. 화사는 지난 6일 ‘아이 러브 바이 보디’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나섰다. 화사는 신곡 발매 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8개국 1위를 기록하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8위에 오르는 커리어 하이 기록을 달성했다. 앞서 화사는 한 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주지마'를 부르던 중 특정 신체 부위를 쓸어올리는 등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급기야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 화사를 공연음란죄로 고발했고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화사는 성시경의 유튜브에 출연해 고발로 인해 겪었던 마음고생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화사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보디(I Love My Body)' 무대를 펼치며 마지막 무대를 끝마쳤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화사, 악플에도 반성 NO…바바리맨 보다 악영향" VS "괴물 부모의 과도한 개입"…외설 논란 계속 [TEN이슈]

    "화사, 악플에도 반성 NO…바바리맨 보다 악영향" VS "괴물 부모의 과도한 개입"…외설 논란 계속 [TEN이슈]

    대학 축제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외설 논란이 일어 고발당한 마마무 멤버 화사를 두고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측과 대중문화평론가 사이의 의견이 엇갈려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난 5월 12일 화사의 성균관대학교 공연 안무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앉은 자세에서 서로 손을 합친 뒤 주요 부위를 손으로 쓸어 올리는 행위를 했다"라며 "이 행위는 형법 245조의 공연음란죄 소정의 음란 행위에 해당되기에 6월 22일 고발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화사는 지난달 말,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화사에게 퍼포먼스의 의도와 배경 등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발인과 화사를 차례로 불러 조사한 후 기획사에게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화사의 해당 행위가 형사처벌 대상인지 검토 중이다. 신민향 대표는 "공연 영상들을 봤을 때 초등학교 고학년뿐만 아니라 3, 4학년으로 보이는 학생들까지 그 공연을 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바바리맨 등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음란한 행위를 한 것이 공연음란죄인데 화사 행위도 그에 준하는 수위였다고 보느냐"는 질문 신 대표는 "사안에 따라서 바바리맨의 경우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33호로 처벌을 받는다고 하는데 화사의 행위는 불특정 다수, 대중들이 더 많이 보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악영향이 더 크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화사가 자신에게 악플이 따라다닌다고 하는데 대중들이 화사한테 받은 상처에 대해서는 왜 책임을 지지 않느냐"며 "화사의 반성하지 않는 모습

  • '외설 논란' 화사, 잊지 말아야 할 "아이 러브 마이 바디" [TEN피플]

    '외설 논란' 화사, 잊지 말아야 할 "아이 러브 마이 바디" [TEN피플]

    화사가 2년 만에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로 돌아온다. 지난 5월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을 겪었던 만큼, 화사가 이번 신곡을 통해 전할 메세지가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화사는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만날텐데'에 출연해 외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화사는 신곡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에 대해 "되게 단순하면서도 묵직한 그런 메시지다. 제가 그렇게 느꼈다"며 "이 곡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제가 좀 한동안 외설 논란으로 시끄러웠다"고 언급했다. 앞서 화사는 지난 5월 한 대학교 축제에서 퍼포먼스 도중 논란이 될 만한 동작으로 '외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화사는 7월 시민단체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로부터 퍼포먼스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공연음란죄 혐의로 고발당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화사는 "내가 무대에서 논란이 돼서 악플 수위가 진짜 너무 (세더라)"라며 "내가 원래 악플에 연연하고 이런 건 없는데 이번에는 조금 그렇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멤버들과 서로 고생했다고 이야기하는데 눈물이 터졌다. 올해 가장 많이 운 것 같다. 눈물이 폭포수처럼 떨어졌다"면서 심경을 고백했다. 화사가 논란으로 속상해 하던 중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인 가수 싸이가 화사에게 곡을 보냈다고. 그 곡이 바로 'I Love My Body'라고 밝힌 화사는 "피네이션과 계약한 것도 아니었는데 싸이 오빠가 굿 뉴스라면서 'I Love My Body'를 보내줬다. 그걸 듣고 미주 투어에서 처음으로 웃었다. 제목 자체가 너무 유쾌했고 제 기분을 환기시켜줬다. 다음 곡은 그냥 이걸로 해도 좋겠다 싶었다"고 곡이 선정된 과정을 전했

