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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레이먼킴-김지우 부부 '가족과 함께 영화관 나들이'

    [TEN포토]레이먼킴-김지우 부부 '가족과 함께 영화관 나들이'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조우진,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김지우♥' 레이먼킴, 분노 폭발했다…"미친 거 아냐? 너 굶어" ('안다행')

    [종합] '김지우♥' 레이먼킴, 분노 폭발했다…"미친 거 아냐? 너 굶어" ('안다행')

    레이먼킴의 눈과 입이 즐거운 ‘무인도 다이닝’이 펼쳐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37회에서는 셰프 레이먼킴, 정호영과 식자재 납품팀 성훈, 양치승, 초아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5.8%을 기록, 70주 연속 월요 예능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를 독주를 이어갔다. 이날 레이먼킴은 새로운 섬에서 ‘무인도 다이닝’을 오픈했다. 첫 번째 코스를 앞두고, 양식에서는 쓰지 않는 해삼만을 대거 잡아오는 식자재 납품팀 때문에 레이먼킴은 고민에 빠졌다. 심지어 성훈이 잡은 노래미 한 마리를 정호영이 배달 중에 놓치며 어쩔 수 없이 해삼으로 요리를 만들어야 했다. 이에 레이먼 킴은 정호영에게 “너 빠트렸냐?”고 물으며 황당해했고, 제작진에게 “미친 거 아니에요? 그 정도면?”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레이먼 킴은 정호영에게 “너 굶어”라고 분노했다. 원래 남미식 세비체(생선 등 해산물을 얇게 떠 레몬이나 라임즙에 재어 두었다 먹는 음식)를 만들려고 했다는 레이먼킴은 생강, 마늘, 소금, 설탕, 식초, 올리브유를 이용해 순식간에 레몬맛이 나는 드레싱을 만들었다. 이어 해삼과 토마토, 데친 톳을 함께 버무려 처음 보는 비주얼의 ‘해삼 세비체’를 완성했다. 두 번째 코스는 빵과 수프였다. 레이먼킴은 우유도 없이 오로지 버터로 플랫브래드를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더해 ‘양파와 톳이 들어간 차우더(해산물 수프)’와 ‘뿔소라 까수엘라’는 최고의 조합을 자랑했다. 무인도에서 먹는 양식 맛에 푹 빠진 식자재 납품팀은 더욱 열정적으로 ‘내손내잡’에 몰두했다. 특

  • 김지우, 스위트한 ♥레이먼 킴에 장미꽃 50송이 받았다 "빨간 풍차 열심히"

    김지우, 스위트한 ♥레이먼 킴에 장미꽃 50송이 받았다 "빨간 풍차 열심히"

    배우 김지우가 남편이자 셰프인 레이먼 킴으로부터 장미 50송이를 받았다.김지우는 지난 16일 "빨간 풍차 열심히 돌려볼게. 고마워 루아애비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 킴이 김지우에게 보낸 장미 50송이 꽃다발과 메시지가 담겼다.레이먼 킴은 김지우에게 "준비한 만큼 멋진 '김사틴'이 될꺼라 믿으며 지금 50송이, 끝나고 50송이를 보냅니다. 자, 김사틴 이제 빨간 풍차를 돌릴 시간이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이는 뮤지컬 '물랑루즈!' 첫 공연에 나선 김지우를 응원하기 위한 남편 레이먼 킴의 깜짝 이벤트인 셈. 이를 접한 손준호는 "형 참 스위트하시네^^ 첫공 진심으로 축하해!", 김소현은 "첫공 축하해 지우야"라고 댓글을 달았다.김지우는 오는 2023년 3월 5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물랑루즈!'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막내 굴욕' 이연복, 주방장 승격에 진심…안정환 선택은? ('안다행')

    '막내 굴욕' 이연복, 주방장 승격에 진심…안정환 선택은? ('안다행')

    ‘안싸우면 다행이야’ 이연복이 주방장 승격에 도전한다.19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에서는 ‘선수촌도’에 입도한 특급 셰프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앞서 방송된 ‘안다행’에서는 경력 50년 차 중식의 대가 이연복이 선수촌도에서 막내로 전락하며 굴욕을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더해 이연복은 밥 짓기에도 실패하는 등 허당기를 한껏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이날 이연복은 절치부심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머릿속이 온통 ‘막내 탈출’로 가득 찬 이연복은 일어나자마자 맛있는 아침을 준비한다. 주방장 지명 권한이 있는 촌장 안정환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 것.그런 이연복이 준비한 음식은 바로 ‘고양이귀면’. 일찌감치 임시 주방장 타이틀을 획득한 그는 레이먼킴과 정호영을 진두지휘하며 요리를 만들어간다. 이때 이연복은 부족한 재료, 부족한 도구에도 불구하고 50년 내공을 발휘하며 음식을 척척 만들어간다는 전언. 특히 면을 만듦에도 불구하고 밀대 없이 맨주먹으로 반죽을 치대는 그의 모습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주방장 타이틀이 이렇게 좋은 건 처음”이라며 즐거워하는 이연복. 그의 높은 텐션에 정호영은 ”이연복 셰프님은 여기(섬)를 마음에 들어 하신다”고, 레이먼킴은 “이미 은퇴하신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이연복은 한 술 더 떠 “주방에 들어가기 싫어”라고 섬에 눌러 앉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한다.만족스러운 아침 식사였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임시 주방장으로서 이연복이 활약한 것일 뿐.

