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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진 'Yours' 아이튠즈 104개 나라에서 1위...‘이곳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라따따따’

    방탄소년단 진 'Yours' 아이튠즈 104개 나라에서 1위...‘이곳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라따따따’

     방탄소년단(BTS) 진의 '유어스(Yours)'가 아이튠즈(iTunes) 104개국(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빛냈다.  진의 첫 솔로 OST '유어스'는 1월 29일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유어스'는 아이튠즈에서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미국, 프랑스, 일본 등에 이어 파푸아뉴기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총 104개국 1위를 기록했다. '유어스'는 발매 7시간 30분만에 총 80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를 달성하였으며, 31시간만에 90개국 아이튠즈 1위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104개국 1위를 달성한 '디 애스트로넛'과 111개국 1위에 오른 '문(Moon)' 까지, 진은 총 3곡의 100개국 이상 아이튠즈 송 차트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드라마 '지리산'의 메인 테마곡인 '유어스'는 진의 깊고 풍부한 실버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처연한 감성표현이 어우러지며 드라마에 여운을 더했다.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유어스'는 발매 후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막강한 글로벌 음원파워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세계 최대 음악 검색 플랫폼인 샤잠(Shazam)에서 진의 '유어스'는 독보적인 롱런 인기를 자랑한다. 샤잠 차트는 음악을 검색한 횟수에 기반을 두고 스트리밍을 반영하고 있어 트렌드가 반영된 리스트로 평가받으며, 미국 라디오 방송의 선곡 과정에도 데이터로 사용된다. '유어스'는 1월&nbs

  • 방탄소년단 정국X찰리 푸스 'Left and Right' 방송 '최다' 선곡 톱5→TV+라디오 섭렵

    방탄소년단 정국X찰리 푸스 'Left and Right' 방송 '최다' 선곡 톱5→TV+라디오 섭렵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찰리 푸스의 'Left and Right'가 국내 방송에서 '핫'하게 선곡되고 있다.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 '핫한 그곡'에서는 7월 16일~22일까지 방송에서 자주 선곡된 톱 50 차트를 발표했다.해당 차트에서 지난달 24일 발매된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의 협업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가 5위를 차지했다.방송에서 자주 선곡된 톱 50 차트는 TV, 라디오 방송 등에서 '최다' 선곡된 곡을 1위~50위까지 차트 순위로 제공한 것이다.이에 'Left and Right'는 '최다' 방송 선곡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선풍적인 인기와 대중적인 선호도를 증명했다.앞서 'Left and Right'는 6월 26일~7월 2일까지 방송에서 자주 선곡된 톱 50에 33위로 진입했다.이후 7월 15일~21일에서 6위까지 껑충 뛰어오르며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나타냈다.'Left and Right'는 발매 이후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의 실시간 차트 1위로 진입했다. 또 벅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음원 인기 질주를 예고했다.이후 'Left and Right'는 영어 곡임에도 멜론 톱 100차트 10위~20위 권과 해외 종합 차트에서는 1위로 장시간 랭크되는 막강한 인기 강세를 이어갔다.'Left and Right'는 지난 24일 집계 기준, 멜론에서 1400만 이상 스트리밍, 94만 이상 전체 감상자를 기록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Left and Right'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한국 톱 송 '일간', '주간' 차트에 '3주 연속' 1위로 왕좌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Left and Right'는 정국과 찰리 푸스가 지닌 특유의 청량한 보컬과 밝고 시원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썸머송'으로 각광 받고 있다.또

  • "두 성형인"... 박명수X황광희 다정한 모습

    "두 성형인"... 박명수X황광희 다정한 모습

    [텐아시아=유찬희 기자]박명수, 황광희 / 사진제공=박명수 인스타그램개그맨 박명수가 황광희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16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성형인. 지방재배치만”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와 황광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수술 이후 한층 어려보이는 박명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박명수는 앞서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최근 눈 밑 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박명수와 황광희는 MBC ‘무한도전’에서 활약 중이다.유찬희 기자 chan0502@tenasia.co.kr