  • '외설 퍼포먼스 논란' 화사, 공연음란죄로 고발당했다

    '외설 퍼포먼스 논란' 화사, 공연음란죄로 고발당했다

    외설 퍼포먼스 논란에 휩싸였던 마마무 멤버 화사가 학부모 단체에 고발당했다. 10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화사가 공연음란죄 혐의로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에게 고발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 단체가 화사를 경찰에 고발한 이유는 지난 5월 화사가 대학 축제에서 선보인 퍼포먼스가 보는 이에게 불쾌감을 유발했다는 이유다. 화사는 지난 5월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 차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 올랐다. 화사는 '주지마'를 부르며 선보인 일부 안무가 다소 선정적이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학인연은 "화사는 5월 12일 성균관대학교 축제에 초창받아 출연했다. 화사는 축제 공연에서 안무를 한다는 명목으로 전혀 맥락에 맞지 않는 행위를 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화사의 행위가 변태적 성관계를 연상케 하여 이를 목격한 대중에게 수치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며 "안무의 맥락과 맞지 않아 예술 행위로 해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화사 소속사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포토] 화사 '매혹적인 눈빛'

    [TEN포토] 화사 '매혹적인 눈빛'

    그룹 마마무 화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갤러리에서 열린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전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화사 '화려한 파티룩'

    [TEN포토] 화사 '화려한 파티룩'

    그룹 마마무 화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갤러리에서 열린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전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화사 '심쿵 하트'

    [TEN포토] 화사 '심쿵 하트'

    그룹 마마무 화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갤러리에서 열린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전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화사 "분노 많아 음악에 독기 품고 해, 사람한텐 못 풀어"…'파격 무대' 뒤 고충[TEN이슈]

    화사 "분노 많아 음악에 독기 품고 해, 사람한텐 못 풀어"…'파격 무대' 뒤 고충[TEN이슈]

    마마무 화사가 악플로 인한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와 홍현희가 두 번째 공연을 마치고 여수로 이동한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를 하며 유랑단 멤버들은 가수로저 저마다 고충과 마음에 품었던 생각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게 됐다. 김완선은 "나는 서글픈 게 한 번도 칭찬을 들어본 적이 없다. 항상 제일 못하고 제일 자신감을 가져본 적 없다"라며 털어놨다. 보아는 "그 마음 잘 안다. 칭찬받고 성취감이라는 걸 느껴보고 싶은데 무대가 끝나면 지적만 당하니까 자존감이 떨어지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화사는 "저는 무대에 있어서 좀 분노가 많은 편이다"며 "음악을 할 때 좀 독기 품고 할 때가 절정으로 가는 계단이 확실히 있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무대 중에 제일 독기 품은 게 뭐냐"라고 물었다. 화사는 "'마리아'다. 저는 착하게 음악 열심히 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항상 살아가는데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저를 판단하는 게 그때 당시에 좀 왔나 보다. 그때는 결과가 좋든 뭘 하든 그런 건 한 번도 생각을 못 했다. 무대에 (화를) 다 풀어버려야지 싶었다. 사람한테는 또 못 푼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보아는 "무대에서는 유일하게 그 어느 누구도 나를 터치할 수 없지 않나. 이 시간만큼은 나의 것이다. 일석이조인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이효리는 "'치티치티 뱅뱅'이 제일 독기 품었을 때 쓴 가사다"라며 "'다 꺼져라. 나 갈 길 간다'였다. 지금은 기억도 안 나는데 그때는 뭐에 많이 사달렸을 거다. 스트레스가 많았다. 외계인 분장하고 비닐 바지까지 입으며 모든 걸 풀어버렸다"라고 회상했다. 멤버들은 '한 사람만

  • [TEN 포토] 마마무 화사 '역시 패션 인싸'

    [TEN 포토] 마마무 화사 '역시 패션 인싸'

    마마무 화사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페라가모 청담 본점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마마무 화사 '시크한 센언니'

    [TEN 포토] 마마무 화사 '시크한 센언니'

    마마무 화사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페라가모 청담 본점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마마무 화사 '머리만 넘겨도 화보'

    [TEN 포토] 마마무 화사 '머리만 넘겨도 화보'

    마마무 화사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페라가모 청담 본점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