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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현장] 퀸 "아직도 새로운 음악을 추구한다"…전설의 귀환

    [TEN 현장] 퀸 "아직도 새로운 음악을 추구한다"…전설의 귀환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퀸의 브라이언 메이(왼쪽부터), 아담 램버트, 로저 테일러. / 제공=현대카드 ‘전설’로 불리는 밴드 퀸(Queen)이 “아직도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고민한다”고 말했다. 47년 동안 음악을 해오고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고 발전하기 위해 애쓴다는 말이 과연 ‘전설’다웠다.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 스튜디오에서...

  • '내한' 퀸 브라이언·로저 "아담 램버트를 만난 건 큰 행운"

    '내한' 퀸 브라이언·로저 "아담 램버트를 만난 건 큰 행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퀸의 브라이언 메이(왼쪽부터), 아담 램버트, 로저 테일러. / 제공=현대카드 밴드 퀸(Queen)의 원년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가 리드보컬인 프레디 머큐리의 빈자리를 메우는 아담 램버트에 대해 “우리의 음악에 새로운 색깔을 넣어주는 아티스트”라고 극찬했다. 퀸은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 스튜디오에서 단독 콘서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퀸...

  • 퀸 "K팝 인기 실감…앞으로도 탄탄대로일 것"

    퀸 "K팝 인기 실감…앞으로도 탄탄대로일 것"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퀸의 브라이언 메이(왼쪽부터), 아담 램버트, 로저 테일러. / 제공=현대카드 밴드 퀸(Queen)이 K팝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대해 “색다른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영향력을 펼치며 음악 활동을 하는 건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말했다.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 스튜디오에서 열린 내한 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퀸’의 기자간담회에서다. 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