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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 엔터테인먼트 측, "신은경 아들 양육비, 내가 먼저 제안해"

    런 엔터테인먼트 측, "신은경 아들 양육비, 내가 먼저 제안해"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신은경 아들의 양육비 지급 정황에 대해 밝혔다. 1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모처에서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런 엔터테인먼트 고송아 대표는 이날 “(이혼 후) 신은경의 아들과 관련 양육비 지급은 제가 먼저 얘기를 꺼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고 대표는 지난 2012년 신은경 전 남편의...

  • 런 엔터테인먼트 측, "신은경 빚, 절대 끝이 없다.. 매번 같은 수법"

    런 엔터테인먼트 측, "신은경 빚, 절대 끝이 없다.. 매번 같은 수법"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신은경의 모든 수법이 똑같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모처에서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런 엔터테인먼트 고송아 대표는 이날 “모든 수법이 똑같다. 증거가 나오면 해명하고, 증거가 나오면 해명한다. 나도 증거가 없었다면 똑같이 당했을 거다”라며 신은경이 거짓 해명을 하고 ...

  • 런 엔터테인먼트 측, "신은경, 5월 前남친과 소속사 새로 차렸다"

    런 엔터테인먼트 측, "신은경, 5월 前남친과 소속사 새로 차렸다"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신은경이 지난 5월 남자친구와 회사를 차린 적이 있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모처에서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런 엔터테인먼트 고송아 대표는 “신은경이 올해 5월 남자친구와 소속사를 새로 세운 적이 있다. 이전부터 신은경과 헤어지려고 했기 때문에 서운한 것은 없었다”면...

  • 신은경 前 소속사 측, "단 한 번도 신은경 출연료 가진 적 없다"

    신은경 前 소속사 측, "단 한 번도 신은경 출연료 가진 적 없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단 한 번도 신은경의 출연료를 가져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모처에서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런 엔터테인먼트 고송아 대표는 “나는 신은경의 출연료를 단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은경이 처음 우리 회사에 온 날 집 보증금 7,000만원을 해줬다.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