  • "조직검사 한 상처 터지겠네"…'레이먼 킴♥' 김지우, 성난 복근 [TEN★]

    "조직검사 한 상처 터지겠네"…'레이먼 킴♥' 김지우, 성난 복근 [TEN★]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성난 복근을 과시했다.김지우는 4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운동 끝. 조직검사 한 상처 터지는 줄 알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지우는 브라톱을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선명한 초콜릿 복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함께 김지우는 "태닝 좀 안 했다고 이렇게 하얗게 돌아오다니. 제 태닝로션 유통기한 남아있나요?"라고 덧붙였다.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레이먼킴♥' 김지우 "박은태 오빠 감사해"…글래머 몸매 '시선 강탈' [TEN★]

    '레이먼킴♥' 김지우 "박은태 오빠 감사해"…글래머 몸매 '시선 강탈' [TEN★]

    배우 김지우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김지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프랑케슈타인'을 함께한 배우 박은태에게 고마움을 표했다.그는 "은태 오빠와의 마지막 공연… 벤허, 킹키부츠, 젠틀맨스 가이드에 이어 프랑켄슈타인까지. 특히나 이번 프랑켄슈타인에서는 은태오빠의 마음 담은 역할에 대한 소통들. 그리고 항상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주시며 '지우야 너 최고야!!!'라고 외쳐주신 응원 덕분에 더 자신 있게 그리고 재미있게 엘렌과 에바를 즐길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빠!"라고 했다.이어 김지우는 "또다시 같은 무대 위에서 오빠와 공연할 수 있는 날이 하루라도 더 빨리 오기를.  제가 더 열심히 연습하고 갈고닦아볼게요. 정말 감사해요 오빠"라고 덧붙였다.사진 속 김지우와 박은태는 무대 위 모습 그대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런 가운데 김지우의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완성한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전문]'의미심장 SNS' 김지우 "♥레이먼킴과 문제 없다…걱정 끼쳐 죄송" 해명

    [전문]'의미심장 SNS' 김지우 "♥레이먼킴과 문제 없다…걱정 끼쳐 죄송" 해명

    배우 김지우가 지난 새벽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것에 대해 해명했다. 김지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을 하시게 만들어버려서 너무 죄송하다"며 해명문을 올렸다.앞서 김지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포기. 혼자만의 시간이 간절히 필요한 날"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이를 두고 여러가지 추측이 나온 가운데, 그가 남편 레이먼 킴과의 불화를 겪고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김지우는 "다른 게 아니라 아이를 키우다보니 일적으로 집중하고 쉬어야 할 시간에 절대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없다는 부분이 어제 팡 하고 터져버린 것 같다"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그리고 특히나 워킹맘들은 더 이해하실 거라 생각이 든다"고 해명했다.그는 또 "저도 아직 어리석은 인간인지 이렇게 걱정을 시켜드려 버렸다"며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참고로 저희 부부 아무 문제 없다.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겼냐는 주변 분들의 질문이 너무 많았다"며 남편 레이먼 킴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김지우는 해당 글과 함께 레이먼 킴,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레이먼 킴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햇다.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다음은 김지우의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이다. 스토리 때문에 걱정을 많이들 해주셔서…아이고 걱정을 하시게 만들어버려서 너무 죄송해요다른게 아니라 아이를 키우다보니 일 적으로 집중하고 쉬어야 할 시간에 절대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없다는 부분이 어제 팡!! 하고 터져버린 것 같아요하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그리고 특히나 워킹맘들은 더더

  • '레이먼킴♥' 김지우 "39살 아줌마" 망언 [TEN★]

    '레이먼킴♥' 김지우 "39살 아줌마" 망언 [TEN★]

