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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필 3' 김소연·성준,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

    '로필 3' 김소연·성준,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

    tvN ‘로맨스가 필요해 3′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이하 로필3)가 남녀주인공 김소연과 성준의 본격적인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20일 방송한 ‘로맨스가 필요해 3′ 3회에서는 앨런(성준)이 신주연(김소연)에게 자신이 주연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 인물임을 숨긴 채 아슬아슬한 만남을 이어가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이...

  • '로필3' 김소연 VS 윤승아 색다른 키스신 공개

    '로필3' 김소연 VS 윤승아 색다른 키스신 공개

    ‘로맨스가 필요해3′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김소연과 윤승아의 색다른 키스신이 펼쳐진다. '로맨스가 필요해3'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 이야기로 '로맨스가 필요해'의 3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알파걸들의 경쟁, 우정, 로맨스를 더욱 리얼하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첫 화에 공개되는 키스신의 주인공은 신주연 역의 김소연과 정희재 역의 윤...

  •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30대의 숨가쁜 사랑과 일상 담았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30대의 숨가쁜 사랑과 일상 담았다

    tvN ‘로맨스가 필요해 3′ 출연진 3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 tvN ‘로맨스가 필요해’가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앞서 시즌1, 2을 통해 맛깔 나는 대사와 감성적인 극 전개로 ‘웰메이드 케이블 드라마’로 평가받은 이 시리즈는 이번에는 좀더 치열해진 분위기가 감지된다. 앞서 시즌2가 남녀주인공의 감정선의 진폭을 수채화처럼 담아냈다면, 이번엔 더 현실적이고 ...

  • 현실감 입힌 30대들의 사랑과 일, 시청자들과 소통할까

    현실감 입힌 30대들의 사랑과 일, 시청자들과 소통할까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출연진 현실성을 살린 30~40대 여성들의 사랑과 일에 대한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최근 사극과 판타지 멜로가 주류였던 브라운관에 좀더 일상성을 장착한 작품이 선보이고 있는 것. 6일 첫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와 13일 첫방송을 앞둔 케이블TV tvN ‘로맨스가 필요해 3′가 바로 그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