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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X 샘 라이더, 갑진년 '값진 듀엣'…'Back In Love' 추가 콘텐츠 공개 '美친 하모니'

    김민석 X 샘 라이더, 갑진년 '값진 듀엣'…'Back In Love' 추가 콘텐츠 공개 '美친 하모니'

    두 명의 ‘보컬 천재’ 김민석과 샘 라이더(Sam Ryder)가 명품 보컬로 합을 맞췄다.지난 11일과 12일 워너뮤직코리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민석, 샘 라이더의 컬래버곡 ‘Back In Love’(백 인 러브) 콘텐츠들이 공개됐다.먼저 김민석과 샘 라이더는 ‘Back In Love’(L·R Sound ver.) 영상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보컬과 하모니를 선보였다. 좌우 음성 서라운드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차원이 다른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하는가 하면, 두 사람 역시 폭발적인 성량으로 소름을 안겼다.특히 달콤한 보컬이 인상적인 김민석과 휘몰아치는 파워풀함이 특징인 샘 라이더는 아름다운 보컬 조화를 이루며 ‘고막남친’ 타이틀의 지켜냈다. 두 사람은 애절한 가사 그리고 쓸쓸한 배경과 대비되는 꿀 보이스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휘몰아치는 고음을 통해 짜릿한 전율을 일으켰다.이어 12일에는 ‘샘민석이 Back In Love 라이브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바로 감상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또 한 번 주목 받았다. 두 사람은 함께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듯한 영상으로 곡의 하이라이트를 선사, 음원과 다름없는 라이브로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친근한 케미를 보여주는 동시에 N백 번 시청을 부르는 남다른 매력까지 뽐냈고, 지루할 틈 없이 단숨에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Back In Love’는 사랑이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긴 R&B(알앤비) 팝송이다.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사이트 차트인에 성공했으며, 새로운 ‘고음 챌린지’ 곡으로 각광받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멜로망스 김민석 X 샘 라이더, ‘Back In Love’ 차트인

    멜로망스 김민석 X 샘 라이더, ‘Back In Love’ 차트인

    멜로망스 김민석과 영국 싱어송라이터 샘 라이더(Sam Ryder)가 글로벌 팬들의 고막 훔치기에 나섰다.지난 10일 김민석과 샘 라이더의 캘래버곡 ‘Back In Love’(백 인 러브)가 발매됐다.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Back In Love’는 두 사람의 흔들리지 않는 고음만큼이나 안정적으로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Back In Love’는 멜론 HOT100(30일) 8위(11일 오전 9시 기준)를 기록한 데 이어 최신차트(1주)에서는 6위(11일 오전 8시 기준)를 차지, 열풍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각종 음원사이트 댓글 역시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중은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보컬이다”, “최고의 목소리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전혀 다른 매력이 만나 최고의 조합을 만들어냈다” 등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김민석과 샘 라이더는 지난 10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Back In Love’ 영상을 통해서도 즐거움을 안겼다.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며 고음 대결을 하듯 촬영된 영상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게 했다. 특히 달콤한 ‘시몬스 창법’으로 유명한 김민석과 파워풀한 천둥호랑이 샘 라이더의 훈훈한 투샷에 “노래와 가창력이 좋아서 계속 듣게 된다”, “어두운 실내 배경과 두 사람의 화음이 어우러져 빛이 난다”, “너무 듣기 편하고 좋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Back In Love’는 사랑이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는 마음을 그려낸 R&B(알앤비) 팝송이다. 김민석과 샘 라이더의 감성적이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이 특징이다. 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해 11월 샘 라이더의 내한 공연에서 듀엣 무대를 선공개, 당시 미발매곡이었던 &lsquo

  • '백상 신인상' 박주현, 평소에도 바이크 타는 라이더 열정('서울대작전')

    '백상 신인상' 박주현, 평소에도 바이크 타는 라이더 열정('서울대작전')

    배우 박주현이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서울대작전’으로 괴물배우의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 극을 그린 작품으로 박주현 외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옹성우가 함께 출연하며 젊은 에너지 가득한 라인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넷플릭스 ‘인간수업’을 통해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거머쥐며 단숨에 괴물신인으로 떠오른 박주현이 매 작전마다 화려한 변신을 일삼는 변신의 귀재 ‘윤희’로 분해 거침없는 활약을 예고한 바, 매 작품 살아 숨쉬는 열연으로 괴물배우로 성장한 그가 이번에는 어떤 매력으로 전 세계의 팬들을 매료 시킬지 박주현이 기대되는 이유 세 가지를 뽑아봤다.#1 섬세+뚝심이 완성시킨 라이더 열정!박주현이 연기하는 윤희는 서울 최대 규모 바이크 동호회의 회장. 실제로도 바이크를 탈 줄 아는 박주현은 극 중 윤희가 모는 바이크와 비슷한 모델의 바이크를 구해 연습할 정도로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연습시간 외에도 바이크를 타고 다니며 발을 구르고 핸들을 쥐는 손 등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해 윤희에 딱 맞는 몸의 감각을 일깨웠다고. 섬세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박주현의 노련함이 기대되는 대목이다.#2 변신의 귀재 X 괴물배우의 막강 조합!다채로운 매력으로 매 작품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를 보여준 박주현이 독보적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변신의 귀재’라는 윤희의 별명에 걸맞게 무궁무진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작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