    배우 김지우가 40대를 앞두고 여전히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건조함의 계절이 다가오는걸 온몸으로 느끼고있는 39살 아줌마"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지우는 작은 얼굴과 큰 눈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 중. 대충 찍어도 귀염성 가득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39살 아줌마' 라는 말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3년생인 김지우는 올해 나이 39세로 내년에 마흔 살이다. 곧 4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상큼한 비주얼이다.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김지우♥' 레이먼킴, 애지중지 딸 위해 매일 도시락 "건강하기만 해" [TEN★]

    '김지우♥' 레이먼킴, 애지중지 딸 위해 매일 도시락 "건강하기만 해" [TEN★]

    배우 김지우의 남편이자 셰프인 레이먼킴이 딸 루아나리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레이먼킴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루아가 개학하고 우리집 아침 풍경"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이 딸을 위해 싼 도시락 사진과 더불어 아빠가 만들어준 음식을 야무지게 먹는 루아나리의 모습이 담겼다. 맛깔스러운 도시락에서 딸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음식을 야무지게 먹는 루아나리도 눈길을 근다. 통통한 볼이 마치 귀여운 다람쥐 같아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레이먼킴, 김지우, 딸 루아나리의 장난기 가득한 얼굴도 웃음을 준다. 레이먼킴은 "아빠는 도시락, 간식, 차에서 먹을 아침 준비, 엄마는 옷 골라 입히기, 씻기고 대망의 '머리' 해주기 루아는 빈둥빈둥-헤어스타일링 주문"이라며 "학교는 루아가 가는데 왜 피곤은 우리의 몫인가"라는 유머 가득한 글로 웃음을 안긴다. 레이먼킴은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그러셨겠지, 그래 오늘도 너는 건강하고, 인사 잘하고, 글만 읽고 써라 아빠 엄마가 18세까지 우산이 되어줄께, 그리고 덕분에 아빠 엄마가 하루를 길게 살게 해줘서 고마워"라며 애틋한 부성애로 뭉클하게 한다. 앞서 레이먼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방송인 사유리와 만나 4년 전 사건으로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레이먼킴은 딸 루아나리가 비행기에서 호흡곤란을 겪었던 사건을 언급하면서 "우리 딸도 비행기 안에서 굉장히 아팠을 때가 있었다. 제가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이후로) 혹시 운전을 해야 할까봐 잘 안 마시게 된다"고 말해 화제를

  • '슈돌' 레이먼킴♥김지우 가족, 젠 만났다 "젠과 사랑에 빠져"

    '슈돌' 레이먼킴♥김지우 가족, 젠 만났다 "젠과 사랑에 빠져"

    '슈퍼맨이 돌아왔다' 레이먼킴♥김지우 가족이 젠을 만났다.29일 밤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레이먼킴·김지우와 딸 루아가 출연했다.8살 루아나리는 아빠 레이먼킴에게 "아기 언제와? 기대돼"라며 누군가를 기다렸다. 루아네 집을 찾은 손님은 사유리와 아들 젠이었다.레이먼킴은 긴장한 모습으로 사유리와 아들 젠을 반갑게 맞이했다. 젠은 레이먼킴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트려 눈길을 끌었다.젠은 당황한 표정을 보였지만 루아는 젠을 빤히 쳐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김지우는 "이 누나가 젠을 TV에서 보고 젠이랑 사랑에 빠졌대"라며 딸 루아를 소개했다. 레이먼킴은 젠이 또다시 울지 않도록 멀리서 거리를 유지하며 젠을 지켜보며 적응 시간을 가졌다.한편, 사유리는 김지우가 자신의 출산 소식을 듣고 미역국을 끓여 보내 준 것을 고마워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레이먼 킴♥' 김지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 [TEN★]

    '레이먼 킴♥' 김지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 [TEN★]

    배우 김지우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다.김지우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2차 백신 접종 완료. 1차는 아스트라제네카. 2차는 화이자"라며 "왠지 1차 때보다 주사 자체가 더 아픈 느낌"이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팔뚝에는 2차 백신 접종을 알리듯 동그란 반창고가 붙어있다. 특히 김지우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가려지지 않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지우 "그만하고 싶어"…무슨 일? [TEN★]

    김지우 "그만하고 싶어"…무슨 일? [TEN★]

    배우 김지우가 코로나19 검사를 그만하고 싶다고 토로했다.김지우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우와 남편 레이먼 킴, 딸 루아나리 양의 코로나19 검사 키트가 담겨 있다. 세 사람의 키트에는 빨간색 한 줄이 그어져있으며, 이는 음성을 뜻한다.이에 김지우는 "이제 그만하고 싶어, 코로나 검사"라고 밝혔다. 그는 계속된 검사로 인해 지친 마음을 드러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뮤지컬 '비틀쥬스'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고양이 보러 갈래요?"…레이먼킴♥김지우, 첫 키스에 얽힌 일화 '후끈' ('비스') [종합]

