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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반 레이첼 우드, 마릴린 맨슨 학대 폭로 "끔찍했다"

    에반 레이첼 우드, 마릴린 맨슨 학대 폭로 "끔찍했다"

    할리우드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Evan Rachael Wood)가 록 가수 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에게 학대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에반 레이첼 우드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학대한 사람의 이름은 브라이언 워너이며, 마릴린 맨슨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10대 때 수년간 나를 끔찍하게 학대했다”며 “나는 보복, 비방, 협박을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