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노이즈'의 수장 마미손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상도덕을 무시한 어느 레이블의 행태 때문이다. 2일 마미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이블 중 상도덕 무시하고 아티스트,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 빼가려고 하는 어는 한 곳 그냥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심증 아니고 확증이다 싶으면 커리어 걸고 개처럼 물어 뜯을 거니까 피 볼 각오 하라"고 경고했다. 또 &q...
래퍼 마미손 측이 자신의 저작권 및 마미손을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와 저작물을 무단 도용해 선거 홍보에 사용을 금지 할 것을 표명했다. 소속사 세임사이드 컴퍼니는 8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소속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저작물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당사의 동의 없이는 아티스트의 어떠한 이미지와 저작물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마미손은 어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