    "고양이 보러 갈래요?"…레이먼킴♥김지우, 첫 키스에 얽힌 일화 '후끈' ('비스') [종합]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첫 키스에 얽힌 일화를 풀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다.지난 15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정성화, 김성범, 김지우, 레이먼킴, 장민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이날 김지우는 "우리 부부가 이렇게 예능에 동반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남편이 집에서는 재밌는데, 방송에서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된다"며 "방송에서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말하는데, 집에서는 톤부터 바뀌더라. 방송을 보면서 너무 가식적이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이후 첫 키스 장소를 묻는 말에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집"이라고 답했다. 이에 레이먼킴이 부끄러워하자, 김지우는 "남편이 아직까지도 1990년대 보수적인 캐나디언의 성향이 있다. 만나는 사이면 집에 놀러 갈 수도 있는데 말하는 걸 되게 부끄러워한다"고 밝혔다.그러자 레이먼킴은 "사실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시간대가 중요하다"며 "만난 지 6시간 만에 첫 키스를 했다"고 털어놓았다.김지우는 "내가 먼저 좋아했고 내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며 "회식 자리에서 만나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 너무 잘 통하더라. 그래서 홀딱 좋아하게 됐다"고 알렸다.그러면서 "두 번을 만나자고 했는데 다 퇴짜를 맞았다. 세 번째에 만났는데 뭐 먹고 싶냐길래 순수하게 양대창이 먹고 싶다고 했다. 근데 운전을 해야 해서 술 없이 먹었다"고 전했다.이를 들은 레이먼킴은 "양대창에 양밥까지 먹고 집 앞에 갔다. 근데 갑자기 술 한잔하자고 했다"고 이야기했다.김지우는 "둘 다 술을 좋아해서 많이 마시게 됐다. 근데 헤어지기 너무 아쉽더

  • 김지우 "♥레이먼킴에 '우리집 고양이 보러 가자'며 대시"('비스')

    김지우 "♥레이먼킴에 '우리집 고양이 보러 가자'며 대시"('비스')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을 사로잡은 강력한 필살기를 공개한다.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정성화, 김성범, 김지우, 레이먼킴, 장민제가 출연해 비스비스비스 특집 '비디오스타와 비틀쥬스와 비스타'로 꾸며진다.이날 김지우는 뮤지컬 '비틀쥬스' 넘버 중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바바라2.0'의 무대를 선보였다. 신참 유령 바바라 역을 맡은 김지우는 캐릭터에 몰입, 고음과 저음을 넘나들며 압도적인 가창력을 뽐내 지켜보는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김지우는 결혼 전 레이먼킴 셰프를 사로잡은 필살기를 공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레이먼킴 셰프에게 핸드폰으로 고양이 영상을 보여주며 '저희 집에 고양이 보러 오실래요?'라며 대시했다고 한다. '라면 먹고 갈래?'보다 더 강력한 필살기에 MC들은 환호성을 질렀다.김지우는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선명한 근육과 놀라운 복근을 뽐내는 김지우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지우는 "남편 레이먼킴의 특급 외조가 없었다면 이런 관리도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샀다.김지우의 다채로운 매력과 입담은 15일 저녁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레이먼킴 "♥김지우와 첫 키스, 만난지 6시간 만에 했다" ('비스')

    레이먼킴 "♥김지우와 첫 키스, 만난지 6시간 만에 했다" ('비스')

    셰프 레이먼킴이 아내 김지우와의 첫 키스 일화를 밝힌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는 정성화, 김성범, 김지우, 레이먼킴, 장민제가 출연해 비스비스비스 특집 ‘비디오스타와 비틀쥬스와 비스타’로 꾸며진다.  이날 레이먼킴은 아내 김지우와 만난 지 6시간 만에 첫 키스를 했다고 고백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긴다. 2012년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김지우의 적극적인 대시로 연인이 됐다고. 이에 MC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김지우, 레이먼킴의 화끈한 첫 키스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고 묻는 MC들의 질문에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서로 다른 대답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지우는 3년 전, 레이먼킴은 4개월 전이라고 대답한 것. 이에 김지우가 “누구랑 한 거냐” 며 따져 묻자, 레이먼킴은 “자는 사이에 키스를 해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레이먼킴은 김지우를 위한 맞춤형 다이어트 도시락을 공개한다. 직접 만든 소시지와 곤약밥, 산딸기 샐러드로 구성된 도시락은 뛰어난 비주얼과 맛으로 MC들의 찬사를 받는다. 이와 함께 레이먼킴은 김지우를 위해 뮤지컬 공연용으로 소화가 잘되는 도시락을 싸준다며 1등 남편의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사랑꾼 레이먼킴의 특급 외조는 오는 15송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